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 인간 ㅡ0ㅡ (비추!)
제가 태국 여행 갔다와서 홍익인간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대충 여러 의견들이 저와 비슷한 의견들이 있네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문제점-
1.반말
2.기본적인 메너 문제
3.상술(여행자 버스 패키지 모든게 조금씩 더 비쌈)
4.오히려 외국인 업소보다 더 불친절
5.자기네 마음대로 체크아웃 제도
6.자식교육 ㅡㅡㅋ
저는 처음에는 몰라서 나중에는 일행때문에 한 1주일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닌 게스트하우스만 10곳정도
그중 이곳이 제일 짜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기하는 반말 나이가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지만
30대인 사람들에게 반말이라니...이런 퐝당
뭐 이정도는 게의치 않고 안주인이 요즘 이미지 쇄신에 힘을쓴다던데
저도 처음에 열라 친절한줄알고 속은 기분이 ㅋㅋ
이런말 지극히 개인적인 말이니 크게 개의치 마시고 저는 순 깍쟁이에
장사꾼으로 밖에 안보입디다 여행자 버스나 각종패키지가
홍익여행사나 여타 다른 것에비해 조금씩 비쌉니다 짐 맡기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자기네 마음대로 오전 12시전에 체크인 안하면 무조건
체크아웃이라고 하더니 사람많을때는 방빼고 사람들여 놓더니
사람 없으니까 뭐 이제 체크아웃을 하냐고 안된다고 한다는....
그때그때 장사꾼 나름대로인 체크아웃 제도
보통 친절을 가장해서 사람들끼리 같이 갈사람 주선도 해줍니다
근데 주선 시켜놨더니 자기네 여행자 버스를 이용안한다거나
지들끼리 다른데 가버리거나 하면 열라 삐져서 말도 안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친절해서 어디가냐 이것저것 물어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장사하는거니까 그럴수 있다 치지만
완전히 바뀌는 태도 ㅡㅡ
제가 거기 있으면서 기분상해서 나가는 사람을 2명 봤는데
1명은 전기 충전을 하다가 (여행자 엠피나 휴대폰 사진기등 전기가
꼭필요합니다) 참고로 전기 충전을 하지 말라고 붙어있음
사장님 발견 충전기를 압수해간일이 있습니다 본인이 찾으러 오자
하는말이 겨우 100밧짜리 자면서 전기세가 얼마인데 전기를쓰냐고
눈은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냐고 뭐라뭐라 뒷이야기...
하긴 맞는 말이니까 전기 쓰지 말라고 써있기도 하고 이예기는 사장말이
맞다 칩시다...쩝 하지만 저예기를 직접 들으셨다면 예기가 틀릴껍니다
가끔 부탁을 하면 충전을 해주는데 저는 친절한 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ㅋ
차라리 돈을 받던지 ㅡㅡ 화장실에 휴지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여행자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질문을 하면 첫 여행자들은
모를수도 있고 잘 못들을 수도 있습니다 한분은 이런적이 있더군요
거기 어떻게 갑니까? 사장왈 거기서 거기로 가!
거기가 어디죠? 배냥여행자가 기본도 몰라? 그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여행이야라고 말을 했다는 하긴 이말도 맞다치죠
마지막으로 아들인지 딸인지 애기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정말 거슬리더
군요 일하는 직원을 애기가 때리지 않나 시끄럽게하고 말썽피우고
여행자는 쇼핑물건 자기꺼라고 울고 이런것까지 예기하기 싫지만
어디까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이상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런곳에 글 안 올립니다 글 올린다고
저한테 돈이 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느낀점이 개인적으로 안 좋아서
정보도 공유할겸 씁니다 저는 같은 한국인이면 뭔가 서로 돕고 의지하고
타지에서 느끼는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가 편하고
좋았다는...
대충 여러 의견들이 저와 비슷한 의견들이 있네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문제점-
1.반말
2.기본적인 메너 문제
3.상술(여행자 버스 패키지 모든게 조금씩 더 비쌈)
4.오히려 외국인 업소보다 더 불친절
5.자기네 마음대로 체크아웃 제도
6.자식교육 ㅡㅡㅋ
저는 처음에는 몰라서 나중에는 일행때문에 한 1주일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닌 게스트하우스만 10곳정도
그중 이곳이 제일 짜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기하는 반말 나이가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지만
30대인 사람들에게 반말이라니...이런 퐝당
뭐 이정도는 게의치 않고 안주인이 요즘 이미지 쇄신에 힘을쓴다던데
저도 처음에 열라 친절한줄알고 속은 기분이 ㅋㅋ
이런말 지극히 개인적인 말이니 크게 개의치 마시고 저는 순 깍쟁이에
장사꾼으로 밖에 안보입디다 여행자 버스나 각종패키지가
홍익여행사나 여타 다른 것에비해 조금씩 비쌉니다 짐 맡기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자기네 마음대로 오전 12시전에 체크인 안하면 무조건
체크아웃이라고 하더니 사람많을때는 방빼고 사람들여 놓더니
사람 없으니까 뭐 이제 체크아웃을 하냐고 안된다고 한다는....
그때그때 장사꾼 나름대로인 체크아웃 제도
보통 친절을 가장해서 사람들끼리 같이 갈사람 주선도 해줍니다
근데 주선 시켜놨더니 자기네 여행자 버스를 이용안한다거나
지들끼리 다른데 가버리거나 하면 열라 삐져서 말도 안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친절해서 어디가냐 이것저것 물어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장사하는거니까 그럴수 있다 치지만
완전히 바뀌는 태도 ㅡㅡ
제가 거기 있으면서 기분상해서 나가는 사람을 2명 봤는데
1명은 전기 충전을 하다가 (여행자 엠피나 휴대폰 사진기등 전기가
꼭필요합니다) 참고로 전기 충전을 하지 말라고 붙어있음
사장님 발견 충전기를 압수해간일이 있습니다 본인이 찾으러 오자
하는말이 겨우 100밧짜리 자면서 전기세가 얼마인데 전기를쓰냐고
눈은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냐고 뭐라뭐라 뒷이야기...
하긴 맞는 말이니까 전기 쓰지 말라고 써있기도 하고 이예기는 사장말이
맞다 칩시다...쩝 하지만 저예기를 직접 들으셨다면 예기가 틀릴껍니다
가끔 부탁을 하면 충전을 해주는데 저는 친절한 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ㅋ
차라리 돈을 받던지 ㅡㅡ 화장실에 휴지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여행자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질문을 하면 첫 여행자들은
모를수도 있고 잘 못들을 수도 있습니다 한분은 이런적이 있더군요
거기 어떻게 갑니까? 사장왈 거기서 거기로 가!
거기가 어디죠? 배냥여행자가 기본도 몰라? 그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여행이야라고 말을 했다는 하긴 이말도 맞다치죠
마지막으로 아들인지 딸인지 애기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정말 거슬리더
군요 일하는 직원을 애기가 때리지 않나 시끄럽게하고 말썽피우고
여행자는 쇼핑물건 자기꺼라고 울고 이런것까지 예기하기 싫지만
어디까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이상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런곳에 글 안 올립니다 글 올린다고
저한테 돈이 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느낀점이 개인적으로 안 좋아서
정보도 공유할겸 씁니다 저는 같은 한국인이면 뭔가 서로 돕고 의지하고
타지에서 느끼는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가 편하고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