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파타야 ㅎ
태국 푸켓 방콕 컨켄을 두루돌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파타야를 가게 돼었습니다. 마지막 여정이라 쉬려고 간것이였쬬. 한인 업소 정보에서 가자 파타야정보를 얻고 갔었는데 별로 후기가 없어 약간(?) 의심 스러웠으나 (참고로 전 12월 초순에 4일정도 머물렀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경험들을 했습니다. 혼자서 간것이여서 많이 심심했는데 말동무도 해주시고, 좋은 형님도 소개 시켜 주셔서 심심하지 않은 잼나는 밤을 보냈습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1.한인업소 ..... 말이 통하는 엄청난 장점
2.위치상의 편리함.... 알카이자쇼 바로 옆에 위치..쇼핑몰도 가까움.
3.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방.... 그가격에 백팩에 비교하면 상대도 안됄정도로 안락한(?)방 .
4.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함!!.. 젊은 사장님의 놀라운센스 ㅋ
단점으로는 약간 낡음에서오는 칙칙함??
이거 말고 는 단점이 없구요 .... 가족 단위 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가기에는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especially... 남자 그룹 여자 그룹끼리 가시거나 혼자가시면
정말 재미있는 여행을 도와 주실겁니다 ....
ps. 사장님 후기 늦어서 죄성해여 호주 갔다 왔걸라요 ㅋ
그리고 같이 놀아주신 형님깨 안부 전해주시구요 4월에 갈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