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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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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여행 24 6798

벌써 한달전에 일이군요..
저의 기대에 부풀었던 여행계획을 한방에 박살내버린.. 그..게스트하우스!!
정글뉴스인지 쥬스인지..
거기 운영자(거기서 한번쯤 머물렀던 분들은 아실듯) 정말 저질도 그런 저질..거기에대책안서더군요..
밤마다 태국여자 데려와서 온갖 색스를 하고 별 이상한 행동들 .. 소리들...
전 완전히 노히로제가 걸렸습니다. 거기 싱글룸 아주 얇은 화판입니다..
제가 주먹한방에 부서져버리는 아주얇습니다..
거기 주인 (뚱뚱한?) 일하는 알바(??) 둘다 똑같은...
한번그러면 말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두 있으니깐..그런데 그 뚱땡과 알바 밤이면 밤마다 세벽 1시건 4시건 상관없이
..(--)전요.. 인터넷에도 없는 색스의 생중계을 바로 30센치도 안되는 곳에서 생생히 잠도 못자면서 그것도 4일을 시달려야 했습니다.
발로 차버리지 그랬냐구요.. 저두 약간의 사인을 보냈죠 차진 않았어두 조용히좀?? 해달라는 ..그런데 그놈 그걸 바랬던것 같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보고 있다는 그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변태두 이런 변태를 얼굴은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
옮기기로해서 주인께 돈을 환불(멍청하게도 일주일치를 일시불로 선불--)
해달라고 했더니 그 뚱땡주인 적어뒀던 장부를 숨기고 돈을 환불해주지도 않더군요, 그때 컴터에 저장한걸 본 저는 그럼 컴터좀 보자고 했더니 왜 당신이 남의 컴터를 만지냐는 겁니다.. 분명 그 컴터는 돈내고 사용하는 게스트용인데...말도 버버거리고 자기가 주인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멍청한 사람과 이야기하기도 참 시간낭비인것 같고 똑같은 사람이 된것같고 답답해서 돈도 나이먹어서 타지와서 참 여러가지 한다는 생각에 불쌍해 줬습니다..
참 .. 여러가지 겪네요..누군가 이런예기를 하더군요 외국여행에 현지의 소매치기나 사기꾼을 조심하는것이 아닌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구요.. 그때 마음이 씁쓸했는데 제 심정요.. 그분의 맘을 좀 알것 같습니다. 올라온 게스트하우스,사연을 읽다가 그 정글뉴스에서 올린글을 봤습니다. 말도 안되는소리.. 생각해보십시요 그냥 기본을요,, 남의 아픔을 아파할줄아는 사람이 이런 도둑질보다 더한 이런 말도 안되는 짓들을 저질릅니까..환불도 안해주는..그래도 가야한다면 정글뉴스의 저렴한 가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의 일을 살펴보시고 조심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여성분들요. 왠만하면 기본은 지켜주시는 그런분들 많으니(도와주시는 한국분들.. 게스트하우스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분들 많습니다)그런분께 가셔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4 Comments
날아가자 2007.01.18 17:24  
  이번에 여행가서 한번 이용해 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야 겠습니다...
근데 좋다는 분들도 있고 아니라는 분들도 있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대략 난감이내요~
여행박사 2007.01.19 03:19  
  음...저도 작년 4월쯤에 머물렀었죠...
그때,따오가는 바우쳐 예약했는데..표시를 이상하게 해서인지 여행사에서  돌아오는 티켓을 안주더구뇽..
따오에서 돌아오는날 새벽에 돌아와 머물 방을 예약 해놓고 다녀 왔더니 방은 예약이 안되있고..
한국으로 오던날 택시 타고 가려니까, 자기가 불러 준다고 하곤, 택시 기사한테 뭐러뭐라 얘기를 했는데, 우린 공항으로 가는줄만 알았죠.. 결국 30분이나 달려 방콕 변두리의 이상한 호텔앞에 내려놓더구뇽.. 비행기 시간은 딱 두시간 남았는데... 택시 기사한테, 설명하고 공항으로 급하게 쐈죠...사고 날뻔 했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크라운 2007.01.19 05:40  
  그 당시에 투숙해 있던 사람입니다....저 여자분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한편으로는 미친 여자라는 생각 뿐입니다...제가 그 당시부터 계속 투숙하고 있으며, 그 사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런일은 전혀 없었으며 이 글로 인해 정글 사장님이 받을 충격에 대해서 심히 걱정스럽네요.....저 여자분 나이도 많이 먹은 여자로 알고 있는데,,참 할일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번에 있었던 미소네 사건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미틴년이라고,,,그 당시 투숙해 있던 모든 여행객들이 알고 있는 진실된 내용을 엉뚱하게 말하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조심하셔야 겠네요...고소 당할수도 있겠네요..
