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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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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날다람쥐 44 4163

안녕하세요!!!

 

 

조금 친근하게 적기 해서  그냥 반말 형태로 조금 쓰겠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올해 12~1월달이랑  11월달에 

 

 2번째로 방문 했음

 

내가 느끼기에 우유게스트 하우스를 조금만 끄적여 보자면

 

 

보기전에 나는 맨날 진짜  늘 생각하는게  

 

 

여행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누구에게나 좋을 수 있는 치앙마이도 , 우유게스트하우스도 , 

 

또 맛집 , 장소도

 

어떤이에게는 재미없고 , 지루하고 , 짜증만 나는 

 

치앙마이가 될수도 있으니깐 하하하하핳  

 

나는 정말 치앙마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이유중에 

 

여기 우유게스트하우스도 분명 적지않은 퍼센테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치앙마이를 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내가 느끼는 감정(말로 표현 못함 ㅠㅠㅠㅠ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면 해서 글을 한번 써보는거라 

 

너무 주관적일 수 있으나 하하하핳하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봐줍시다

 

우유게스트하우스랑 아무 관련이 없어요 ㅋㅋㅋ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


 

 

우유네 에서 그냥 기본적으로 느낀 점음

 

 

1. 직업 , 학별 , 능력 , 성별 , 나이 

그닥 그렇게 중요한게 아님 혹 이런 부분을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부각 시키고 싶다면 큰 오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여행을 하고 여행자를 만나러 온거지 뭘 과시하고 자랑하러 온게 아니니깐)

또 여행자 분들이 굳이 저런 부분을 알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님

뭐 간단하게 인사 나누면서 조심스레 이야기하는거야 문제가

안되지만 ㅋㅋㅋㅋ

 

2. 특별한 대우 또 는 대접을 받으려면 이곳은 아님

 그냥 보통 여행은 짧게 오던 길게 오던 "내가 주인공"이러는 분도 있지않을까??

근데  이 곳에서는 그 누구도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막 더불어 살아가는??? 

정작 주인공은 없는 듯한 기분? 큰스 양짱님도 주인공이라는 생각은 안듬!

그냥 묵고 계시는 여행자 한분 한분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사실상 저 런 이야기가 주인공이겠지)

그냥 알게 모르게 스무스 하게 친분을 쌓아가는 것 같음

 

구성원 그 누구도 과도한 친절이나 억지로 친분을 쌓지는 않은 것 같던데..

  자연스레 오고 가며 인사하고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고 또는 맥주 한잔 곁들이면서 정말 자연스레 

얼굴을 익히고 이름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정이 드는 것 같음

 

물론 친해지기 위한 조금의 노력은 필요한거 같으나.... 

 

어쨋건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음

 

3. 큰스,양짱님이 알려준 정보!!

이게 조금 호불호가 갈린다 생각하는게...

(나는 지극히 호!!!!)

 

맛집 , 갈만한 곳 , 또는 투어 등등이  이런 것들이

내가 느끼기에는 정말 괜찮기 때문에 추천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인터넷 정보 찾는 것도 귀찮은 나에게 맨날 먹는 팟타이,카오팟,쏨땀이 아닌 정말 다채로움 음식 장소가 많음!!!)

 특히 맛집이나 갈만 한 곳은 물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나오기도 하겠지만 

 왠만한 키워드(치앙마이 가볼만한 곳 , 맛집) 요런 검색어로는 찾기 힘들만한 곳을 

알려주니깐 진짜 너무 좋았어.!!!!  

 

그러니 분명 믿을 만하고 신빙성이 있는 정보들로만 알려 줫던 게지!!

 

 

 

근데 치앙마이가 낯선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는데약간 

 

부담스럽게 받아 들이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것 같음

 

왜냐면  주인장 부부들은 정말 "호의"로 알려주는 거겠지? 좋으니깐 정말 추천 할만하니깐

 

 

난 여행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 해서 

 

사실 우유네 뭘 이것저것 사고 , 투어를 하고 ,

 또는 라면 우동을 먹던 말던 우유네 

큰스,양짱님의 태도나 행동은 늘 똑같아가지고  

크게 부담 느끼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잠자게 될 방에 대한 내용인데

 

봐봐 이게 200~250 방 정도에 도미토리 인데 

 

위생이 그렇네 침대나 그렇네 별로네 좋네 마네를  논하는 

사람들이 조금 많터라구... 보통 한화로 하루에 6~8천원 비용 정도인데...

