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나도~~ 파타야 도깨비와 도깨비리조트 강추요ㅋㅋ
파타야에서 2박을 하고 어제 방콕으로 돌아온 싱이에요
치앙마이 가려고 지금 준비중인데..PC방에 들어와서 태사랑 보다가
도깨비에 관한 글이 있길래 읽다 보니 나도 강추한번 하려고요.
일박이일 투어로 갔다가 파타야가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있었지만 다시
파타야가 그리워져요. 흑흑
깨비형님이 사주는 술도 그립고, 스타다이 가서 놀던 것도, 페러세일링 하던
것도 다 하루 밖에 안 됐는데도 그립네요. 술은 공짜 술이라 더 그리운거 같긴
하지만(우하하)
투어하는 동안 꽉찬 듯한 느낌으로 투어가 진행 되서 뭐 하나 빠진게 없는듯
하네요. 짱이었어요. 맛사지도 좋았구.
도깨비리조트(맞나??) 원룸이 아니라 완전 호텔이자나요. 수영장에서
한 낮에 한가롭게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참 다른데 보니깐 거의 홍보 수준이던데....
이왕 이렇게 된거 나도 홍보해 드릴께요.
로터스도 가깝고, 송태우를 이용한 비치로 이동이나 워킹스트릿으로 이동도
편하고,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삼겹살 실컷 먹을 수 있는 한국식당도 가깝고
(그런데 태국 한인 식당은 원래 그렇게 삼겹살을 무제한 주나요?) 모든 편의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완전 퍼펙이었음다.
파타야에서 보낸 시간들 너무 즐거웠구요
깨비형님, OJ형님, 엠미, 똠등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참...해산물 바베큐....또 먹고 싶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