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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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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말순이 34 4925

아! 한국을 떠난지 벌써 6개월 이나 지났군요..

친구들 2명이서 여자들끼리 한번 가보자는 말이 불씨가 되서 태국,라오스,중국,베트남,캄보디아.인도..어제서야 마지막 종착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했어요.

이제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이글을 쓰게된 계기도 태국에서 있었던 기분 나쁜
추억을 되새기며 다른 여행자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좋은 것보다 여행지에서 꼭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정보를 올립니다..

숙소부터 정리하면..
동대문에서 이래저래 숙소 소개하고 하는 것 좀 그렇고 해서 몇군데 물어보다가 그나마 조용한 곳을 찾은게 정글 뉴스 였죠..그날 부터 우린 악몽의 시간이 시작됐어요..

첫번째. 정글뉴스

1. 황당사건 - 기억력 감퇴

골목길 후미진 곳..왠지 스산한 분위기에 몇번을 문 두드리고 불러도 대답
없다가 한참이 지나서 상의도 걸치지 않고 머리 새집 지으셔서 나온 사장님 왈
" 으이 잠와 죽겠는데..(우리를 보고) 오늘 방이 큰게 없는데 다른데 가서 자고 내일 오세요.."

황당했지만,우리가 새벽에 가서 그런가보다하고 다른데가서 하루 아니 반나절 자고 다시 왔을때 하시는 말씀

"어제 왔었나요..? " "내가 어제 한잔해서 기억이 없어서..미안 "

일단 방을 잡고 침대를 보는 순간 아차 싶었다..

시트는 몇 일째 안 빨고 그냥 있는 듯하고 방은 먼지가 싸여서 움직일 떄마다 먼지가 날렸다..

사장님 왈

"일하는 사람이 그만두어 좀그러니 이해하라고.. 그래도 내가 매일 청소한다고..

이상하다. 좀 이상하다. 혹시...나..했었다. 그 후에 있을 일을 알았다면..

2. 황당사건 - 인도 비자

우리 일행도 비자를 받아야 됐는데 마침 거기 계신 분 인도 비자 신청을 위해 사장님 한테 물었습니다.

사장님 인도비자 발급하는데 얼마죠.? 기간은 ?

"예 가격은 3,200바트고 발급기간은 4~5일 걸립니다. 지금 신청 할거면 우리 업소가 잘 아는데 있는데 오라고 할께요.."

그리고 바로 전화해서 오토바이가 왔다.. 여권 가져 갔다. (이분도 나중에 우리들 얘기듣고 취소 했다고 한다.)

- 나중에 우리는 알았다. 여행사 일하는 태국 여자가 업주 여자 친구란다..

우리 일행도 할려고 하는데 거기 계신 분중에 좀 여행 좀 다닌 분이 조용한 소리로 얘기 하셨다..

엄청 비싼거라고 카오산 나가서 사쿠라나 로칼 여행사에 가면
1,500~1,700바트 사이니까 그리 가라고 그리고 사장님 눈치 보셨다,,

우리도 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한다고 하니까 눈치가 장난이 아니었다.,
무슨 우리가 죄인이 된 듯 했다.

나가서 알아보고 1인당 1,600바트에 3명서 2일만에 받았다,,숙소에 계신분한테 감사하다고 하니 별일 아니란다,

근데 왜 여기는 비싸냐고 하니까 그분 왈

" 그야 여자 친구한테 잘 보일려고 그러겠죠....아님 ? 댓가든지.."

3. 황당사건 - 삼겹살 파티

업주 왈 "오늘 저녁에 삼겹살 파티 합니다.참석 하실분들 100바트씩 내세요.".

와! 여기까지와서 삼겹살이라 우린 무지 좋았다 그래서 참석 할려고 돈을 냈다.하지만 우리 생각은 저녁이 되서 무참이 깨졌다.

가스 통하나에 상추 약간 삼겹살은 한 2kg 채 안됐음. 그리고 먹다 남은 김치에 비닐에 조금 남은 쌈장..그리고 더 황당한 건 사람은 10 여명 정도 되는데 준비 한 음식은 너무나 형편 없었다.. 술은 알아서 사가지고 먹으란다..

안먹고 싶었다,무슨 못먹어서 신들린것도 아니고 아비규환이었다,,몇 점 먹을려고..업주 무진장 먹더라,,그래야 2kg 정도도 안됐는데..

