투어러브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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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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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러브님에게.....

민초은 42 6131

안녕하세요

민초은입니다...

제일 먼저 저보다 이 일로 인해 힘들어하는 제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을 하고 또하고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투어러브님은 무언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이 일에서 제일크게 이슈가 되어야 하고 제일 먼저 처리가 되어야 하는일은

박성채라는 사람과 그 사람이 우리에게 한 짓과 그일로 당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지운댓글중)))
(((더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에 그 보상과 기준 보상의 액수을 나열해 주실수 있습니까? )))
(((일행 중 민님의 글을 읽어 보고 몇번이나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
(((역시 그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안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 그거 였구나 라구요?

금방 지우시던데요? 투어러브님께서 보상해주신다던 투어비 3200바트, 무료 숙박권..

(((본문내용중)))
(((민초은님께서 언제든지 다시 파타야 여행시 벨라 빌라 프리마 호텔이나 원하는 동급 호텔을 여행사랑에서)))
(((3박 무료 숙박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투어러브님 같으면 그 끔찍한 일을 당한곳에 다시 가고 싶으신가요?

돈 십 만원 그냥 제가 드릴테니까 투어러브님 따님한번 여행보내보시겠어요?

어떻게 오너라는 분이 고객의 입장을 이렇게 몰라주시나요?

정말 몇번이나 생각하시고 글 쓰신거 맞으신가요?

시원하게 보상해주신다고요?-->이번 여행에 불미스런 부분을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로 바꾸셨네요..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너무 납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나이트가서 박성채가 행패부리며 던진 유리병과 유리잔에 다친 제 친구의 치료비와 물건들..

((가이드의 난폭행동으로 인한 피해는 당연히 보상받아 마땅하죠?))

박성채로 인해 망친 우리의 투어일정 전부와

((가이드다운 행동하나 없이 애인인척 친구인척 아는척..하며 우리의 투어를 자신의 투어로 착각한 행동들))

벨라 빌라 프리마 호텔..

((첨부터 호텔문제로 클레임 걸었고

분명 가이드는 정말죄송한데 하루만 주무시고 내일 당장 우리가 원하는 룸으로 교체해준다고 했습니다

이말은 투어러브님께서

(((본문내용중)))
(((트리플 방은 3명이서 같은 방에 잘수 있게 해 주는 걸 말합니다 )))
(((즉 3인 1실 3조식 포함 이렇게 보면 가장 정확 합니다 )))
(((다만 보조 침대가 들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때 정확한 확인은 여행자 몪입니다 )))
(((여행사에서 일일이 호텔로 찾아가서 트리플 룸을 확인해 줄수가 없습니다)))

이말이 맞다면 가이드가 교체해준다고 말도 안했을테고 회사의 방침을 설명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정말 큰 보상은 우리가 들었던 욕과 폭력.협박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 금전적인 보상 얼마,정신적 보상 얼마 이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나요?

제 친구가 쓴글 읽어보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456번글 투어러브에게 바라는글 중)))
(((일행 중 민님의 글을 읽어 보고 몇번이나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

몇번이나 읽으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제 친구가 분명 이렇게 말했습니다

(((456번글 투어러브에게 바라는글 중)))
(((저희가 이러는건 여행사를 망하게 하는것도 .. 또 이런걸로 빌미삼아)))

(((무언가를 얻어가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입장에서는 우리가 당한 육체적.정신적 피해들을 확실하게 사과받고)))

(((행여나 앞으로 우리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 일에 관계된 모든분들이 충분히 조사와 대화를 통해서 )))

(((사태를 좀더 자세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조치와 결과를 통보하여)))


(((우리는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우리들의 성급한 행동을 여행사측에 사과해야 할 것이고,

(((여행사 측에서는 고객의 크레임을 받아 들이고 그에따른 적절한

(((보상의 이루어 진다면 서로간의 합의가 다 된것이고,

(((그런모습이 이 일이 처음 시작된 이곳에서 끝난다면 우리의 글과

(((여행사의 글을 보며 동참한 여러 분들 또한 다음번 여행때

(((믿음가는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을까요?


이게 적절한 보상이라 할수 있나요?

