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해외여행에 태국으로 가서 좋았고, 좋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게 되어 더 좋았던 이용 후기를 써봅니다.

  총 8박 6일의 일정중 3박 4일을 통로7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착 하자마자 사장님 소개로 다른분들과 액티비티, 송크란 축제 를 즐기고 저녁늦게 모여서 술도 마시고 또 사장님께서 기타 연주도 해주셨어요.

  저는 Mix 룸 6인 도미토리에 머물렀는데요. 침대는 2층 침대가 3개가 있으며, 자리마다 콘텐트 가 되어져 있고, 방 오른쪽에 개인 락커가 제공 됩니다.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방에 처음 써보는 2층 침대는 자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위치는 통로(ThongLo) 역과 가까워 다른 곳으로 이동이 편리 합니다. 주변 시설을 많이 이용 하지는 않았는데요. 바로 앞에 편의점 과 마사지샵이 있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통로역 타기전에 코너에 있는 망고집은 망고맛이 좋았습니다.

  지리적으로 주택가 가운데 있어 정말 조용 하고 평화 롭습니다. 저는 주위사람들이 예민보스라 부를 정도로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편인데, 저녁엔 정말 조용 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참고한 게시글에도 있었지만 있기만 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3박 4일간 편안하게 지내고 걱정없이 지내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통로7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