거기 계신분 중에 참석안하고 나가시는 분에게 물었다 원래 이러냐고,,,

하시는 말씀

" 1인당 100바트에 약 10명이면 1,000바트.. 준비 된 것은 돼지고기 시장가면 키로에 100바트란다 .

상추 큰 봉지에 엄청 담아도 100바트 안되는데..기껏 해봤자 300~400바트 들었을텐데 저러면서 항상 인터넷에다가 온갓 생색을 낸다고...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밖에서 사먹는다고....

자기랑 친한 사람들
( 친한 사람들 - 일단 업주말에 동참해주고 업주가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하고
절대 숙박기간 동안 불만 가지지 않고 조용히 있는 사람) 오면 잘 한단다..
그야 당연하겠지 ...사람이니까,...

다 먹었을때 계시던 분들이 좀 더 먹자고 하니 다시 돈 내란다...
그리고 " 난 이렇게 한번 하는 것도 정말 남는게 없다고..."

거기 자주 오신다는 분 말이 걸작이었다.

" 태국 살면 사람이 외로워진다. 그래서 저런다고 생각한다. 운영도 잘 안되
돈도 안되 나이는 들었는데 비젼은 없고 혼자지..그냥 돕는다고 생각해요"

4. 황당사건 - 방 청소 .에어콘

방이 너무 더러워(침대.바닥) 치워 달라고 전날 얘기를 했다..하지만 안 치워준다, 방에는 개미들이 또 성을 쌓고 집을 짓고 있었다,

알고보니 전 날 새로온 옆방에 20대 초반 여자애들이 2명이랑 밤세 나이트갔다와서 오전내 잠을 잤다,,그 때 온 사람들도 귀찮다고 나중에 오라고 하고
자더란다.

우리가 막 화를 내니까 또 옷을 입는 둥 마는 둥하고 나간다.

시끄럽다고 다른 방에 가서 잠을 잤다,,

참 기가 막히니까 오신 분 중에

"사장님은 여자들 좋아해요..특히 이뿌고 잘 빠진 분들은 정신을 못하려요,,"

더 화났다, 우리는 다 늙어서 볼 가치도 없냐고 하지만 그분 말이 맞았다,,

그날 저녁에도 어제 그 여자분들이랑 같이 나이트 또 갔다,,

청소는 끝내 우리가 했다, 나이먹은 것도 서러운데 이건 차별대우에 무관심
까지 사람은 일단 예쁘고 봐야 되는구나....

도미토리에 묶은 제 친구는 남자들이 많아 힘들었지만 그런데로 에어콘에 시원하니까 견딜만 하다고 했다

왠걸,,몇일 지나니까 저녁에만 켜준다..날씨가 너무 더워 같이 있던 다른 분이 작동을 하니까 바로 꺼버리고 투정을 한다.

숙소에 계신 분들이 왠만하면 사람들이 좀 있을때는 켜자고 하고 돈을 조금 더 낼테니 시원하게 있자고 하니 필요 없단다,,그리고는 자기가 더우니까
별관 우리 옆방 아가씨들 방에서 죽치고 논다,,정말 정 떨어졌다.

5.황당사건 - 환전 .여행자 무시

- 이동할려고 한국 돈을 환전 할려고 부탁을 했다, 환전 환율을 물어보니
1만원당 280~290바트란다. 우리는 당연히 그런 줄 알았다, 수수료가 있으니..
근데 거기 계신분중에 태국에서 좀 사셨다는 분이 한국 돈 가지고 수쿰빗 프라자나 라차다 쪽 환전상에 가면 350~360바트 준다고 여기는 무조건 비싸다고 그리고 가라고 해서 사장님 한테 물어보니 뭘 몰라서 그렇단다,

그건 안그렇다고 하면 무조건 여기서 바꾸라고했다,

지금까지의 일로 보아 믿음이 안가서 교민잡지를 보고 전화를 하니 진짜 1만원당 350바트란다..짜증났다..

처음와서 약간 바꾼것까지 돌려 받고 싶었는데 거기 오래 있었던 친구들은
벌써 백 오십 만원도 넘게 바꾸었다며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 거란다.
짜증났지만 그래도 돈 벌려고 하는 일이니 참았다..

도저히 못참고 나올 숙소를 옮길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청소 문제 였다.
왜 이렇게 안치워 주냐고 하니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니 내일은 꼭 치워 준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숙소 계신 남자분들이랑 저녁에 또 술마시러 나갔다.

