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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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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달 23 1963

원래 이런 후기 글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 편인데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당ㅎㅎㅎㅎㅎㅎ

 

회사 합격 통지 받자마자 바로 항공권 끊고 5일 후에 아무 계획없이 2월말에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대책없이 가서 정보를 얻으려 일부로 한인민박을 알아봤는데 

다른 한인 민박과 달리 태사랑에서 full hostel 에 대한 나쁜 글이 전혀 없어서 이 호스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자 혼자 가는거고 또 아무 계획없이 가서 가기 전 부터 걱정이 넘 많았는데

가기 전 사장님과 한국에서 카톡을 하면서 사장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다 짜줄테니 가고 싶은 곳만 정하지고 와라'라고 하셔서

정말 맘편히 가고싶은 장소만 정해가지고 방콕으로 떠났답니당 ㅎㅎㅎㅎㅎㅎ

 

본격적으로 몇가지 측면에서 후기를 남겨보자면ㅎㅎㅎ

 

1.시설

4박을 혼성 도미토리 9인?으로 묵었습니다.(일단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없음)

한 방에 9인이지만 침대 사이가 그렇게 좁지 않아서 괜찮았고 작지만 개인 캐비넷이 있어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ㅎㅎㅎ

태사랑에 나와있는 글 보면 에어콘 가동 시간때문에 불만?이 몇개 보이던데

저는 어짜피 에어콘 가동시간엔 숙소에 없고 밖에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안했고

숙소에 있을때 (일단 새벽 2-3시까지 숙소에 안들어 가고 카오산에서 놀고 새벽에 투어 나가서 숙소에 있었던 시간이 얼마 안됨....ㅎㅎㅎ)만 시원하니 저는 만족이었습니다.

또한 침대도 하얀 시트로 되어있고 매일 직원?분이 청소하셔서 깔끔했습니다.

사실 화장실 부분이 좀 벌레?나올 것처럼 생겼는데 오히려 시내에 머물렀던 호텔에서 벌레나옴ㅡㅡ 

무튼 사장님이 가성비를 몹시 중시하시기 때문에 엄~~청 저렴한 가격 치고는  

괜찮은 호스텔이였음!!!!

 

결론적으로 시설 부분에서 크게 불만없었습니다.

 

2.사장님

저는 이 호스텔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책없이 여행 온 저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셨어요.

맛집이며 좋은 장소며...!!!! 

정말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은 다 맛있었다능!!!특히...팟타이 집이랑 족발덮밥ㅠㅠ!!

하지만 철저하게 계획을 짜 가지고 오신 분이시면 약간 안 맞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사장님은 여자 혼자 온 저를 위해 호스텔에서 묵는 사람들과 친해지게끔 자리도 만들어 주시는 등

투숙객을 많이 생각해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ㅎㅎㅎ

 

결론적으로 사장님 감사합니다ㅎㅎㅎ

 

3.위치

사실 태사랑에서 카오산 로드에 숙소 잡으면 절대 안된다는 글을 봤어요. 시끄럽다고..

근데 속으로 '얼마나 시끄럽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시끄럽고 정신없어요ㅎㅎㅎ

숙소 위치가 카오산로드랑 멀지도 않으면서 조용한 위치에 있어서

카오산로드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가도 전혀 무리가 없는 아주 좋은 위치라고 생각되요!!

 

결론적으로 위치 굿!

 

여행 다녀 온지 벌써 2달이 지나서 생각이 잘 안나지만 

한국돈으로 대략 4박에 2만5천원? 인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한인민박이 였어요.

 

23 Comments
앨리즈맘 2017.04.20 16:31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사장님이 지금 라오스게시판에 방비엥 강도 어쩌고 글 쓴 그 주인공과 동일한 분이신가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 그분에게 황당한경험이 있어서  여자분들은 풀 비추하거든요
짱달 2017.05.05 10:26  
제가 그 방비엥강도 글을 보지 못해서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는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숙소여서 아마 동일인물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손자 2017.06.27 14:07  
어떻게 말을 시작을 해야 할까요?
일단 여행정보공유 사이트니 자기의 표현을 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황당한 경험"이라 하셨는데..육하원칙에 의거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실명과 연락처를 밝혀주시면 그날 숙박하신게 맞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만약에 그 "황당한 경험"이라는 것이 정말 사소한 것이거나 허위사실이라면 전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한국말은 "아"와"어"가 확실히 다릅니다.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간단명료에게 썼지만 어느 누가봐도 그 "황당한 경험"을 읽는 동시에 문맥상보면  그로 하여금 남여노소 불문 비추도 아니고 여자분은 비추라고 쓰는것은 나의 인격을 모독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라오스 관련해서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실은 꼭 밝힐것입니다.
저는 손님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고 겸허히 받는 자세로 이제까지 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숙소와 저를 인신모독하여 저의 영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하셨다면 민형사상 고발조치하겠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치네요....
앨리즈맘 2017.06.28 16:14  
전 그숙소에 묵지 않았구요 제가 겪은 황당한 일은 풀호스텔 사장님이 제가 쌈쏀 쏘이 혹 반싸바이 마사지 가게서 오일 ㅡ윗옷 오픈 상태서 마사지를 받는데