처음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제일 큰 문제는 가이드의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금전적.정신적 보상은 둘째치고라도

다신 이런 말도안되는 가이드로 인해서 제2, 제3의 민초은이 생겨 나지 않게

모든 사람에게 그런 가이드의 처벌과 규제를 알리고 그 가이드가 후에 어떻게 되었나까지

여기모인 모두가 알수있게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다른이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갈 수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42 Comments
보슬이... 2008.05.12 12:40  
  무료 숙박권 보내준다는것은 좀.. 보상이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벌 같은데요??
초은님 일행은 파타야를 또 가기 싫으실것 같은데...
정말..
나라도 파타야 다신 가고 싶지 않겠다...  가서 무슨일 당하려구요... 박성채가이드가 나타나서... 복수할수도 있잖아요..  여행사랑은 그 가이드가 불법이라서 잡아서 처벌하기가 어려운건가요?  처벌하려 하면.. 그 가이드가 불법을 걸고 넘어져서  오히려 여행사랑을 고발할수도 있을것 같구...  여행사랑에서 해줄수 있는게 저것 뿐이라면 초은님이.. 그 가이드를 성폭력 폭력으로 고소하면 될것같긴 한데.. 절차가 복잡하려나...
아로나민 2008.05.12 12:42  
  역시 그거였구나...란 글을 보고 썩소를 품게 되네요... 역시그거란 박가이드가 말한 걸레를 연상하게끔하는군요. 어떤 여행사대표인지 면상좀 보고십군요, 역시 그거같아서...
투어-러브 2008.05.12 12:54  
  제가 전화로 말씀 드렷지요
박 가이드는 제가 몇대 때려서 나갓고 지금 방콕으로 갔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경찰도 아니고 무슨 권리로 내 맘대로 할수가 있습니까?

아직까지 민초은님이나 여행자 분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투어 러브는 태국 현지 법인 입니다
태국법를 준수하며 모든 걸 태국 여행 실정법에 맞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투어 러브 역시 한국 실정법을 위반 했다고 생각하지 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정서상 제가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

 
촙마이캅 2008.05.12 16:22  
  보다보다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네요
투어러브측에서 잘못한거 맞습니다.
1. 처음에 미온적인 대처로 여행온 손님에게 불편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한거 잘못했네요
2. 4가지가 없는 가이드 써서 여자분들 기분잡치고 마음에 몸에 상처입힌거 잘못했네요
3. 일이 불거졌을때 사과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던거 잘못했네요
4. 몇몇가지 보상으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던거 잘못했네요

그런데......................................

민초은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보상이 맘에 안들면 정확하게 이런저런 이유가 있으니 금전적으로 얼마를 보상해라 라고 딱 잘라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리뭉실하게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다. 그러나 보상이 적절치 않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2. 4가지 없는 가이드 문제.
  어쩌면 좋을까요? 태국법이든 한국법이든 단죄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태국법으로 하려면 피해자가 와서 진술해야 하고 그에 맞는 증거와 증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증거와 증인 기타등등 필요한 부분을 투어러브님이 나서서 도와주면 되겠네요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투어러브에서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고소 고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보아집니다--왜냐면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기에)
한국법으로 하려면 가해자가 한국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과연 들어갈까요?(절대 안들어가죠)

그럼 투어러브에서 4가지 없는 가이드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뭔가요?

자체 직원이면 해고 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이지 않나요?
아니면 말대로 냅다  패줘서 반 불구로 만들던가??

내가 보기엔 투어러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보이네요

민초님이 정확한 보상금액을 말씀하시고, 그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 말든지 만약 그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걍 우리 냅다 "투어러브인지 여행사랑인지" 태사랑에서 퇴출운동을 벌이면 되는거구요

대안...........
정확한 대안과 사건 해결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분은 민초님인거 확실합니다.

제시하세요. 확실하게.
유영 2008.05.12 17:07  
  민초희님 일행은 제일먼저 그 가이드의
처벌을 원하시는거 같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와 적절한 보상으로
쉽게 처리될 수 있던 일이 점점 꼬여가는 듯 합니다.