완전히 직무 유기다, 그 다음 날 오전 내 자고 점심이 지나서야 일어나자 우리는 숙소를 나간다고 하고 좀 청결에 신경 좀 쓰라고 한마디하자...

짜증내면서 하는 말..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한국 여행자들은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같지만 안그렇다 , 이유는 무조건 싸야되고 돈이 제일 중요하니 싸고 잘 만한 곳 찾으니까 우리 정글 오는 거다 카오산 숙소 가봐라 이 가격대에 시설 다 그렇다 "

여행자 무시도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다..한국 여행자는 싼곳만 찾아 다니는 배낭족이구나 싶었다.

업주가 그래도 한인 업주가 그렇게 말하니...

절이 싫어하니 정말 중이 떠나야 겠구나 싶어 우리들은 바로 숙소를 옮겼다.

화가나서 그래도 카오산에서 비싸다는데 가서 한국 사람인거 자랑하면서
몇일 자고 인도로 향했다..

태국은 좋은 나라이고 정말 볼게 많은 나라였지만,한인업소에서 겪은 일들은
우리를 그렇게 유괘하지 않은 추억이었습니다.

가고 안 가고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다녀온 저희들의 공통된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고 업주의 방만한 경영태도와 여행자를 무시하는 처사는
우리가 여행에서 남긴 아픈 추억 중에 하나라는 것이지요...

청소 상태 불량 . 업주 수면과다 , 엉성한 저녁파티 등 떨어진 서비스나 인간적인 차별은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2. 피치 하우스

이 곳은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벼룩에 몸 상납하실 분만 가시면 됩니다.

정말 벌레 공화국이라는 말 진짜예요...

벼룩.이.개미.침대부터 바닥 나무까지 없는데가 없어요.

청소 상태는 정글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같이 간 일행 중 하루 잔 사람들도 바로 병원행을 했을 정도임.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12-28 00:14)
34 Comments
후치 2007.12.28 00:02  
  첫여행지에서 그랬으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몸도 맘도....정말 너무한거 같네요..ㅡ,.ㅡ..막 화날라구 그래요
정글 2007.12.28 04:10  
  정글뉴스 전 주인장입니다. 손님께서는 제가 운영할때 오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꼈습니다.
올해 초부터 의욕과 열정을 모두 잃어 버렸습니다.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로 인해서 즐거운 여행이 망친것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주인께서 운영을 하시고 큰 문제 없이 잘 해내실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월야광랑 2007.12.28 05:58  
  애써 벌은 돈이든, 쉽게 용돈을 타서 쓰는 돈이든 돈을 쓰는 건 본인이 서비스나 상품으로 받는 대신에 지불하는 겁니다. 가급적이면, 뭔가 아닐 듯 싶을 때는 과감하게 아니라고 하시고 나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하루 이틀 숙박할 것도 아닌데, 이런 저런 이야기 들리고, 아니다 싶으면 즉시 다른 곳으로 옮기던가 하는 결정을 내리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여쁜말순이님도 마음 약하시고 정이 깊으셔서 그냥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 집에 놀러 가서 공짜로 숙박하는 것이 아닌 이상, 서비스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시고, 그게 타당하다 싶으시면 다른 곳으로 바로 옮기셨으면 좀 더 나은 기분으로 여행을 즐기셨을 수 있으셨을텐데...
뭐 한국인 업소만 찾아 다니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인 업소는 한국인 업소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고, 태국인이 이용하는 업소는 그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도 마찬가지죠. 어떤 업소든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진 못하겠지만, 아니다 싶으면 다른 곳을 시도할 약간의 모험정신은 여행에서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더군다나 태사랑의 "호텔 이야기"나 "게스트하우스 이야기" 등등을 보면, 다른 분들의 경험담도 꽤나 많이 올라와 있는데도 말이죠.
카오산만 해도 동대문이 있는 람부뜨리 골목 (쏘이 람부뜨리) 의 끝부분 꺽어지는 레인보우 환전소 같은 경우에도 한국돈 만원짜리 360바트 (4월초 기준) 정도로 환전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리 싸고 저렴한 숙소로 찾아 간다고 해서 기죽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천원을 쓰든, 만원을 쓰든, 나름대로 용돈 아껴 모으고, 아르바이트 해서 모으고 해서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땀 흘려서 번 돈 내가 쓰는데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최소한의 서비스도 지켜 지지 않으면, 그냥 나오셔서 나머지 환불 받으시고 최소한의 서비스는 제공하는 곳으로 옮기세요.
얼마없는 미녀 2007.12.28 07:32  
  월야님 말처럼 빨리 나왔어야지요....  저도 함 방한번 보러 가서 기냥 나왓는뎅....
꼬리빗 2007.12.28 12:04  
  전 주인장 말이 더 웃기네요....의욕과 열정은 없구 손님 눈탱이나 치고 술이나먹고.....정글 얘기 나올때마다 나와서 새주인인은 괜찮다하면.... 동생이나 친인척이 다시하는건가요?
정글 2007.12.28 13:30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전에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잘못한것이 많기에 반성을 하고 사죄를 드립니다.
새로 오신 주인장분께서는 해외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많이 하신분입니다. 그만큼 앞으로 여행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실겁니다. 그것만이 나의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태국 현지인들 상대로 일을 하게됩니다. 한국여행자분들께서 나에게 질타를 하던 칭찬을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이 시작하시는 정글뉴스 주인의 열정과 의욕은 부디 꺽지 말아주십시요.
어여쁜말순이 2007.12.28 15:24  
  제가 한인정보 란 을 잘 안보아서 가게가 팔렸는지 어쨌
는지는 잘 모르고 제 경험한 체험만 올렸는데...

