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동대문 사장님
에라완하우스에서 3박 잘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별 특징도 없고 휴식공간도 없어
좀 불만스러웠었는데,,,
몇일 있으며 이동할때 파수맷쪽에서
택시타고 다니니 정말 편하더군요...

그리고,,제가 묵어본 몇안되는 카오산 게스트하우스중에서
에라완하우스처럼 물살 쎄고 뜨거운 물 잘나오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홍익여행사 사장님

덕분에 꼬따오 배타고 비행기타고 잘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수상시장오전투어도 상담할때 개개인에
따라 좋고 싫음이 확연하게 있다고 중립적으로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실은 우리부부는 뭘해도
즐거워 하긴하지만요,,)
담에 가족들과 가게 된다면 꼭 다시가보고싶어요..
귀여운 아드님 튼튼하게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해피타이 님
니라밋 공연 잘보았습니다...
골드씨트로할까 실버씨트로 할까
고민했었는데,,,일반석인데도 로얄석(?)
수준이었어요...

모든 분들이 계셔서 떠나기전에
예약 미리해 놓고 안심하고
떠날 수 있었고,,,
불필요하게 현금(바트화)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