요술왕자 2007.01.19 09:18  
  글쓰신 본인을 확인 할수 있는 실명, 연락처등을 알려주세요. 익명성을 이용한 근거없는 비방글이 간혹 게시되는 문제때문에 필요합니다.
은나라 2007.01.19 09:44  
  ㅋㅋ
일단 웃음이 나는군요.
저도 정글을 몇번 이용한 사람입니다. 일단 글 내용이 믿어 지지 않고 계속 웃음이 나는군요.
상식적으로 별식이 아니고선 그런 일이 일어날만한 장소가 없구요.태국이 방값이 비싼것도 아닌고...
그리고 몇번씩 정글을 이용하면서 느낀것은 좀 제대로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하는 것이였죠.. 사장님이 조금 두서가 없으신 분이지만 비싸게 받는 법은 보지 못했고 또 계신분들에게 음료수를 서비스 한다던가.. 늦은 시간에 마중을 나간다던가.. 그리고 위 글의 내용중.. 공항까지 가는 택시 이야기를 하셨는데.. 처음 여행하시는 분이라던가 노인분들이 공항으로가실때.. 꼭 쫓아가서 택시를 잡아주시곤 하시더군요.. 이렇게 순박한 분이.. 게스트 하우스 내에서 그런 일을 했다는 이야기..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불만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사실이 아닌 글을 올리는 건 참 나쁜 일입니다..... 에궁 난 태국으로 간 몇번의 여행에서 정글을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그 포근함이 그리워 지금도 가고 싶은데. ㅋㅋ
시원한 마루에 앉아서 여행객들과 이야기 하고 또 정보도 얻고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서고.. 사진 찍고.. 외국여행객의 기타소리를 듣고.. 게스트 앞의 상가 아주머니들고 인사도 나누고.. 에굴 그립다.. 빨랑 다시 가야하는데...
암튼 많은 부분이 확대되었거나 오해가 있는것 같군요.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된 이야기가 사실인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에궁 암튼 그냥 정글에 몇번 머물렀던 사람으로 한자 적었습니다. 많은 여행자분들 참고하세요.
에궁.. 자꾸만 가고싶다..
재밌네 재밌어 2007.01.19 10:38  
  저도 정글에 묵었던 사람입니다마는 인간성이라는거 그렇게 쉽게 변하는거 아닌디 위 글쓰신분 뭔가 착각 하고 사는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여행사 때 안 묻은 사람 중 하나라 생각드는데..... 글구 저는 여기 사장님 좋더만요. 친절하시구.
정글 2007.01.19 10:58  
  이번건으로 평소에 정글을 아껴주신 손님분들에게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앞서 근거없는 비방글을 올리신분은 최영숙씨입니다.
본인이 오늘중으로 사실을 근거로 해명글을 자세히 올릴것이며,
그를 뒤받침해줄 여러 증인(당시 정글에 묵었던 손님과 한인업소 사장님)
과 증거물이 있습니다.
이글을 올리신 당사자 최영숙씨께서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지난번엔 참았지만 이번엔 절대 용서를 하지 않겠습니다. 최영숙씨 각오하십시요.
실명을 공개하자면, 저는 정글사장 신규삼이며, 전화번호 태국내 083-000-2080, 02-282-3250
입니다. 그리고 글 내용중에 나오는 알바는 전주호씨입니다.
전주호씨는 무보수로 정글뉴스 운영을 5개월넘게 도와줬던 분입니다.
이효균 2007.01.19 14:44  
  만약이글이 진실이 아니라면 출판물들에 대한 명예회손죄가 명백해 지네요 ... 공연히 고의를 가지고 올리셨으니 빼도박도 못하실듯... 만약 한국에 계신분이시라면 당장 고소 하싶시요...
불가사리한 2007.01.19 15:29  
  저는...여기 정글뉴스에서...한 1달정도..왔다갔다하는 여행객입니다....이보세요...아줌마....정도가 지나치시군요.....이게 뭐하는짓입니까?왜....있지도 않는일을...꼭사실처럼...말하는것인가요...아줌마..당신이 한일이...
이게..장난으로 넘어가는 일인거같아요?
저는...여기 사장님하고도 친하지않고..전주호씨도..잘모릅니다...하지만...정말로...여기는..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사실이 아닌일로..여러사람...가슴아프게 하는일 없었으면하고....같은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믿고..의지해야하는데...이딴글로..다른여행객들이..여행에대해서...이상하게..생각할지...걱정입니다...
아줌마~~!!당신 좀 이상하네요...
처음가는여행 2007.01.19 17:41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는 노진구란 사람입니다.