 솔직히   저 비용에 어떤걸 논한다는 자체가 조금 웃긴 것 같은데.. ㅋㅋㅋㅋ

 

비교적 깔끔해 , 씻는 것 역시나 몇 걸음 나가서 씻으면 되구

 

편한 침대 , 편한 화장실 사용 및 샤워 , 그리고 편한 잠자

 

리를 찾는다면  이 곳이 아닌 호텔로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애초부터 이 곳의 잠자리 환경 , 스타일 등의 정보를 충분히

 

찾아보고 온 사람들이 다수 일텐데   분명히 알고 왔는데

 

잠자리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가진다는게 이해가 안가.

 

그러면 안오면 될텐데..ㅠㅠ

 

물론 내가 저런 분을 직접 본건 아니구.... 그냥 몇몇 내용에

 

보이길래 한번 끄적여봐.

 

 

그래서 

 

한줄 평은 

 

우유네 게스트 하우스의 좋은점은!!

 

 

 

 

1.부담없이 다가오는 주인장 부부

 역시나 우리도 부담없이 다가가자

  ( 이곳이 점점 편해진다면 이 곳에 잘 적응하고있다는것)

 

2. 큰스 , 양짱님이 알려준 정보는 알짜배기가 많음!

  먹어보라는 곳 , 가면 좋다는 곳 ! 

  갈려면 가고 , 아니면 안가는거지 

   (혹 다녀왔어요? 먹어봤어요? 이런 질문에 아니요.라고 

    말을 해도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됨 , 역시나 부담은 가지    지 말것 왜냐면 여행 스타일은 다 틀링께!!)

 

 

3. 뭔가 내가 여행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새삼생각하게됨

 (아침에 1층 내려와서 주인장 부부들과 , 또는 여행자 분들하고 정말 자연스레 인사하고 또 어느 순간 저녁에 맥주를 마시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

 

난 솔직히 이게 제일 좋아!!!!!!  

억지로 친해지라는 건 아니지만  그냥 뭐.. 하다보면 자연스레 이렇게 되던데 ㅋㅋㅋ

 

 

난 솔직히 저 3가지만  충족 해도 그냥 하루하루가 

재밋게 쑥쑥지나가서 다른건 굳이 적지 않을꼐

 

 

 

우유네 게스트 하우스의 굳이 안좋은 점은...

 

딱히 나는 진짜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아마 잘 어울리지 못하고 , 또 는 "나는나다"스타일의 분이

라던지 과시 또는 자랑 하는 분들에게는 내가 말했던 

모든 좋은 점이 안좋게 보일터이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은 어쨋거나 여행은 절대 혼자 좋은 것을 보고 느낀다고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가 치앙마이를 사랑하는건

 

내가 치앙마이에 혼자 왔을때  우연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맥주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또 그렇게 알게된 사람들과 좋은 경험도 하고  또 축제도 같이 즐겼기 때문에

좋았던게 아닐까?

그런 사람들을 꼭 우유네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건 아닌데

적어도 기회는 주어지다 보니깐. 하하하하

 

물론 치앙마이의 풍경 , 치앙마이의 사람들 , 치앙마이의 모습때문에 

 

이 곳을 사랑 할 수도 있는데 하하하하하하

 

그럼 여기 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한번 써보고 싶어서 쓰는거라 

 

하하하하하

 

마지막으로 우유네 위치나 정보는 너무 잘알고 계시니  생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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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게스트하우스입니당:-)

한달전부터 당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예약금은 없어요. 

 

(단 취소시 다른게스트 예약못받으니까 5일 이전에 반드시 꼭!꼭!꼭! 연락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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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는 체크인 당일 바트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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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약양식 보내주시면 일정 확인 후 답변 줄게여.