여행자 입장에서는

주인이  언제! .어떻게 !. 얼마에 !  팔았다 !  주인이
바뀌었다 !    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또한 전 주인장꼐서 즉시 글을 바로 올리시는 것이 이상 하군요.

가게를 파셨으면 신경 안쓰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
본인 소유도 이제 아니라면...

얼마전(1주일전) 에 인도에서 뵈었던 분이 정글에
묶으셨다는데 그때도 전 주인장 (?)께서 계셨다는데
그세 가게를 파셨다 (?) 더 이해가 안가는군요.

낙서금지 2007.12.28 17:23  
  주인장이 바뀐게 아니라 영업상무분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니코틴부족 2007.12.28 18:56  
  예전의 정글을 아는 분들이야 당연히 xx하고 나오셨을줄 압니다.ㅎㅎ
주인 아저씨의 정신세계가 이렇네 저렇네,,,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저또한 뵌적이 있어서 위의 악담(?)을
하시는 분들을 십분 이해 합니다~^^

제가 정글에 얼마전에 묵었었는데
주인이 바뀌고
(전사장과 아무런 연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도미토린데 조식도 포함 되어있고~~
사모님 성격 깔끔하셔서 청소도 잘되어있고,,,
아주 좋더군요.

가게는 정확히 11월 18일에 인수하셨어요.
제가 그 담날에 묵었거든요~
첫 손님 이라고 좋아하셨어요~ㅎ

말순이 님이야 당연히 모르셔서 글 올리신것 같네요.
잘못하신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몰랐으니까,,,

그런데 혹시 밑글에 정글에 관한 글이 또 하나 올라와 있는거 아세요?
거기 보시면 사장님 바뀐후에
저같은 손님이 남기신 글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다는 손님의 글에 역시 반박의 글들을
많이 올리셨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전 정글 사장님의 사과글도 있습니다.
전 사장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글이지만,,,
제 생각에는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새 주인에게 피해를 주고싶지 않은 맘이라고 여겨 지더라구요.
그러니 말순이님도 후에 카오산 오시면
속는셈치고 꼭 한번 다시 들러 보세요.
아주 좋은 인연 만났다고,,,저처럼 생각하실 겁니다.^^

그리고 정글에서 좋게 묵었던 제 입장에서볼때
정글 전 사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제 막 새로 시작하는 착한 분들께 이런 글들이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여쁜말순이 2007.12.28 19:24  
  드디어 낚였습니다...

" 니코틴 부족 님"  말씀하시는게 해도 너무하군요..

무슨 근거로 제가 뭘 몰라서 글을 올린것 같다고 하시는지요...

바보 아니고서야 이거 너무 티나는게 아닌가요...!

11월 18일 다음 날 묵으셨다구요..근데 첫 손님이 지금
까지 정글 뉴스에서 뭘 하시면서 도우미를 하시는지 ?

아래의 정글뉴스 새단장 글에 가시면 은반지님과 맥돌이님의 댓글 "정글 강추"라고 쓰신분이랑 지금 현 업주께서 올리신 글의 아이피 주소를 보세요..

