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부터 2020년 10월 까지 치앙마이 한인숙소 우유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주셨던 많은 게스트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2020년 10월 폐업 하게 되었고, 지금은 한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기존에 방문하셨던 게스트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안부 묻고 그렇게 지내요 :-)

참, 뒤 늦게 이렇게 태사랑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행 활성화가 되면서 

카카오톡으로 예약 문의가 많이 와서 정보 제공에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행 준비하고, 떠나는 분들 항상 즐겁고 건강한 여행 하시기를 바래요!

다시한번 그동안 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