가해자 및 여행사 고소 -> 가해자 출두명령 ->기소중지 -> 현지경찰에 수배 -> 검거 -> 민/형사 소송 -> 처벌 및 보상

가이드를 고용한 여행사 또한 민사상 배상의 의무를 지게 됩니다.
일일가이드 한번 썻을뿐이고 사건은 투어 종료후에
벌어졌는데 내가 무슨죄냐 싶으실지 몰라도...
법이 그렇습니다.
자문변호사나 법무사에게 물어보시면 될듯합니다.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제751조 (재산이외의 손해의 배상)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참고로 맥도널드 커피 마시다 자신의 실수로 화상을 입고 너무 뜨거운 커피를 팔았다며 맥도널드를 고소한 할머니가 얼마를 배상받았는지 찾아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우리네 정서상 맥도널드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만
어마어마한 배상을 해야 했습니다.
반면 여행사랑 사건은 누가봐도 여행사와 가이드의
잘못이 있습니다... 여행표준약관에서는 가이드와 여행사를 하나로 보고있더군요. 어찌보면 여행사랑도 중간에 끼어서 피해를 입은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의 잘못은 곧 여행사의 잘못입니다.
알바라 하더라도 고객에게 고지가 나가지 않은 이상
귀책사유는 여행사에게 있습니다.
만약 여행사랑이 배상해 준 부분이 억울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가이드에게 구상권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투어-러브 2008.05.12 17:20  
  유영님 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유영님 생각의 법은 한국 실정법이구요

여기는 태국입니다 또 여행자가 태국 현지 여행사로 계약을 해서 현지 여행사는 그 책임이 끝났습니다

(호텔 예약 및 일일 반나절 오후 투어을 말하는 겁니다)

태국의 현지 여행사가 태국 실정법을 위반 했으면 태국법에 따라 과태료을 내면 그만입니다

여행사가 한국의 법인이면 당연히 한국 여행 법규로 따져야겠지요?

그리고 가이드 부분은 한국 사람이면 그 부분은 한국법으로 가능 합니다

다만 여기서 보는 견해는 여행자나 가이드나 둘다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민초은님이 처음부터 내 이름과 회사 실명을 거론해서 이 부분은 한국 법으로 명예 훼손및  영업 손상에 대한 보상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한국에 변호사 선임을 하면 그 부분까지 민초은님은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또 여기서 한국 법원에 출두 하려면 많은 경비도 같은 방향에서 처리 됩니다

지금부터 자료 준비 할까요?
말씀만 주세요
바로 한국에 연락해서 변호사 선임하겠습니다
our 2008.05.12 17:42  
  수그리는것 같더니 은근히 으름장이고, 적정한 걸 요구하더니 좀 더 바라고..다 같아보이네요 이젠.

투어-러브 2008.05.12 18:05  
  그 한국인 가이드 내가 무슨 권리로 고소 고발을 하나요? 나도 모르는 일을 내가 어떻게 처리을 하냐구요?
처리는 당사간에 해야지요.

난 이번 일로 그 한국인 몇대 때려서 끝냈습니다
가이드가 거짖말 하는지 여행자가 거짖말 하는지 난 모릅니다 다만 고의적인 책임은 진다고 글 올렸으면 되엇지 뭘 더 해줘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투어-러브 2008.05.12 18:14  
  유영님
그러면 제가 나쁜 인간 인가 봅니다
그리고 글 삭제 안합니다
수정을 했을 뿐이지요
내가 유리하고 불리하다고 해서 글 안 지웁니다
이미지요?  이미지는 벌써 실추 했습니다
별 걱정 다 하시네요
지금 사실 확인도 없이 남의 실명과 여행사을 대중 매체인 인터넷에 올려야겠습니까?
회사 홈페이지도 있는데 말입니다
쏘쏘아저씨 2008.05.12 18:19  
  다른 죄없는 한인업소까지 피해입히지 말고...

그만하쇼...

짜고치는 고스톱이란걸 다들 알고 있소...

양아치들끼리 쑈한다 ㅎㅎㅎㅎ
레드폭스 2008.05.12 18:20  
  민초은님..

즐거워야할 여행에 황당한 일을 겪으신일에는
유감이네요
그리고
러브투어의 첫대응부터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한점 초은님의 마음 더아프게했을것입니다

정확하게 따져본다면
"법"과 한국정서가 요구하는 "도의"라는 딜레마에
투어러브측에서 좀 허둥된것같습니다.
아마도 펙케이지 여행사 오래하셨는지는 몰라도
자유여행의 정서나 바닥을 잘이해 못하는 듯 보입니다.
어차피 일이 여기까지 온마당에
민초은님의 원하시는바를
명확히 밝혀주세요

누가..어느선까지..책임인가라는 측면에서
법의 기준으로 본다면 투어러브에서
모든것을 다 책임져야한다면
투어러브측에서도 억울한점이나
주장할수있는 근거도 있어보입니다.

또한 도의적인면까지는 그야말로 도의는 마음으로
표현하는것으로 끝내도 무방한것입니다.

