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네 콘도텔 _
저희는 하루동안 미소네 도미토리에서 묵고
다음날 미소네 콘도텔로 옮겼습니다.
도미토리에 사람이 없어서 저희만 쓸줄 알았다면
그냥 도미토리에 더 있는건데ㅋㅋ
어쨋든 이미 예약을 했는지라 그냥 옮겼습니다.
저희가 짐이 많아서 그랬는지
미소네 직원아저씨가 미소네 콘도텔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미소네 콘도텔은 오키드 호텔 옆쪽에 있어서
미소네랑은 약간 거리가 있거든요
그건물은 그냥 오피스텔건물인것 같았어요
미소네 콘도텔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싱글족이 혼자 사는곳 같은 그런데 있잖아요
경비들 다 있고
카드찍어야 현관열려서 엘레베이터 탈수 있는곳ㅋㅋ
어쨋든 자는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밤새도록 경비아저씨가 지키고 있고
카드찍고 들어가는 곳이니 괜히 더 안전한것 같기두 하구요ㅋ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9-27 08:29)
다음날 미소네 콘도텔로 옮겼습니다.
도미토리에 사람이 없어서 저희만 쓸줄 알았다면
그냥 도미토리에 더 있는건데ㅋㅋ
어쨋든 이미 예약을 했는지라 그냥 옮겼습니다.
저희가 짐이 많아서 그랬는지
미소네 직원아저씨가 미소네 콘도텔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미소네 콘도텔은 오키드 호텔 옆쪽에 있어서
미소네랑은 약간 거리가 있거든요
그건물은 그냥 오피스텔건물인것 같았어요
미소네 콘도텔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싱글족이 혼자 사는곳 같은 그런데 있잖아요
경비들 다 있고
카드찍어야 현관열려서 엘레베이터 탈수 있는곳ㅋㅋ
어쨋든 자는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밤새도록 경비아저씨가 지키고 있고
카드찍고 들어가는 곳이니 괜히 더 안전한것 같기두 하구요ㅋ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9-27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