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타야를 들리면서 다른 업소를 이용해보려고홍익비치와 도깨비에서 잘해줬음에도 불구하고가자파타야를 이용하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미안해서 도깨비를 안찾았는데 가자파타야 사장님이
도깨비사장님가게에 계서서 가서 신라면 세트 하나 먹는김에
도깨비서 첨 뵜습니다.

정말 연예인 유메뚝군 닮으셨더라구요 사장님왈 파타야에선 2급연예인 수준은 됩니다.말투는 근데 좀 다르심.가자 파타야 사장님도
잘해주심.저랑 나이가 거의 같으셔서 어찌 같이 어울릴까 했는데
바쁘신것 같더군요

근데 1월달엔 안그랬었는데 가자파타야하고 도깨비 바다이야기 같이 모두 같은 배를 타서 딱히 가게의 구분은 없어진듯 합니다.

마지막날은 바다이야기투어를 이용했는데
바다이야기 사장님도 아주 친절합니다.
투어 소개를 얼마나 잘 하시는지 ㅋㅋ
썬글라스를 벗으시니 눈이 정말 착해보이시더군요
투어야 동일하니 후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도깨비 사장님은 반가워는 하시는데
왠지 저번모습과는 다르게 힘이 좀 빠져보이시는거 같더군요
투어관광객들 많이 와서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타야의 한인업소때문에 역시 한달만에 즐거운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