서로가 황당하고 억울한면이 보이기에
한쪽에서 선을 그어주는것이 명확할지도 모릅니다.
역시 민초은님과 외 친구분들 마찬가지로
이일을 길게 끌고가고싶지않을것입니다.
민초은님...
원하시는바 명확히 밝혀주세요....

투어러브사장님..
우선 황망한일에 유감입니다.
긴급출동 에스오에스 글보고 무척 방가워했고
자유여행객들께 정말 요긴하고 꼭필요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끈하신 일처리 성격과 여행객이든 교민들일이건
언제나 제일먼저 달려가시고 불려가시고? ^^
보수없이 수고많이하시는거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

우선 권고 드리고싶은것과 유감스러운것은...
왜 자꾸 법 얘기 먼저 하시는겁니까....
법으로 해결하고싶으신건 아니잖습니까...
나름대로 억울하지않은 점 왜 없겠습니까만
이일에 촉각세우시는분들 역시
그점 간과하지않고있습니다..

투어러브측에서의 하고픈말과 억울한점 먼저
주장하기보다
피해자측의 심정부터 헤아리셔야합니다
가능한 할수있는 최대한 심적물적 어떤 보상을해서라도
피해자분들의 마음부터 헤아려줘야한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주셔야합니다.
곧...그것이 올바른 해결점의 시작일겁니다.

많은시간내어 아랫글들부터 쭈욱 읽어보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마디말로 천냥빚을 갚는사람은 현명하다고들하지요
이젠 한마디가지곤 힘들겟지만
이만큼의 더이상 오류가 없었으면합니다.

법의 해결이전에
상대의 입장에서서 한번만 더 사려있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누가...그 문제의 핵심인물이었던 가이드를
몇대쥐어박아서 방콕으로 보냈다고하면....
어느누가...이해를 하겠습니까...
차라리 말씀을 하지마시지.......


유영 2008.05.12 18:23  
  휴... 모르겠습니다...
쉽게 해결될줄 알았던 일이 참 복잡해지네요...
좋은 해결 바라겠습니다...
쏨싹씨 2008.05.12 18:27  
  글 삭제 안한다고요? 
글 삭제 한게 없다??  쩝...
없어진 글은 뭐지.
투어-러브 2008.05.12 18:27  
  아 진짜 이거 인터넷이라 컴을 칠수도 없고 미칠 노릇입니다

레드폭스님 충고 감사합니다

업무도 못보고 인터넷 앞에 이러고 있는 내가 참 처량 합니다

코사멧 2008.05.12 18:29  
  정말로,두분이좋은,합의점을찿아서,졸결하는것이나을듯합니다..
민초은님심정을 진심으로 여행사랑님이 알아주시고요...
태국 여행오시는분들이 우울해질것같읍니다..
정말 좋은 합의점 찾으시길~~~~
언제나그자리에 2008.05.12 18:36  
  사장님 왜 자꾸 일을 키우십니까?

몇대 쥐어 박았다? 총으로 사람 쏴죽인다는 사람이 몇대 쥐어 박았다고 도망을 갑니까?

차라리 "다신 가이드 못하도록 태국내 한입업소에 협조 부탁했으니 다신 가이드일 못할꺼다. 내 명예를 걸고 약속한다." 했으면 끝났을 일입니다. 민초은님께 "다시한번 방문해 주신다면 제가 직접 가이드해서 친절히 모시겠다"고 했다면 그냥 조용히 넘어 갔을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키운건 태사랑 회원이라기 보다 사장님이 공(?)이 지대했습니다.
투어-러브 2008.05.12 18:42  
  네 제가 말 재주가 없어서요
거짖말도 못하는 인간이라 그럽니다
속은 아닌데 좋은 글로 잠 재울려고 했으면 머리 좋고 영리한 수재 데리고 와서 리플 올리라고 했을 겁니다
언제나그자리에 2008.05.12 18:52  
  정말 너무 하십니다. 이게 좋은 말로 불만 재우라고 제가 얘기한겁니까? 어떻게 제 말을 그리 비비꼬아서 이해를 하시는지요?
투어-러브 2008.05.12 18:56  
  언제나그자리에님
님께서 여행사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몰아 부치닌까 그런것 같습니다
제 3자 입장에서 충고나 좋은 의견 제시면 얼마든지 수긍하고 순리대로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여행사을 매도하거나 개인에게 모욕적인 말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화가 나서 대응 한 부분이니 오해는 마시길.....
레드폭스 2008.05.12 19:01  
  ㅎㅎㅎ투어러브 사장님 얼마나 속타시겠습니까
천만번 이해됩니다 ㅎㅎ미안합니다 웃을일아닌데
자꾸 웃음나오네요
저도 개인적인일은 아니었지만
일에 관련되어 이곳에서 한달이상 이런
전투를 겪은일있습니다.
그래서...여러모로 더안타깝습니다.
지나고나서 한가지 명확했던건
한자,한마디 한문장마다....
오해가 간혹 걸린것도 있었지만
결코 내마음에서 없던게 나온것이 아니였습니다.
이젠 어떤글이던 글을 보면....훤히 심층있게 보여지는것이 문제임다 ㅎㅎ
남의일에 끼여들고싶지않는데...결국 끼여들게되드군요
넘 심려마세요
사장님 마음크게 한번 먹음 다해결될일입니다
내마음 낮은곳에있다면 저절로 머리도 숙여질겁니다
그렇다고 결코 인간자체가 낮아지는것 아니지요
낮아지긴 커녕....더 높아지지요..
네티즌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며 똑똑하고 예리한
인물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성난 네티즌을 가라앉치우는것은
명예나 권력이나 물질이나 쎈것들이 아니라....
바로 낮은마음을 요구하는것입니다...
어줍잖게 이런말 드리게되서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마음 편치않으실텐데....
좀전에 제가 올린글에 마무리 못한것같아
다시 글올리게됫습니다.
사장님다운....좋은해결 기원합니다