 

-예약양식-

1.이름/인원:김삿갓 1명

2.방종류:여자도미토리

3.체크인: 3월 14일 ,체크아웃: 3월 18일

4.도착예정시간: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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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우유게스트하우스 구경하기

 

https://youtu.be/ZqpDSOex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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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격-

 

6인실 여자도미토리 에어콘(공용화장실)

1박 200바트 / 6박+1박 무료

 

6인실 남자도미토리 에어콘(공용화장실)

1박 200바트 / 6박+1박 무료

 

4인실 도미토리 에어콘(공용화장실)

1박 250바트 /6박+1박 무료

 

선풍기 더블(공용화장실) 1인 400바트; 2인 500바트/ 6박+1박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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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방 침대는 도착 순서로 배정됩니다. 

( ex. 1층 침대 맡아주세요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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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11:00am

체크아웃 시간 10:00am

 

레이트 체크아웃 3:00pm 

(100바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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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수건, 휴지, 식수 제공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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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게스트하우스 주소-

8/1 Soi jumpee, Sirimankalajan Rd, Suthep, Mueang ,Chiang Mai 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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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투어신청가능해여 

하루 전날 예약하면 다음날 참가가능

(고산족 트래킹,태국요리교실,짚라인,화이트사원,칸톡디너쇼,도이인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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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집은 젊은 백팩커, 꿈을꾸는 젊은 아저씨&아줌마들이 모이는 놀이터에여

놀이터는 착한 어린이만이 뛰어 놀 수 있어여

새 신을 신고 바닥에 구멍 날때까지 우리 신나게 뛰어봐여 벌떡!

 

-나쁜 어린이- (주의사항)

욕에 능한 어린이

말까는 어린이

종교전도하는 어린이

놀이터에 데이트 하러온 어린이(찝적대기 금지)

가르치려는 어린이

 

우유게스트하우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oouguesthouse_chiangmai

 

 

44 Comments
[JUN] 2018.11.10 13:26  
공감 ×100 입니다

가격비교 할껄 해야지요
성안동날다람쥐 2018.11.10 14:46  
맞아요!!!!!!!!

여행의 컨셉에 따라 뭐 좋은 숙소에 묵을 수도 있긴 있겠다만 ㅋㅋㅋㅋ

여행은 좋은 숙소에 좋은 사람들이 최고에요 ㅋㅋㅋ

다만 좋은 숙소는 꼭 잠자리만 좋아서 되는건 아니기에 키키키키키키

저 정도 가격이면 저는 참 저렴하다라고 생각을 아직도 합니다 ㅠㅠ
출입금지 2018.11.10 14:20  
와우! 저하고 같은 생각 가지신분!!
반갑습니다!!!
성안동날다람쥐 2018.11.10 14:44  
어라? 안녕하세요!!
아주 저번에 올렷던 글에서도 댓글 달아 주셨던 분이셔요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몇일 전에 다녀와서 그냥 막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꾸 올리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아마 출입금지님도 글 올리신걸 보면 제가 느꼇던 우유네에서의 느낌하고 엄청 비슷하셨겟죠?ㅋㅋㅋㅋㅋ
꿀떨어짐 2018.11.10 18:08  
글쓴 분 내용 완전 공감가요!
지내는 동안 너무 편하게 있었어요.
정보 카톡으로 무심히 톡톡 보내주시고 >_< 아 다시 가고 싶은 우유네  입니다아아아 일층에서 뒹굴뒹굴 하기도 좋고, 밤에 게스트들 한명 한명 모여서 맥주마시고 수다떨던 밤 ㅠㅠ 그립네요
참참 우유게스트하우스는 공주님 왕자님 대접 받고 싶어하거나, 짱먹고 싶은 꼰대, 여행 부심 쩔면서 혼자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완전 부적응 할거예요.....! 분위기가 그래요. 그래서 그게 매력이었던...
성안동날다람쥐 2018.11.12 10:25  
맞아요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상도 안했는데
예상외로 재미난 일들이 꾀나 많이 일어나다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봐요!!!!
스놔이퍼 2019.01.20 23:53  
정말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정보네요 ㅎㅎㅎ
저도 좋은 숙소로 가고싶에요 ㅎㅎㅎ
성안동날다람쥐 2019.01.31 16:54  
하하하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답!!
뱅트 2019.01.29 21:10  
와 대박, 치앙마이에서 1주일 여행하는데 게스트하우스 찾고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성안동날다람쥐 2019.01.31 16:55  
제가 느꼇던 만큼 이곳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정말 가시는 날짜에  게스트 , 날씨 , 환경 , 먹거리 , 즐길거리 모든 타이밍이 잘 맞아야  저처럼 좋은 추억으로 남으실 터이니니니 제가 쓴글은 참고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모든 여행은 타이밍!!! 하하하  여행 잘다녀오셔욥!
gugu9 2019.01.31 23:55  
항공권만 예매하고 막연하게 있다가 시간이 되니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답ㅠㅠ
성안동날다람쥐 2019.02.01 14:23  
하하하 여행 계획을 꼼꼼히 오랫동안 준비하나 대충 준비하고 가나  결과는 비슷비슷 할 꺼에요 하하하하하하핳