누구지 아시죠? 홍인인간에서 그렇게 당했으면 정신 차릴만도 하지만 ......
사건개요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드리죠
정글뉴스에서 일 도와 주시는분이 계셨고 또한 정글 사장님은 그분꼐 믿고 가게를 맡겼죠.
먼저 첫번쨰로 싱글룸에서 섹스라뇨?
(그것도 나에게 한 이야기 기억나죠?)
직접 보고 들었다라 ㅎㅎㅎ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거기 거쳐간 사람들중에 님 처럼 정신병인 사람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4일동안 괴로웠다라 ㅋㅋ
나가기전날에 사람들이랑 같이 맥주 마시고 선뜻 100밧 낸 사람이 누구더라 ㅋㅋ 최영숙씨란 분 아니던가요?
3일동안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을 안가져 주니 싫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군요. 그렇게 싫은 사람이 어울려 농담하고 바로 옆에 앉아서 술 먹나요? 또한 님이 착각으로 그랬다면 조용히 가시면 되죠.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그런말(싱글룸에서 여자랑 섹스하더라)을 떠벌리고 다녀서 다른 사람이 와서 이상한 취급을 하게 해요? 왜요? 일이 너무 커졌나요?
옆에서 모든일을 다본 사람 입장에서 최영숙씨 당신은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 그렇게 말하고 돌아 다니면서 정글 나가서 홍익인간으로 도망갔죠? 맞죠?
당신 찾아서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 납니까?
거기에 묵던 사람 아무도 몰랐는데 당신만 안다고?
당신은 당신의 잘난 세치의 혀로 얼마나 큰 일을 저질렀는지 압니까?
정글 뉴스 사장님은 당연히 당신을 고소 할꺼구요.
나머지 사람들도 증인으루 나가지 싶은데요.
결정적으루 당신이 흥분해서 홍익인간에서 나랑 이야기 한것을 홍익인간 사장님도 다 들었거든요.
당신 입으로 말했죠? 옆방에서 섹스하는거 보고 들었다라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당신이 지는 겁니다.
물론 즐거운 마음으루 증인 출두 해 드리죠^^
부디 열심히 리플 달아 주시길 다 복사 해서 증거물로 삼을 테니 ^^
재밌네 재밌어 2007.01.19 20:53  
  아이구 저 아줌아 이일을 어찌해? 난리났네. 난리났어.
하여가 세치 혀가 문제인 사람 있습니다.
그 혀한테 벌을 주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 머리한테 벌을 주어야 하는건지.. 쩝
방콕 하이에나 2007.01.19 23:22  
  ㅋㅋ 4일이나 생방송을 들었으면 돈을 더 내야 되는거 아닌가? 대충 봐도 사실이 아닌내용 같은데....
무분별한 비방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듯  화이팅!!!!
봄님 2007.01.20 02:34  
  정글뉴스 사장님 도우미분 힘내시구여... 진실은 밝혀지기 나름이져...무책임한 말 한마디 하고 불리하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이 곳에 이런글 올리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할 것 같네여... 힘내시구여...끝까지 강력한 조치로 일관하시기 바랍니다.
꽉양~ 2007.01.20 16:58  
  억억... 저번에 정글와서 오랫동안 머물고,,, 오늘도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 드리려고 참이슬 피트들고..땀흘리며 걸어왔는데... 이게 무슨 사건이람...
그건 아니라고봐요.. 두분다 아는데... 참..
상식적으로... 정글에선 불가능한일인것같네요,.,,
사장님 신경쓰지마삼요~~ 목쉰거 얼렁 나으시구요...
웅담 2007.01.21 09:54  
  내생각에는 조회수를 올리려는 신종수법같은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올리는 이유가 조회수올리기 외에는 없을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사장님이나 관련직원과 친하지도 않지만, 이곳을 아는 사람이라면 당근 가능하지않다는걸 알테고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태국정보를 처음 찾아보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괜한 걱정을 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겁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쉰목소리 빨리 나으시고^^
摩斧™ 2007.01.21 16:55  
  김치까지 담궈주시고 어려운일까지 다 도맡아 해주시는
후덕한 인심의 사장님을 왜 저렇게 비방을 하는 거지
당췌....  몰겠네여  아마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용케 한국을 떠나서 태국여행길에 올랐나봐여
아니면 심하게 정신적인 충격이나 상상속의 일들을
자기가 겪은양 써내려갔나보네여  ㅎㅎ