어떻게 니코틴 부족님과 현 업주라는 분과 지금
정글 뉴스에 묵고 있는 분 3명당 아이피가 같을까요...
(203 . 144 . 143 .8) - 동일 회선인거 다 압니다...

왠만하면 너무 티나게 업소 도우미 하시는 것 좀 그렇지 않나요....

이 글 올렸다고 게시판에 쓰신 글들 삭제하시겠죠...
그럼 2탄 내드릴께요...

왠만하면 상업적 글보다 왜 여행자가 이런 글을 왜 남겼는지 잘 파악하시고...

도우미 하실 분들도 본 글에 댓글 달지 말고 정확한 업소의 사과와 타 여행자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자가 경험 한 것을 바탕으로 사실로 기재한 것을 적당한 트릭이나 방법으로 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니코틴부족 2007.12.28 20:42  
  말순이님,,,
저 지금 여행온지 좀 되었구요.
아직도 여행중 입니다.
이해 되시죠~? ^^

그리고 제가 말순님이 모른다고 했던 부분은
정글 주인이 바뀐걸 모르고 이글을 쓰셨다는걸 얘기한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저도 같은 여행자고,,,한인 업소중에
좋은곳 나쁜곳 겪어봐서 다 압니다.
좋은곳 좋다고 말한것 뿐이구요.
전 정글 사장님 때문에 나쁜 이미지로 보였던 정글이
제겐 좋은곳으로 남았기 때문에 다시한번 후에 가보시면 달라졌을 것이라고 권해 드린거구요.

저 글 삭제 안합니다.
잘못한거 없구요,,말순님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위에글 자세히 보시면 님 입장도 이해하는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전 주인장 얘기를 넣은 겁니다.

상업적 홍보~???
그거 안합니다 저,,,
저는 걍 여행자일 뿐 입니다.
말순님이 싫어서 욕한곳이 좋아서 좋다고 얘기한것 뿐이예요,,,

어여쁜말순이 2007.12.28 21:03  
  참 답답 하시네...

제가 쓴 글의 요지를 정말 모르시는 분이 계시군요..

그럼 11월19일부터 지금까지  정글에서 지내고 있다고 사실데로 글을 쓰면 되지 ..본인이 쓰신 글도 모릅니까..


(니코틴 부족님이 직접 쓰신 글)

제가 정글에 얼마 전에 묵었었는데
(이건 과거형 서술임 - 국어(문법)는 배우셨죠..)

주인이 바뀌고
(전사장과 아무런 연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도미토린데 조식도 포함 되어있고~~
사모님 성격 깔끔하셔서 청소도 잘되어있고,,,
아주 좋더군요.

상식적으로....
말이 앞뒤가 안맞으면 올리지 마시죠..

누구나 그러더군요,,태사랑에 체험한 일 을 조금만 안좋게 쓰면 한인업소 도우미 들의 집중포화를 맞는다고..

글을 쓰실때는  본인이 갔다왔다고 쓰는 것보다 지금
그 곳에  있고 현 상황이 이렇다라고 쓰는게 더 솔직하고
전달이 잘 되지 싶은데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행자들의 말과 의견을 들었을때는 정글은 아직도 전 업주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을 하기 위해 위탁하신것으로 압니다..

제가 정말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도우미 하실분들!
글 올리실때  제발 티나지 않게 아이피 주소 같은데
나오는 곳에서 글 올리지 마세요......
정말 웃깁니다.....
정글 2007.12.29 06:19  
  어여쁜 말순님... 난 새로운 정글 주인에게 위탁이 아닌 인계를 한것입니다. 원하신다면 증명서류를 팩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정글뉴스에 머물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피가 같습니다. 인수인계가 하루 아침에 다끝날수 있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인계를 했기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확실히 인계를 한후에 떠나려고 합니다. 지금의 주인분께선 아직 태국말도 서투르고 이곳 물정을 잘 모르십니다. 그래서 문제점이 발생시 해결하시기 무척 힘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여쁜말순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다음부터 여행시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특급호텔을 이용바랍니다.. 말 안해도 매일 청소해주고, 조식 부페로 나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새하루 2007.12.29 08:24  
  정글님

저도 한번 뵈었는데요 기억하실지...

지난 9월에

저는 이런 논쟁에는

보통은  개입 안하고 읽기만 했는데...

