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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하우스~
태국여행은 첨 가보는거라 인터넷 여기저기 다 검색해봤어요
방콕에서 4일있다가 팟타야로 넘어가서 인터넷으로 봤던
아더하우스를 보고 찾아가봤습니다
한국사장님이 운영하는곳인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하루숙박비도 500바트에 해주시더군요 ^^
농눅이랑 미니씨암 보려고 한다고 했더니
직접 차로 데려다 주시기까지 하시공 입장료만 받으셨으니
미안할정도로 감사했습니다 ^^
밤엔 사장님이 직접만드신 떡뽁이에 맥주도 주시고 ㅋㅋ
암튼 정말 편안하게 놀다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베란다도 있어서 옷을 빨아 널기에도 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