아무래도 작가가 되셔야겠어여 글올리신 여자분..

제가 잘아는 정신과 의사가 있는데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까이꺼 걍 서비수로다가
진료를 봐달라 함 해보죠
인생이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사장님 그럴 실없는 한 인간의 말같지도 않은 말 한마디
신경쓰지 마세여

그곳을 다녀온 많은 분들은 사장님의 진심을 아실 겁니다..

해삼 사장님 화이팅~!!!!
摩斧™ 2007.01.21 16:59  
  참 잊은게 있네여.

최영숙씨라고 했던가여??

이글 읽으시면 주소하고 연락처를 꼭 기재를 해주세여
선생님이 왕진도 하신답니다..

정신차리세여 
징카 2007.02.02 02:13  
  하하하.....이글 이였군요.....
달려라 호박 2007.02.02 19:39  
  히히 답글들... 참 어느분들인지 넘 보인다..
어제와서 보았는데 답글 하나없어졌네요 택시사건여자를 비방하는글... ㅎㅎ
이거 넘 짜고치는 답글들 아닙니까.. 이그 좀 연기를 할려면 좀 제대로 할것이지 이게뭡니까...저두 대충 거기 사정 아는데 ㅋㅋ 댓글들 누가 올렸는지 알겠네요.. 재밌다 머리가 진짜루 멍청~~ㅋㅋ
노땅 2007.02.04 16:33  
  위의 '달려라 xx'님, 글 쓰신 스타일이나 내용이 혹시 이 문제의 한쪽 당사자인 최oo씨 아니신가요. 아니면 정말 죄송하구요, 만약 맞다면 당당하게 자기 신분 밝히시는게 예의 같네요.
goodterry 2007.02.06 12:23  
  그분맞나부네......
........ 2007.03.01 18:54  
  마침표 2개, 3개의 불규칙성으로 보아 '달려라 호박' 이분은 글쓴이 최xx 맞는듯하네요. 아니어도 죄송할것까지는 없겠군요. 적어도 다른사람에게 '멍청~~ㅋㅋ'거리지는 않았으니..... 훗
최현호 2007.05.03 16:45  
  정글뉴스를 1년에 1번(휴가때)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참 아쉽습니다....정글을 가본 사람이라면 저런 소리는 그냥 무시할겁니다....사장님 좋으신 분이고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바보도 아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렇게 하면 손님이 오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변덕쟁이핑크토끼~ 2007.07.05 18:15  
  어?진짜 달려라님 말투가 최영숙이란 사람이랑 말투가 똑같은것 같은 느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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