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시암맛사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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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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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운영자에게 개인적인 소식등을 전하거나, 구체적인 설명 없이 막연히 좋다, 나쁘다라는 의견 정도의 글은 그냥암꺼나 등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금합니다. 즉, 익명성을 이용해 업소를 공격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일, 또 반대로 업소의 홍보나 유리한 분위기 형성을 위해 업소 운영자 본인이 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올리는 글 역시 엄금합니다.

솔직히 이러한 글은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영자가 쉽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자 분들은 이 점 염두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게시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과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 이 게시판에 글을 쓸때에는 다음의 원칙을 지켜주십시오.

1. 글 제목에는 '상호' 만 써야 합니다. 상호 외 다른 표현이나 수식어가 붙을 경우 운영자가 임의로 수정합니다. 다만 지역명은 가능합니다. 지역명은 두단계까지 가능합니다.(예-방콕 쑤쿰윗, 치앙마이 님만해민)

2. 글은 언제 어느 업소를 누가 어떻게 이용했는지, 어떤 점이 좋았고 나빴는지 구체적으로 써 주셔야 합니다.

3. 업소 관계자에 대한 개인적인 인사글은 각 해당 업소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카페, 메일 등을 이용해주세요. 글 내용에 개인적인 인사나 안부를 묻는 내용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 합니다.

4. 여행을 하며 느꼈던 한인업소(특정 업소가 아닌 한인업소라는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 의견 등은 '그냥암꺼나'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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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시암맛사지 강추

열민턴 9 4851
태사랑에서 시암맛사지가 여러면에서 좋다는 말을 믿고 찾아갔습니다. 역시 추천할만한 곳이더군요. 맛사지도 좋았지만 특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더욱 좋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 있다 하더라도 믿음이 가지 않으면 소용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시암맛사지 강추입니다. 위치는 돌고래상에서 워킹스트릿트 방향-썽태우가 일방통행만해서 걷는 것이 좋아요.-으로 5분정도 걸으면 오른쪽으로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썽태우를 타면 거의 한바퀴 돌아야한다는 거. 잘모르시는 분들은 태사랑에서 시암맛사지 찾으면 링크되어있어요.
9 Comments
방콕사랑 2007.02.12 12:53  
  뭐가 그렇게 믿을만 한지 사례나 경험을 이야기 하셔야 정보가 되지 그냥 믿을만 하다고 추천하면 조금 그렇지 않나요?? 정보를 주실려면 자세히 해주세요...저의 사견으로는  정보로 받아들이기에는 좀 문제가 있네요.
이상익 2007.02.15 15:41  
  여기 사장님 내외분 참 친절하시고 반겨주십니다.필요한 정보도 잘 챙겨주시고,정성어린 웰컴 드링크까지..마사지실력은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무척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니콜라쓰 2007.03.06 20:24  
  3/4일 방문 오랜비행과 여정으로 지쳐있었는데 피로 싹풀렸습니다. 1층이 사우나 2층이 풋마사지 3층이 타이,오일 마사지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우리나라 사우나(목욕탕) 생각하고 갔었는데 온탕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 공용이라 2층 탈의실에서 제공되는 팬츠 착용하고 내려가셔야합니다. 사우나 하고있으면 드링크와 과일 제공해 주십니다. 사우나 다 하시고 샤워를 마치고 팬츠와 함께 제공된 배쓰타월로 닦으시고 팬츠는 샤워실 한켠에 마련된 바구니에 던져넣으시고 배쓰타월로 중요부위(?)를 가리고 나오시면 됩니다. 타이 마사지 받으실거면 그상태로 2층가셔서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사실 티파니쇼 티켓 끊어주신다기에 기대안하고 갔는데 맛사지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니콜라쓰 2007.03.06 20:25  
  시암사우나 사장님은 보통 2층 응접실에 계시더군요ㅎ
에코우 2007.03.12 15:01  
  이런거 안올렸으면 좋겟네요!
아무리 치장해도 냄새가 나잖아요.
열민턴 2007.03.13 23:18  
  그냥 내 느낌을 쓴 것뿐인데 객관적인 증거를 요구하시고 작업 냄새가 난다고 하시면 어떻게 하나. 죄송하지만 그래도 느낌은 느낌이고 작업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채만프로 2007.03.14 01:54  
  아~~~~! 냄새
이게 무슨냄샌지........
범방 2007.03.15 21:25  
  3/3일 파타야 도착해서 그날이 공휴일 첫날 이라
사람이많아숙소 잠기 힘들어 시암사우나 전화하니
사장님 바꾸어 주길래도와주십샤 하니 찻아오라해서
찻아가니이층서 기다리고 땀식히구 못만나구 내려와서
바뿌신가보다 생각하구 여기저기 방구하러 다니고    (마누라는 밖애서 기다리개허구)해매다 힘들어서
다시전화 하니 부인이 받아서 다시도움 요정 허구 올라가니 안개셔 미안해서 다시 밖으루 나와 않자잇스니 종엄원 명명 내려와서 두리번 두리번 하길래 찻나보다    허구 같이 올라가 물으니 사우나하라구만 해서
강내려와서 섭한마음 (바뿌신분이니 그렇갯지 )위안 하면서 내려와서 개속 아래루 걸어서 내려오니대관령    한인 (고기집 )잇서 들어가 들어가니 주인  아주머니깨서 신랑한태 전화해서 오셧서 나이 들은 분이라서 왓다구 하면 서 호탤 잠아주구  또한인 스파 하는대 소개해서 받고 호탤루 픽업 해주시대
시암사우나 사장님 바뿌셧갯지만 오라 허구선  헛걸음 휴 더워라 전화다시 부인두 오라허구 휴 감감 무 소식  서운 한 감은 잇지만  바뿌셧갯지 ~~^^*위안 바빠을거야    아마  그날이 부처 오신날인가 먼날이잔아~~^^*
염치엄시 2번식 전화드려 지송해서유  ~~~번창하시구 건강하셔요 얼굴두 못밧지만 ~~~~                   
mr.hwang 2007.05.18 04:07  
  그분들 친절한사장님맞습니다,,그리구 어쩌다두서없이 쓰신글에 너무들 질타하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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