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짱 입니다요 @~@
치앙마이 가실분들 눈여겨 보셔야 할겁니다 ㅎㅎ 왜냐하면요 ..
치앙마이에서 4-5개월을 있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 추천 해 드리는거니까요
치앙마이 참 좋습니다..
사람들 순박하고, 물가 싸고, 트랙킹도 정말 멋진 경험이 되실거구요(사실 태국 바다에서 할수 있는 것들은 돈만 있음 한국에서도 다 할수 있자나여..쫌 비싸긴 하지만 ㅎㅎ 근데 트렉킹은 정말 한국에서 하실래야 하실수 없는것중 하나죠 ㅋ~)
더더욱 중요한 사실 한가지 !!
없는게 없다는 방콕에서도,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처럼 맛깔나고 푸짐한 한식을 접하실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김치찌게, 된장찌게 한가지에도 사장님 사모님이 드시는 반찬 그대로 다 나오구여 ( 흑 흑 ㅠ.ㅜ 생각하니 또 다시 먹구잡당 ㅎㅎㅎ)
시원하고 구수한 콩국수 !! ( 정말 맛있답니다~)
태국 돼지고기의 하이 퀄리티는 다 알고 계시죠? 소고긴지 돼지고긴지 분간이 안되는 선명하고 윤기 주~울 흐르는 " 삼. 겹. 살. "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
밥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압력밭솥 밥 !!
( 코리아하우스 아니면 태국생활 무~쟈게 힘들었을겁니다..제가 입맛이 엄청 까다롭걸랑요~)
기타 정말 맛깔나고 푸짐한 한식이 한상 가득!!! (모든 요리를 직접 요리하시는 사모님께 나중에 여쭤보니 서울에서 큰 갈비집을 운영하시는 친언니분께 비법완전 전수 받으신거라고 하시더군여 .... 음 ...... 어쩐지 범접할수 없는 내공이 ㅡㅡ;;;; )
글구 한가지 더 !!
게스트 하우스!!! 정말 깔꿈 합니다...
제가 있어보니 청소하시는분이 하루에 몇번씩 보이더군여..청소도구 들고서...
객실은 물론이고 화장실... 청결 그 자체입니다...
언젠가 머리 노란 서양총각들을 돌려보내시는걸 보고 왜 그러시냐고 사장님께 여쭤본적이 있는데요....사장님 말씀듣고 같이 있던분들 다 기절할뻔 했읍니다..
" 저 나라( 국가간 분쟁의 소지가 있어 국적은 밣히지 않겠읍니다 ㅎㅎ ) 친구들은 대부분 청결하지가 못하고 좀 시끄럽기 때문에 같이 계시는 한국분들이 불편하실거 같아서.. 또 방이 몇게 안남았는데 늦게라도 한국분들 오시면 방 내드려야죠 ... 라고 하시더군요 ...
참나... 장사를 하실려는건지 마실려는건지 걱정 ㅡㅡ;;
위치도 타페(치앙마이의 수꿈빗 이라고 생각하심 될듯)나이트바자,선데이마켓 등이 도보로 5-10 여분 거리에 있어 더욱 좋구요..
앗 ! 써 놓고보니 제가 무슨 코리아하우스 홍보담당같은 기분이 ㅡㅡ;;
그저 몇개월 있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 ( 참고로 태사랑에 글올라온 게스트 하우스는 대충 다 다녀 보았음... 4 - 5개월이나 있었으니 ... ㅎㅎ)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치앙마이에서 4-5개월을 있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 추천 해 드리는거니까요
치앙마이 참 좋습니다..
사람들 순박하고, 물가 싸고, 트랙킹도 정말 멋진 경험이 되실거구요(사실 태국 바다에서 할수 있는 것들은 돈만 있음 한국에서도 다 할수 있자나여..쫌 비싸긴 하지만 ㅎㅎ 근데 트렉킹은 정말 한국에서 하실래야 하실수 없는것중 하나죠 ㅋ~)
더더욱 중요한 사실 한가지 !!
없는게 없다는 방콕에서도,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처럼 맛깔나고 푸짐한 한식을 접하실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김치찌게, 된장찌게 한가지에도 사장님 사모님이 드시는 반찬 그대로 다 나오구여 ( 흑 흑 ㅠ.ㅜ 생각하니 또 다시 먹구잡당 ㅎㅎㅎ)
시원하고 구수한 콩국수 !! ( 정말 맛있답니다~)
태국 돼지고기의 하이 퀄리티는 다 알고 계시죠? 소고긴지 돼지고긴지 분간이 안되는 선명하고 윤기 주~울 흐르는 " 삼. 겹. 살. "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
밥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압력밭솥 밥 !!
( 코리아하우스 아니면 태국생활 무~쟈게 힘들었을겁니다..제가 입맛이 엄청 까다롭걸랑요~)
기타 정말 맛깔나고 푸짐한 한식이 한상 가득!!! (모든 요리를 직접 요리하시는 사모님께 나중에 여쭤보니 서울에서 큰 갈비집을 운영하시는 친언니분께 비법완전 전수 받으신거라고 하시더군여 .... 음 ...... 어쩐지 범접할수 없는 내공이 ㅡㅡ;;;; )
글구 한가지 더 !!
게스트 하우스!!! 정말 깔꿈 합니다...
제가 있어보니 청소하시는분이 하루에 몇번씩 보이더군여..청소도구 들고서...
객실은 물론이고 화장실... 청결 그 자체입니다...
언젠가 머리 노란 서양총각들을 돌려보내시는걸 보고 왜 그러시냐고 사장님께 여쭤본적이 있는데요....사장님 말씀듣고 같이 있던분들 다 기절할뻔 했읍니다..
" 저 나라( 국가간 분쟁의 소지가 있어 국적은 밣히지 않겠읍니다 ㅎㅎ ) 친구들은 대부분 청결하지가 못하고 좀 시끄럽기 때문에 같이 계시는 한국분들이 불편하실거 같아서.. 또 방이 몇게 안남았는데 늦게라도 한국분들 오시면 방 내드려야죠 ... 라고 하시더군요 ...
참나... 장사를 하실려는건지 마실려는건지 걱정 ㅡㅡ;;
위치도 타페(치앙마이의 수꿈빗 이라고 생각하심 될듯)나이트바자,선데이마켓 등이 도보로 5-10 여분 거리에 있어 더욱 좋구요..
앗 ! 써 놓고보니 제가 무슨 코리아하우스 홍보담당같은 기분이 ㅡㅡ;;
그저 몇개월 있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 ( 참고로 태사랑에 글올라온 게스트 하우스는 대충 다 다녀 보았음... 4 - 5개월이나 있었으니 ... ㅎㅎ)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