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부터 6월20일까지 이용 하였습니다. 

방콕에 5번째 오는데.. 3번째부터 한인콘도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5월 중순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보니 위치와 시설면을 고려하여 선택한곳이 방콕콘도486이라는 곳

이였습니다. 팔람9역에 위치한 벨르콘도 입니다. 셔틀버스도 역까지 무료로 다니고 수영장이 기가막힌

곳이였습니다.  체크인은 한국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하셨고 체크아웃은 태국여성분이 체크아웃 해주셨습니다.

한국분사장님이 젊으신분이였는데 제가 질문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바로바로 카톡으로

답변 전부다 잘 해주셨고 약 3주 안되게 다녀온 여행중인데  태국여행중 가장 즐겁다 다녀왔습니다.

벨르콘도는 가족분들도 많이 오시는듯 싶었습니다. 1베드룸 2베드룸 종류별로 있기때문에 문의해보

시면 될듯 싶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갔기때문에 1베드룸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사이즈 또한 다른

콘도에 비해서 워낙 커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방콕콘도486 벨르콘도 다시 이용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