저 같은 경우는 대애충 준비하고 예상지 못한 상황 , 만남 , 음식 등등이 전개 되는게 되려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모든 여행은 케바케 입니다만  부디 구구님도 잊지 못할 치앙마이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좋을시구 2019.03.30 01:37  
난 카오산에서 작년, 올해..재작년..계속
현지인 게하에 묵는데...
선풍기방...250바트...
수건, 휴지줌
한국 게하가 비쌈.
지금도
태국 카오산 게하에서 끄적끄적중
성안동날다람쥐 2019.03.30 10:46  
좋을 시구님 카오산에 계시는군요 ㅋㅋㅋ
맞아요 한국 게하가 아무래도 현지 노멀한 게하보다는 비쌀 수 있어요 ㅋㅋ
다만 그 비싼 기준이 몇천원 기준인지라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요 ㅋㅋ

우유는 그래도 일박에 200밧 정도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 되요 ㅋㅋㅋ

늘 그렇듯 여행은 정답이 없으니  여행 기준 , 목적 , 예산에따라 어디에서 자고 먹든

본인만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면 될터이니 하하하 좋은 여행 되셔요 !
ra12 2019.04.03 15: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래 에어비앤비나 호텔에서만 숙박했는데 이번 여행은 게하 한번 가보려구요
참고할게요~
성안동날다람쥐 2019.04.04 11:51  
안녕하셔요오오오!
우유네가 좋은 기억 그저그런 ,, 또는 안좋은 기억 어떤 형태로 전개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라고 생각해요.!!!!

제가 올린글은 맹신보다는 참고 정도로만 봐주셔요.!!!!

그럼 좋은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통러보안관 2019.05.05 22:13  
치앙마이 다녀오신분들 여쭤보면 대부분 우유네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성안동날다람쥐 2019.05.15 18:09  
하하핳 부디 가셔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
다만 아시죠?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도 어떤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또는
어떤 분에게는 다시는 안가고 싶은 곳일 수도 있다보니... 

꼭 저처럼  혹여 방문시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하하
에스키모 2019.05.11 23:56  
우유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저렇다니 제가 원하는 게하분위기네요. 고민해봐야겠어요. 호텔에서 잘지말지 고민했거든요
성안동날다람쥐 2019.05.15 18:10  
누구나 선망하는 원하는 형태의 게스트 하우스가 아닐까 싶어요. 하하하
다만 그런 이상적이고 선망스러운 모습이 뙇! 하고 펼처질지.. 아닐지는