언제나그자리에 2008.05.12 19:11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게습니다.

사장님 따님이 이런 일을 당했다면 사장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일 아니니 그냥 넘어가라 하셨을까요?

제가 대리때 첫 출장갈때 부장님이 하신 충고는 단 하나였습니다. " 정대리, 한국인! 한국인만 조심해" 왜 이런말을 나이든 부장이 신참 대리에게 해야 하는지요? 여행 다니다 보니 자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한국어 하는 인간들이 더 무섭다는걸.

사장님의 그동안의 일은 모두에게 칭송받기 마땅합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 사장님이 같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댓가 없이 도와 주신거, 모두 알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평가를 그릇된 직원 하나 떄문에 모두 잃어야 한다면 너무 아까우시지 않는지요?

호텔에서 트리플 안주고 더블에 간이 침대 주었다고 하면, 사장님 명성보고 방문한 고객 위해 호텔과 싸와야 하는건 사장님의 몫입니다. 우린 모른다. 비우처 발행하면 끝이다. 그럼 한인 업소가 현지인 업소와 다른게 뭡니까? 의사소통 때문에 부당한 대우 받기 싫어 한인업소 찾는게 아닌가요? 믿고 방문한 사람들, 정당한 대우 못받는게 당연하다고 뭉게 버리는 대표가 아니라, 싸워서라도 그릇된 관행 바로 잡는 사장님의 모습을 모두가 바라지 않을까요?

"투어러브에 예약하면 믿을 수 있다", "여자라도 안심할 수 있다"

이런말이 언제나 듣게 될련지요?

더이상 리플 안달겠습니다. 진심과 비아냥을 구분 못하신다면,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투어-러브 2008.05.12 19:12  
  진심 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글 내용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하여간 여러모로 게시판에 소란 피운점 사과 드립니다
니가좋아 2008.05.12 22:29  
  다른 방법이 없겠네여.
모르쇠로 일관할려는 정씨나, 확실한 액션을 취하지 않는 민씨나..

민초은씨는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에 홈페이지가 있으니
그곳에 상세한 내용을 올려 고발을 하시구요.
(가이드 문제, 호텔 문제등)

정성규씨는 사무장 하는 동생에게 자문해서 법으로 해결 하시거나,
진실되고 솔직하게 사죄를 해서 이 문제를 매듭 지으세요.

충고 감사하다..
정확히 파악 했다면서 공연히 말장난으로 세월이 해결 하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설마 말장난으로 그렇게 했겠습니까만
사과 했다가 사과글 지우고, 보상 하겠다고 했다가 말이 달라지는걸 보고 하는 말 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생각해서 글 지우라고 하신 분
글 지우면 괜한 오해만 받습니다.

진심으로 생각 하신다면 오히려 글을 못 지우게 말렸어야죠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투어-러브 2008.05.12 23:18  
  니가 좋아님
댁 일이나 잘 하세요
내가 올린 글 자세히 읽어 보시고 하시는 말입니까?
아니면 리플만 보고 말 하시는 겁니까?

