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도깨비하우스 완전 강추~~
15일부터 17일 오늘까지 도깨비에서 너무도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정말 다른분들이 강추하듯이 깨비오빠 너무 좋으신분이라서 태국여행 일주일중에 가장 즐거웠던 날들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쏭크란때문에 방콕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 때문에 더 즐거웠는지도 모르겠지만여^^
일일스노쿨링투어를 신청했는데 정말 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장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먹는 씨푸드도 정말.. 남아돕니다~~
파타야를 정말 잘 구경시켜주셔서 다음에 또다시 오게하고 싶게끔 만드시는분 같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현지언니와 잘~생긴 똠(?)동생도 정말 재밌고 좋으신분들어서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올해 다시 파타야로 와서 다이빙을 배워볼까 합니다.
스노쿨링하시면 정말 다이빙도 배우고 싶으실거에요^^
깨비오빠~~~
진짜 원영이랑 다이빙배우러 같이 갈지도 몰라요~~ 잘 가르쳐줘영^^
그리고 워킹스트리트도 또가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