오늘은 한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때 그 겟하우스를 운영하셨던 분으로서

한때 손님이었던 분에게

싸구려 겟하우스 이용하는 주제에 불평하지 마라

억울하면 특급 호텔가라는 표현은

너무 지나친 말씀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제가 너무 곡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렇게 느껴지네요
어여쁜말순이 2007.12.29 08:50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히는 군요.

가칭 전 주인장께서 왜 아이피 주소 타령을 하시는지 ?

전 주인장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얘기인데... ?

혹시 아시는 분한테 도우미 요청하셨나 보내요...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신걸 보면....

또한 11월 18일자로 인수가 끝났다고 하는데 거기가 무슨 대기업입니까 ?

아님 인수인계 대장을 만들 정도의 규모가 있는 곳인가요..

인수 인계를 한달 보름씩이나 하고 있다는게 상식에 맞는지요..?

왜 정글에서  하는 얘기와 일들이 잘 믿기지 않을까요..?

전 주인장님 반성하시고 더 이상 쓸데없는 글 올리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여행자는 있었던 일을  사실데로 쓰고 보았던 것을 글로 담을 뿐입니다,

저 또한 우리 일행들과 그곳에서 받은 나쁜 추억을 잊고 싶군요..

좀 처음부터 잘 하시고 정직하셨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더 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고 싶지가 않군요.

이유는 아실 겁니다...

사람의 가식과 얼굴은 가면과 같아서 언젠가는 벗겨진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무엇을 하시든지 정직하길 바랍니다.
날아라짱구 2007.12.29 10:36  
  여하튼 새로 인수하셨다는분..불쌍하네요
너무 평이 안좋은 업소를 인수하셔서..
앞으로 몇뎐동안은 주인 바꼈습니다란말 달고 사셔야 할텐디..좀 잘 알아보고 인수하시지..
이미지 그거 오래가는데~
지영맘 2007.12.29 15:38  
  특급호텔이 친절하고 매일 청소해주니 거기서 머물러라
우리는 싼숙소만 찾는 사람만 오니깐 청소 안해줘도 된다?
어디서 이런 개망나니 같은 말이 나온답니까?
숙박업을 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은 청소 아닙니까?
그리고 카오산에 정글말고 청소해달라고 말을 몇번씩해도 안해주고 스스로하게 만드는 숙소가 있는지 있다면 올려봐주시기 바랍니다. 나 카오산이니깐 가서 함 확인차 묵어볼렵니다..
글고 인수햇다는데 게시판조차도 안열리게 하구선 인수한건가요? ㅎㅎㅎ 거참....
그인수하셧다는분 앞날이 캄캄해 보입니다.
그냥 화가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김선빈 2007.12.29 21:06  
  정글전주인분께서 여행자분들에게 어떻해 했는지 눈에 보이네요 .. 그래도 새로 시작하시려는 정글분은 좀 안타깝네요~ 이렇게 이야기하지말고 새로운정글뉴스에 한번 다녀와서 이야기하는게 좋겠네요~ 예전이미지만 가지구 이러는건 안좋은거같네요
마고 2007.12.29 21:29  
  와~~~우와 ~놀랍다~~에전정글주인장 정말 막가파시다~~~말이라고 밷는게 다가 아닌데....지금 인계받고 있는 새주인장 넘 불쌍하다~~~~
사깨우 2007.12.30 08:11  
  많은 한인업소에 대한 비방글에는 항상 진실이 가려져
잇었는데 이번 경우는 그렇지 않은것 같군요

몇줄 안되는 글에 정글 관계자의 진실(?)이 보입니다
말순이님에 한표!!
정글 2007.12.30 11:20  
  재차 말씀드립니다.
전주인인 나를 욕하던 비방하던 상관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감수하겠습니다.
제발 새로운 주인분에게 의욕과 열정을 꺽는 말씀은 절대 삼가바랍니다.
참새하루 2007.12.30 12:40  
  정글님

사람들이 정글뉴스라는 겟하우스를 가는것이지
정글님 보러  묵으러 가는것은 아니지요

욕을 하던 비방을 하던 말던
상관 안하겠다는 말씀이
오히려 더욱 정글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것을
정녕 모르시는지요

절대 삼가하라니요
그렇게 진정 새주인을 위하신다면

싸구려 겟하우스 묵는 주제에
불평하지나 마라는
표현 부터 쓰지 마셔야죠

태국 여행정리하면서
정글 관련 사진과 소개도 올릴생각이었는데
이런 분이었는줄 몰랐습니다
실망 스럽네요
 



차라리 정중하게 사과하시는 편이
처음처럼하자 2007.12.30 15:00  
  참 큰일입니다...주인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정글의 예전 모습은 한번 가신분들은 "말순씨"글에 공감을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진실이지요....