내가 모르쇠? 정씨? 막막로 너 몇살이여

내가 가장 증오하는 인간들이 누군지 아세요?
본인은 뒤에 숨어서 촉록이 담색이라고 같은 여행자의 가면을 쓰고 남의 일로 막말 하는 진짜 인감 말종의 사람입니다

바로 댁 같은 사람 아니겠습니까?

떳떳하면 나에게 후불이라고 전화 주시요
전화 번호까지 알려 줄까요?

조선황재 2008.05.12 23:59  
  투어러브사장님 욕보심니다.
가이드 하나 잘못구해서 이 고생을 하시는 것 보니 안타깝네요..그리고 회원여러분 글을 올리더라도 좀 지킬건 지켜가면서 적으셨으면 합니다. 투어러브 사장님 연세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여기 막말 올리신 회원님보단 많을 겁니다. 누가 회원님들 형님이나 부모님 한테 이런식으로 막말 적어올리면 보는 가족들 기분이 어떨까요..
남의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것 아닙니다. 당사자간 충분히 해결할 방법있습니다. 옆에서 부추기는 행동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사장님과 민초은 씨가 온라인 밖에서 해결했으면 합니다.
투어-러브 2008.05.13 00:02  
  네 조선 황제님 그 말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로 인하여 지금 전 직원이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나도 내일부터 더 바쁘지만 죄 없는 직원들 내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아 더 미안 할 뿐입니다

제 나이 46세입니다
김우영 2008.05.13 00:21  
  투어러브 사장님 그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파타야 한인협회 회장님으로

써.. 잘 처리하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계속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파타야에 있는 모든 한인업소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잘 처리하셨으면 합니다..

민초은님이나 투어러브 사장님이나.. 잘 처리되어..

웃는얼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글 올려 봅니다..
김우영 2008.05.13 00:21  
  서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려 하지마시고..

다시한번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사장님에 말씀한마디 한마디는..

여행사 대표로써.. 더 나아가서는 파타야 한인협회 회장

님으로써.. 말씀이 됩니다..

제발... 끝없는 언쟁은 그만하시고.. 냉정하게..

주위분들과 상의하셔서.. 잘 처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파타야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잘 처리되길 기대해 봅니다.
투어-러브 2008.05.13 00:33  
  김우영님 정말 울고 싶습니다
이게 제 마음입니다

인테넷이 뭔가요?

그냥 무조건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자유 여행객 와서 도움 신청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 할지 그 부분도 망설여집니다

김 우영님에 의도는 나도 충분히 압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인간들과 대화 할려니 더 미치겠네요

투어-러브 2008.05.13 00:42  
  오늘 오후에 한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밤 KE661로 태국 파타야 오는 골프 팀입니다

여행자님 : 아니 요즘 태사랑에 왜 야단입니까?
무슨 내용인데요?
직원: 네 여행자와 가이드간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여행자: 그럼 내일은 누가 우리 골프장 왔다 갔다 하나요?
직원 : 네 내일은 태국 기사와 사장님이 직접 나가서 안내 해 줄겁니다
여행자: 그럼 내일 이 부분을 꼭 설명 좀 해 주세요
직원 : 네 알겟습니다

내가 내일은 인테넷에서 쓸수 없는 이야기을 여행자에게 직접 할 생각입니다

아 민초은님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자 여행자 이야기 입니다
people님 오해는 마시길.....
퍼스트 2008.05.13 01:32  
  제가 보기엔 민초은님이 크레임 걸수 있는 부분은 호텔문제 뿐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자유여행객에게 일일투어후 기타 사건사고는 각자가 알아서 하는것 아닌가요?
참새하루 2008.05.13 07:55  
  타고난 성격과 환경에 의해 고정된 성격은

참으로 바꾸기 힘든것 같습니다

피해자와 좋은 결말을 맺기 바랬는데

아쉽군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건가요?

어쨋거나

이런  결단을 내리셨다니

부디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나가시기 바랍니다

투어러버님의 사업체요

삶이니까요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이해관계가 틀리니

더이상 어떤 설득이나 대화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 다시 만날지 아무도 알수 없지만

만약 어디선가 만난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다는게 살아보니

별것 아닙디다 그렇지 않나요?
효모나라 2008.05.13 10:40  
  정말 못 봐주겠네요..

여행사랑 사장님!!

외지인 파타야에서 여행사랑이라는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기위하여 나름 열심히 하셨겠죠.

지금까지 잘 해오셨기 때문에 여기 태사랑의 배너에도 등록되셨고, 파타야 한인업소 대표까지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고생하며 자부심을 갖고 운영해온 회사가 별일 아닌 일로 여러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니 화나시죠..

