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걸랑 도깨비에서 묵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무 일정없이 무작정 달려가도 이것저것 잘 가르쳐주시고 몸소 같이 다녀 주시기도 합니다.
글쎄 올초에 오픈하여 아직 첨이라서 열정이 식지않아서 그렇다기에는 도깨비 사장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멀지 않아서 모든이의 성원속에 파타야 최고의 숙소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군요.
뭐 첨에는 파타야 해변과의 거리차이로 인해서 첫날 짐만 풀고 정보나 귀동냥 하다가 새론 숙소를 정할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가깝더라고요. 오토바이 빌려타고 노는 재미도 쏠쏠하고...

암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두분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침에는 문이 안열려 있어서리 ^^ 또 사이트도 찾을 수 없어서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빨리 부자되시고 조금씩만 퍼주세요 (맘이 넘쳐요 넘쳐!!)

추신) 파타야 오시는 손님 저렴하고 괜찮으면 이곳 패키지 이용하세요. 저렇게 퍼주기만 하다가 빨리 문닫을까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