전 주인장이 조금 생각이 특이(?)한 분이라 전 주인장이댓글을 올리면서 생각을 많이 안 하신것 같군요.
작은 돈에 묻어 달려고 하다보니...ㅉ,ㅉ<

너무 경솔하게 행동 하시지 않았나 싶군여..

호텔이나 가라는 둥의 발언은 지금 인수하실 분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또한 기간이 워낙 지났는데도 거기 머물고 계시고 한인

도우미(?)님들도 그 곳에 지금 계시면서 추천하는 글을

정글에 갔다온 후에 작성한 것처럼 글을 올린 일은 오해

를  충분히 만들 었다고 봅니다.....

정글 전 주인장께서는 빨리 그곳을 나오시고 분명히

입장을 밝히시고 자신이 예전에 잘못한 부분을 깨끗히

사과하시는 것이 더 큰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 같군요.

문제가 커지고 예전부터 불만을 다진 분들이 지금 정글

님의 글을 본다면 지금 인수를 하신분(?) 또한 피해를 입

는 것이고 영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겁니다...

전 주인장의 생각없는 행동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은 없어야지요....

조금더 앞을 내다보고 여행자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영업에 적용하신다면 한발 전진하는 모습으로 보일겁니다,.

이 참에 태국 생활을 잘 모르시는 부분도 공부할겸.깨끗히 사과하시고 태국어 공부부터 다시 하십시오...짧은 지식만큼 경솔한 판단을 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수미산 2007.12.30 20:14  
  어느 개인적인 일을 공개된 장소에서 폭로? 아님 ? 뭐라 해야하나?  하여간 그것들은 지난 일이고....
나는 내가 느낀점만 이야기하고 싶군요.
새로 인수한 주인(선교사라 하더이다) 이 나는 참 좋던데요.
그분들을 치앙마이 미소네 에서 묵을때 만나서 방콕에 내려와서 정글뉴스에서 묵었는데.
참 좋은분들 이구나 생각했는데.
참고로 나는 여행을 10여년간 다닐만큼 다닌사람이구요.
이번에는 아들2명을 데리고 1달간 태국만 여행 했는데...
내가 아들들에게 다음에 방콕에 다시 여행오게 되면 이곳이 조용한거 같으니 이곳을 숙소로 정하는것도 좋겠다고 이야기 했으니까요. 
인생 반바퀴 2007.12.30 23:01  
  정말  "정글 뉴스" 안 되겠군요.!

주인장 님 글 잘 봤습니다..

느낌이 팍 오는 군요.

정말 영업을 하셔서는 안되는 분이군요.

호텔이나 가라니..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럽군요.

몇번 태국 갈때 가봤던 곳인데..주인장이 너무 막무가내라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일은 문젭니다. 자기하고 싶은 데로 말을 하는건 얼빠진 짓이죠.

지난번 갔을때 애 딸린 태국 여자 (그 여행사에 일하는) 친구분과의 웃지 못할 대화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정글님 태국어,영어 잘하신다고 하시곤 예약해준다고
여행객들한테 자랑하시곤 문제가 생겨 여자 친구하서 하시던 말씀

" 당신은 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면 무슨 전달을 그렇게 하는지 제데로 배워서라고 얘기하지 여러 사람 힘들게 한다고 "

그 당시 숙소에 계신 분들 뒤로 자빠질 정도로 포복 절도 했었지요..얼마나 웃겼는지..

내년에는 지~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정글 님.!
지영맘 2007.12.31 13:15  
  서울에 엄청나게 맛없고 불친절하기로 소문이 날대로 난 식당이 있습니다.

소문이 날대로 나서 장사가안되자 새로운분에게 팔았습니다.

전주인장이 그식당에서 한달넘게 상주하면서 우리식당 주인 바뀌어서 이제 친절하고 맛있을겁니다. 라고 선전을 합니다.

과연 누가 그식당을 주인바뀐걸로 인식하고  아 이제 친절하고 맛있을테니 가자.. 할려나요..