처음 여기에 관련된 글을 접했을 때 ‘민초은님 사건’의 책임을 여행사랑에서 전부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박성채’라는 쓰레기에게 피해를 보신 제2의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점점 추후의 글을 접하다보니 ‘여행사랑 사장님’한테 화가 나는 것은 왜일까요?? 머 저도 입이 거친지 사장님 글보면서 욕도 술술 나오더군요..

분명 초기에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는 일을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할말과 하지 말야할 말을 다 하시는 모습이 제 눈엔 왜 고집불통에 아집으로 뭉친 사람으로 보여질까요??

구구절절 사장님이 하신 말씀 중 어느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럴 능력도 안됩니다.

사장님 생각엔 왜 아무 관련없는 나한테 책임지라고 하는 태사랑 회원들이 이해안되시죠?? 그래서, 막 짜증이 나고 열도 나시죠??

어떻게 아냐고요??  사장님 글에 다 보입니다.. 
저에게만 보일까요??  다른 사람도 그렇다네요..
얼굴보며 하는 대화도 아닌데, 글을 저렇게 써놓고 태사랑 회원들의 양해와 호응을 바라신다면.. 글쎄요.. 우선 저는 그 호응에서 빠지겠네요..

제가 드릴 말은 여기에 많은 글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민초은님과 충분한 합의 후 잘 해결되었다는 글만 딱 하나 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게 그리 어려워보이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30년동안 잘 팔리던 새우깡이 올해 생쥐머리 사건 때문에 어떻게 됐습니까.. 100번 잘하다가도 한번 못하면 욕먹는게 요즘 세상이고, 심지어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의 자존심으로 자신을 궁지로 몰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바오로 2008.05.13 21:09  
  음...사실 정확한건 3자 대면을 해야 알겠지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호텔 트리플은 아닌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트리플을 운영하는 호텔은 거의 없죠 서비스 아파트라면 모르겠지만요...어느 호텔에 가도 트리플 요금이 존재하며 태국만 다르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엑스트라베드가 들어오게 됩니다.
물론 어느 여행사 혹은 에이전트를 통한다 해도 트리플을 예약 하였다면 에이전트에게 항의 하는게 맞죠. 누가 호텔하고 이야기를 합니까?
여행자 본인이 호텔과 난 트리플 예약 했는데 왜 침대가 두개뿐이냐 하고 따지는건 말이 안됩니다.
직접 컴플레인 넣을려면 에이전트를 통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격 당할진 모르겠지만 가이드분은 가이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보여지네요...그런데 여행사랑님이 이야기 하는 싸울만 했으니 싸운다도 무언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이른바 인터넷 마녀사냥 말이지요...

민초은님 본문도 보았는데 스타다익에서 스텝 불러서 논다...누구나 그렇잖아요? 에 뻑 갔습니다...일반 여행객이 어떻게 스텝을 불러서 놀아요? 저도 파타야만 한 4년 다녔습니다...갈때마다 새로운 구경거리 놀 거리가 있더군요...헌데 현지에서 들리는 이야기 아시는지요? 한국여자들이 스타다익 스텝들한테 돈 줘가면서 안긴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물론 민초은님의 경우가 그런지는 모릅니다...
다만 일반 관광객이 나이트클럽 스텝과 논다....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 남자이며 저도 스타다익 가봤지만 공연타임 후에 스텝들 불러서 놀아본적 없네요...돈 엄청 들여서 선물하며 스텝(여자) 꼬셔보겠다고 하는 남자는 본 적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여행사랑님은 지금 흥분 상태이시고 어디까지 미화를 한건지 아니면 100%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초은님의 글이 진실이라면 여행사랑님이 좀 많이 잘 못 하신듯 합니다...