시간 , 사람 , 장소 , 타이밍 ,모든 것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저는 추천 꾸욱 주고 싶어요!
포카드A 2019.05.14 17: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안동날다람쥐 2019.05.23 16:4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피엔스 2019.05.22 21:53  
1인실만 잘 갖춰졌으면 당장 가고싶은 곳이네요ㅜ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신 거 같아요~
성안동날다람쥐 2019.05.23 16:43  
1인실에 대한 부분을 원하는 배낭여행자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충분히 남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주인분이 친절하신 부분은 인정입니다 하하하 (절대적이지않아용!)
우묭묭 2019.05.22 23:49  
여행준비중에 게하 정보 보고있었는데 궁금했던 내용들이 쏙쏙 들어있네요~~~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안동날다람쥐 2019.05.23 16:43  
이리 오래 된 게시글에도 친절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부디 여행 준비 잘하시고 자주 갈수 없는 여행이니 만큼 꼭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여행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답!!
yongsubisu 2019.05.25 17:24  
저정도 가격에 개인화장실 구비는 어렵겠지만, 공용화장실이 조금 걸리긴 하네요ㅎ
저도 사실 혼여라..숙소는 최대한으로 절약해서 갈 생각이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숙소 구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성안동날다람쥐 2019.05.26 13:37  
하하하 아무래도 같이 쓰는 화장실이다보니 ㅠㅠㅠ
그래도 남자층 여자층 화장실이 각기 따로 구분 되어 있다보니
그나마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사실 게스트 하우스에서 공용이 아닌 개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는 곳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죠 뭐 ㅠㅠㅠ 합리적인 가격대를 택하면 그만큼 내려 놓아야 하는 부분도 있으니

하하하하 좋은 정보만 골라 담으셔서 좋은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답!!
휴그그그극 2019.07.26 12:22  
2년 전에 우유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이랑 맥주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그렇게 좋았다는 ㅋㅋㅋ
성안동날다람쥐 2019.08.13 10:28  
자주 떠나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지나간 추억을 기억하며 흐뭇흐뭇 거립니다 ㅠㅠㅠㅠ
좋으셨겠어요!! 어서 치앙마이로 갑시다!!
배애앰 2019.08.10 16:35  
글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ㅋㅋㅋ
게스트하우스는 안가봤는데 글읽고 가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성안동날다람쥐 2019.08.13 10:29  
하하하하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쯤 가보셔서 상상이 현실이 될지 상상으로 하는게 더 좋았을지...

확인 한번 쯤 해보실 겸 치앙마이로 여행을 도전 해보셔용!!!
에이솝 2019.08.15 16:15  
치앙마이 갈때 호텔에서 자려고 했는데 글보니까 게하도 정말 가고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성안동날다람쥐 2019.08.26 13:47  
감사합니다.!!! 한번쯤 기회가 되신다면 
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하
다만 여행의 테마 및 컨셉은 정답이 없는 문제다 보니 하하하하하하하

즐거운 여행 되셔요!
서피현 2019.08.24 11:16  
활발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한다면 극호
조용히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면 불호
성안동날다람쥐 2019.08.26 13:48  
저 많은 글의 요점을 딱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하하하

정말 군더더기 없는 요점 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떠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피현님은 어떤 스타일이시려나요? 하하핳
서피현 2019.09.03 11:05  
저는 두번 머물렀는데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편은
사실 아닌 성격이어서요ㅎㅎㅎ
한번은 시체놀이 하다가
입국 하기도 했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우유씨나 큰스님이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진철84 2019.09.03 21:57  
아 치앙마이 가면 꼭한번 이용해 봐야 겠어요 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pbmkjy 2019.11.14 19:32  
게스트하우스 오는분들 나이대가 다양한가요?
Brightlime 2019.11.14 20:08  
여행 시에 호텔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는데 게스트하우스도 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네29 2019.12.27 16:51  
치앙마이 가면 어디서 묵을지 고민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우유로 가야겠군요
꼬북이님 2020.01.30 11:14  
치앙마이 가면 들러봐야겟네요 혹시 나이대랑 한국게스트하우스처럼 뭉쳐서 파티? 같은것도 하나 궁금하네요 ㅎㅎㅎ 태국에도 한인게하가 종종 보이는군요
나나980 2020.02.25 14:57  
안녕하세요. 예약은 여기 쪽지로 보내면 되나요?
서피현 2023.09.10 08:20  
코로나로 인해서 접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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