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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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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기도 하고 다 별로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홍익인간이 젤 좋았구요. 주인언니가 무척 친절.아저씨 무서움..
디디앰 두분 주인분들이 무난한.
만남의 광장 주인은 못보았구요.스텝인듯한 아가씨가 꽤 친절.
동대문 그 중 최악이었습니다.
눈초리가 좀 재수였구요.이야기도 좀..음식은 화장실옆이
주방이라 찜찜 종업원들도 재수였구요..시설은 낡고...아저씨는 재수 없는 소리 계속하고...
18 Comments
낫티 2007.02.24 00:31  
  에구....찡찡님...재수없다는 표현은..좀 심하신듯...이 게시판을 볼 동대문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감안해서라도 글을 좀 수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섭섭한것이 있으시다면 왜 그러셨는지 논리 정연하게 말씀을 하셔야지...재수 없다라는 표현은 상당히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인듯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shin,kevin 2007.02.24 04:16  
  홍익아저씨가 무섭게생기고 동대문 눈초리가 재수없고..
이런 인신공격적 표현은 결코 타당한 표현이 못됩니다.
개인적 사견을 나무랄수는 없는 일지만 공감할수없는 정보는 언어폭력이며 사이버공해일뿐입니다.
님의 주고받는 인간의 정이 부족한것은 아닌지 부정적 사고의 인간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
모든 네티즌들을위해 언어순화에 신경써주신다면 읽는이들도 기분좋게 논리적으로 자잘못을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sadwinter 2007.02.24 09:28  
  재수..........본인이 섭섭한 일이 있으셨으면
그걸 제대로 말씀해주셔야죠.
재수없는 소리....제 3자인 제가 듣기에도 굉장히
어감이 좋지 않습니다.
이것이 언어폭력이죠......
재밌네 재밌어 2007.02.24 09:57  
  여기다 글 올리신건 남 보라고 쓰신 글일텐데 너무 애매모호하게 글을 올리신데다가 참 보고 있자니 정말 단어 선택이 잘못 되었다 봅니다. 그냥 내가 싫으니 재수 없어 보인다라는 식의 말은 글쓴님의 인간성 보여주는듯 합니다. 특별히 누가 글쓴분한테 뭐라 한것도 아닌데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좀 자제 해 주시길..
팬더주둥이 2007.02.24 12:49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땡모반 2007.02.24 15:29  
  한숨만 나옵니다...그래서 어쩌라구요...
두들리 2007.02.26 02:30  
  "아저씨는 재수 없는 소리 계속하고..."
이분은 인신공격성 표현이 버릇이 되신 듯 합니다. 구체적 내용 없는 이런 살벌하고 천박한 표현은 댁의 인격을 의심케 할 뿐이에요.
덧니공주 2007.02.26 09:57  
  눈초리가 좀 재수였구요(재수없는 눈초리가 뭘까요?)
이야기도 좀(이야기가 어쨌다는건지)..
음식은 화장실옆이 주방이라 찜찜(자리를 옮기든가)
종업원들도 재수였구요(재수를 달고사시는~)..
시설은 낡고(시설그럴듯해두 맛없는데 많던데~)...
아저씨는 재수 없는 소리(궁금함,어떻게 말하는게 재수없는 소리인지) 계속하고(재수없는소리듣기싫음 듣기싫다고 말하시든지~)...이분의글에 이렇게 다 토달고싶은 맘 간절.(괄호안의표시는 제맘속 악마가 따지는 소리..)
했습니다.......재수,재수 원래 재수[명사]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운수 국어사전에 나옵니다.왜 이표현이 나쁜표현으로 사용할까?싶습니다.부정적인성격과 비관적인 성격이라는 결론에..도달했습니다....ㅋㅋㅋ


팟타야궁주 2007.02.28 17:12  
  그저께 동대문에서 돌아왔습니다... 직원 생일이라고 열두시넘어서 저희 부부도 같이가자고해서 이것저것 음식 왕창 시켜놓고 하이네켄 신나게 먹고왔습죠...(감솨...)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이게왠.........이룬......... 아직도 이런분이......보시는분 상처받으실까 겁니는군요.... 에휴......
고드름 2007.02.28 18:42  
    너무 복잡하구,,, 너무 말많은 한국생활은 청산하고 조용한 나라,, 조용한 도시에서 게스트 하우스하며 지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힘듭니다... 사람사는 곳은 어쩌면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듭니다... 좀 거 생각해보고 현실에 충실할 건지 떠날 건지 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레오깨비 2007.02.28 19:41  
  거의 글을 남기지 않고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깁니다...글을 남길때는 왜 그러한지..상황 설명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그냥 막무가내로 싫어 하면 다른 사람이 공감하기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유 설명이 있다면 다른 사람도 공감하기가 쉽고요...그리고 글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표현이 한가지 방법이죠...저는 글 속에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Ryu2 2007.03.02 00:24  
  혹시 부모님이나 언니오빠 따라 여행가신 초딩은아니시죠? 아무리 익명으로 글남긴다지만 눈빛이 재수라니요..위에보니 비슷한 글을 동대문식당에 관한것도 남기셨던데.. 확실히 그곳을 가보고 또 머물러 보고 남기신 것인지 저는 좀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왜 그런지 6하원칙까지는 아니어두 대부분 사람이 보고 아.. 그래 이러면 기분이 나빴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자세한 글은 필요하지않을까요? 친절과 좋은 서비스를 원하시면 호텔을 강력히 권하고 싶네요..
泰國城 2007.03.03 23:02  
  글쎄 공감 가는 사람들도 있겠죠.아마!!
웅담 2007.03.11 08:40  
  가끔 이렇게 개념을 미탑재한사람들이 올린글때문에 피해입을 사람들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이글 올린사람은 지 맘에 안들면 그냥재수없고 나쁜거야. 유아기에 적절한 사랑을 받지못해서 생긴 애정결핍의 일종이 아닌가 싶네요.  관심받고 싶다 이거죠...  이런글 아니면 관심받기 힘드니까... 가슴아픕니다.  좀더 크게 생각좀 해보세요.
No.T 2007.03.19 03:08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이분 학교 봄방학이신가
니콜라쓰 2007.04.02 17:09  
  한인업소 하시는분들 공통적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싫어하시더군요. 이런이유 때문인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저렴하고 손쉽게 여러사람들에게 업소를 알릴 수 있는 길이기는 하지만, 개인적 취향의 비방글이 사실화 되는것이 무섭다고 하시더군요. 더구나 우리는 칭찬에 너무 인색한 것 같습니다. 사실 좋은면 찾아보면 많습니다. 하지만 나쁜점만 꼭 꼬집어서 글을 올리는건 별로 안좋아보입니다. 칭찬하며 살아요~
카오팟 2007.06.27 01:52  
  공감..
찡찡 2007.08.26 13:54  
  앗! 나랑 같은 닉넴....하지만 이 글은 절대 제가 쓴 글이 아니랍니다..../ 좀 쌩뚱맞은 질문인지만 태사랑에는 같은 닉넴 쓸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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