서로 이해가 가능하시다면 사과하고 받아들이시면 되고 그게 힘드시면 소송을 하더라도 진실이 밝혀지는게 더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마녀사냥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쪽 이야기가 정설이 되는 마녀 사냥 말입니다...
거짓을 말씀하시는 분은 나중에 그 죄값 고스란히 받을겁니다.....후손까지도요...
모쪼록 흥분들은 하지 않기를....
qkqh 2008.05.13 23:58  
  참나원 보다보다 별희한한거 다 보게 돼네..소비자가 무슨짓을 하던지 그게 여행사나 가이드 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막말로 개 g랄을 떨던 말던 가이드는 가이드 역활만 잘하면 되는거고 여행사는 여행사 역활을 잘하면 문제가 없는거자나요? 무슨 스텝들하고 놀던 말던 지금 말의 요지는 문제를 일으킨 한인 불법가이드 하고 불법가이드를 고용한 여행사랑? (그러고도 파타야 한인 대표라니 웃기지도 않지만) 이업체와 사람들이 문제지 왜 여행을 어떻게 했니 마니 하는 여행자를 가지고 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돼네..여행업계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쇼..당연히 피해를 본사람은 보상을 받는것이 당연한거요..
qkqh 2008.05.14 00:04  
  여기서 더 웃기는건 여행사랑 대표라는 사람이 내일 골프 회원오는데 여자 여행자 문제점을 이야기 한답니다.여행사는 여행자가 잘할수있게 해주는걸로 끝인겁니다.
지가 무슨 여성 여행자들의 부모라도 돼냐.? 나이는 그많큼이나 먹고서 파타야에서 한인대표가 얼마나 없으면 불법 가이드를 고용하는 사람이 대표가 됐는지 참 아무리 생각 해도 한심합니다.낼 골프 치는 사람들 오면 또 여성여행자들 씹겠죠...절대 이런 여행사는 문을 내려야 합니다.
아따매니저 2008.05.14 03:56  
  참! 어이가 없네,,,  정 성규?  무슨 회장? ㅋ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ㅎ    골프장에서 볼치느라고

손님이 컴플레인 걸었는데도 안갔지? 보인다! 보여!

참고로 현재 파타야에 한인회 회장직을 맡고 계시는분은

정 차 영 이라는 분으로 매일 매일 바쁘게 교민들을 위해

바쁘게 뛰어 다니시는 분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위에 가면?쓴 사람하고는 비교조차도 하지 마세요!!!!

뭐! SOS?  ㅋㅋㅋ  자신도 못구하면서 누굴 돕겠다구??

와이프(과거)가 당신 방위 출신이라고 얘기 다 했어!

잘 알고 있으니 본인이나 잘 돌보고 엄한데 나왔다구

O치지 말고 다니고, 사업에는 기본도 안된 사람이 웬

SOS?  24시간?  실천도 못할 일 하겠다고 떠들때부터

 알아봤지.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법 디게 좋아해요,

법 너무 좋아하지 말고,, 추방 당했었던 사람이라선지

여전히 법은 디지게 좋아해요 에궁,,,,,,,,,,,,,,,,,,,,,,,

암튼 사람은 위기관리능력을 보면 다 알수있다니까!

이런 일도 처리 못하고 변명하기 급급해 하니 사업은

진즉에 날 새버린거 아닌가?    태국 망신 고만 시키고

보따리 싸든지 아님 또다른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야지

 어디 살겠냐! ㅉㅉㅉㅉㅉㅉㅉ
케케주니어 2008.05.14 13:11  
  저도 태국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글 다보고 고민하다가 글을 남기네여...

진짜로 제 24 대 파타야 한인회장님은 정차영 님이 맞네여...ㅡㅡ

<a href=http://cafe.naver.com/giv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17 target=_blank>http://cafe.naver.com/giv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17 </a>

확인하시면 알것 같네여...


쟈니 2008.06.02 15:11  
  민 초은님,, 정확히 ,구체적으로 보상을 이렇게 해달라고 말씀 하세요.. 님도 보면은,, 이러다 답을 안하시네요..먼가,, 찝찝한 느낌,, 이 드네요..3자 입장으로 하는말이니,, 기분 나쁘게는 생각하지마세요..
이런 애기로 두분다, 질질 끌지 마시라고 하는말입니다.
가자가자가자 2008.06.24 08:23  
  나이 드실만큼 드신것 같은데 투어러브님 안타깝네요..인생을 살아오셨어도 배는 살아 오셨을텐데 그런 막말을 하시다니..그래도 한때는 믿고 예약을 하셨을텐데도 민초은님도요.. 몇대 때리고 보냈다니..그런 일이 해결 되는건가요..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투어러브님이 잘못을 한것같네요..법적이나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면 끝나는건가요? 그러고도 정으로 사는 한국사람 상태로 장사해 드시나요
럭키 2008.07.05 01:16  
  글 장난 심하네.. 투어러브님 글보면 왜이렇게 흥분이될까요.초반에 사과하고 했으면 될것을.
사랑과우정사이 2008.12.30 15:20  
정말 투어 러브님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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