내보기에 거짓인거 같습니다.  워낙 한짓이 있어서 자기면상으론 장사가 안될듯 하니 제3자를 내세워서 다시 장사를 해보려는거겟죠. 지금 성수기 아닙니까?

그러니 저리 악을쓰며 난 욕해도 좋으니 새로운주인은 씹지마라 이러지..

이런업소는 태사랑에서 과감히 퇴출시키고  불매운동에 돌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여쁜말순이 2007.12.31 17:40  
  자칭 정글 뉴스  전 주인장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사업자 등록증하고 법인 명의 변경 된 서류 스캔으로
떠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확인하고 가게 이전하신거 믿겠습니다.

제 친구가 태국어 전공 (현 코트라 근무) 해서 서류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마시고 올려주십시오. 

이 모든게  업주께서 경솔하셔서 일어난 일이고 타 여행자들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이전이 사실이라면

지금 인수하신 분이 불이익을 받으시니

빨리 확인하고 정리하는게 새로 인수하신분에게 최소한

의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기다리겠습니다.

본인께서 팩스로 넣어 주니 어쩌니 하시니까 바로 올려 주실 수 있다가 봅니다...

설마... 이것까지 거짓은 아니겠지요....

언제 올리시는 분명히 보겠습니다..
어여쁜말순이 2008.01.01 23:15  
  오늘도 자료가 안 올라와 있군요..

팩스로 넣어 주신다고 하실 때가 언제 입니까 ?
(그 황당한 자존심은 어디로 가셨는지...)

제가 쓴 글을 분명히 보신 걸로 아는데....

없으면 없다..있으면 있고 이렇다라고 정확히 입장을 밝혀주세요..

참고로 말씀드리는데..자료 올리시면 분명히 진위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위조인지 변조인지..날짜는 분영히 밝히신 날에 이전이 됐는지.. (사업자 등록 - 법인서류 -명의변경 서류)

정확하게 현지 변호사한테 수임료을 주고 라도 업체
조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없으면 없다라고 진실되게 얘기하고 여행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글 올리시

면 다시 생각하겠습니다.

내일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정신이 바른 분이고 정직한 분이라면 사실데로 얘기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내일까지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castle 2008.01.02 01:35  
  정글뉴스와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라는 거 먼저
말씀드립니다
정글뉴스 대변인뭐 이런 얘기 하지 마십시요
전 한국에 거주하고 태국에 마실 다니는 사람입니다.
저 또한 한인 업소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밑에 다른 분께서 글 쓴 것 중에 정글뉴스 주인이
바뀌었다는 글도 있는데...

제가 알기로 12월 1일 부로 새로운 분이 인수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처럼하자 2008.01.02 02:04  
  정글 사장님이 빨리 사실데로 얘기하고 밝히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커지기 전에...

정글 주인장님의 경솔한 행동으로 계속적인 의혹만 커지

고 쓸데없는 글을 올려 여행자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각인 된 것 같군요..(호텔이나 가라는 건 너무했음..)

자료 올릴 거 빨리 올리시고 없으면 깨끗히 사과하시고

마무리 하시죠..

한인업체들 안그래도 인식이 안 좋은데 단단히 한 몫
하시는군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 꼬.....

참 답답한 사람이다... ㅉ ㅉ ㅉ ㅉ ㅉ
인생 반바퀴 2008.01.02 18:08  
  정글 주인장 참 사면초가라 해야 되나.....갑갑하겠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 질까여..^ ^

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되버렸네요..

혹시 급한 김에 한글로 쓴 양도 계약서나 올릴지....

우~짤~꼬  ...잔머리 쓰다가 큰일 났네...

빨리 마무리 하시길.....
초코땡 2008.01.03 02:47  
  정글님 댓글이 가관이군요... 호텔을 찾으라?
제가 묵었던 DDM 은 맨날 청소에, 가격싸고 , 식사도 맛나고 좋더구만 거긴 호텔이라 그래요???
두들.리 2008.01.03 18:55  
  정글 전 주인장님 어린 애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는 뭘 해도 안될거 같습니다. 태국인 상대로 뭘 하신다는건지 모르지만 걱정 되네요. 새해엔 정신 차리시길 부디 바랍니다.
로고 2008.01.05 16:34  
  새  주인은 여기회원이 아닌듯 하네요..이런글 보고도 가만히 잇는거 보면요 저같으면 가게 판넘 뒤지게 팱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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