  옆에 두분이 그 호스텔 묵는 남자분들인데 일단

남들 조용히 마사지 받는데 와서 큰소리로 그 분들도 마사지중인데 대화

제옆사이에 커텐이 무릅 까지만 닫힌 상태인데 그분과 저받는 사이 바깥 커텐을 심히 무례하게 제끼고 들어와

즉 제 상체 오픈 상태서 눈 마주침

아주 뻔뻔하게 미안함없이 제상체 다봄  가슴 뻔히 쳐다봄 마사지사 아줌마 급 당황 수건으로 가릴때까지

미안하단 소리 쏘리 한마디 없이 그상태로 서서 옆 남자분과 대화를 쭉하더군요 기가막힌데 전 넘 놀라서 얼어있었어요

이게 정상입니까??    그젎은 남자분들에게 마사지 끝나고 누구냐 물으니 자기들 묵는 풀호스텔 사장이라고 함

풀호스텔 가서 확 모라할까하다가 참았는데

아주 적반하장이네요
손자 2017.06.30 19:12  
제가 마사샾에 가서 큰소리로 대화를 하였다고 한 부분에 있어서 사람의 기준이 다르니 시끄럽게 느낄수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도 마사지를 좋아하고 해서 마사지 받을때 매너를 많이 따집니다.그리고 만약에 제가 거기에 가서 손님에게 갔다면 간단하게 전할 말이 있어서 갔을 것입니다. 왜 제가 손님을 쳐다봅니까?  손님이 말씀하셨죠? 반쯤 커텐이 쳐져 있었다고 반쯤 쳐저 있는데 제 얼굴이랑 마주칠수 있습니까? 와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메너를 알기에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메세지만 이야기 하고 올뿐이지 왜 제가 다른 사람을 쳐다보고 모르는 사람들 마사지 받는 곳에서 시끄럽게 대화를 하겠습니까? 마사지주인한테 물어보세요..제가 그런적이 있는지요?
저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와서 마사집샾 주인에게 저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정말 제가 맞나요? 마사집 주인한테도 물어보셨나요?
그리고 그때 그렇게 수치심이 느끼셨다면 오셔서 따지셨어야죠?
제가 확실합니까?
그 젊은 남자분의 친구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저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분이 그렇게 들었다는 얘기로 저를 단정 지으신건가요?
제가 아니면 어떻게 책임을 지실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쳐도 그때 오셔서 이야기를 하셨다면 서로의 오해도 풀수 있는데.....나는 기억조차 할수 없는 일을 가지고 그때 그랬습니다라던가 그사람이 풀호스텔 사장님이라고 했어요라는 것으로 이렇게 사람을 인신 모독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손님 같이 익명성이 띄는 여행객도 아니고 누구나 알려면 알 수 있는 사람인데..
제가 왜 그런 매너없는 짓거리를 하겠습니까? 무슨 욕을 먹으려고 말입니까? 저는 손님들과 입장이 틀리기에 제 맘대로 행동하기보다 항상 행동에 조심조심하고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손님이 저와 같은 게스트하우스 사장이라면 그런 짓거리를 하겠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고 판단을 하시길 바라구요..
적반하장이라는 말 쓰지마세요..
제가 뭘 잘뭇을 했는데 제가 뭘 잘못한게 있어야지 말입니까? 뭐가 적박하장이라는 것입니까?
일단 저는 손님이 주장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인정할수 없구요. 이런식으로 무고를 하시는데.. 그렇다면 손님이 증거나 증인으로 대동해서 저의 집으로 오세요..일단 제 얼굴먼저 확인하시고..같이 마사지샾에 가서 그런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되겠네요.
저는 이러한 손님의 주장으로 제 명예가 훼손된 것이 분명하오니 전 꼭 법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없는 사실을 가지고 유포한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민형사상 고발 조치를 할 예정임을 확실히 밝히는 바입니다.
앨리즈맘 2017.06.30 21:59  
참고로 그젊은 남자분 둘과 대화서 호스텔 사장인건 다 나타났어요 거기 마사지집도 추천했고 그날 저녁 일정 컨펌오거 큰소리로 애기해서요

진짜 인성이 보이더군요  제가반싸바이 단골이기에 그집에 영업 방해될까 이일 그때 태사랑에 안적었네요 거기 마사지사들과 친해서요
손자 2017.07.16 19:19  
말도 안되는 이 상황에서 더이상 댓글을 달려고 하지 않았으나..마지막으로 묻고 싶기도 하고 이부분에 대해 답변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에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태국에 있는 어느 마사지샾이??  특히 한국사람이 많이 가는 반사바이에서 상반신을 전체를 오픈한 상태에서 마시지를 하는지요? 저는 그렇게 많은 맛사지샾를 다니면서 많은 종류의 마사지를 받아 보았자만 상반신을 전체를 오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하는 곳은 가본적이 없어서요. 오일마사지 받을때 등쪽을 할때는 당연히 오픈하고 하지만 가슴쪽 상반신을 받을때 한올도 걸치지 않고 오픈한 상태에서 받는 마사지는 무슨 마사지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반사바이 마사지샾에 그런건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방콕에 오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대부분 탈의를 하는 오일 마사지를 받을때는 당연히 상의를 탈의 하는건 맞지만 모든 맛사지 집은 가슴을 수건으로 가리고 마사지를 진행을 하는게 상식이고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한올도 없이 완전 상반신을 오픈하고 마사지를 받으신건가요?
제가 당신의 가슴을 뻔히 쳐다보았다는게 이게 일어날수 있는 상황인가요?
설령 당신이 말한거처럼 상반신 전체를 오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진행했다면 커텐을 반쯤 열고 마사지를 한다면 그건 반사바이 마사지집을 잘못이거나 마사지사의 잘못은 아닌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관대하고 영업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하면서 같은 한국사람끼리는 없는 일을 만들어 이렇게 공격을 하는건가요?
백보 양보해서 그런상황이었다고 쳐도 그런상황에서 마사지를 진행한 마사지샾은 잘못이 없고 어떠한 고의도 없이 시선이 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까지 나를 비난하실수 있는건가요?
이러하기에 제가 당신의 글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으며 라오스관련 일처럼 저를 모함하려는 것으로 느낄수 밖에 없어 고소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방콕에 오셔서 맛사지를 받아 보신 분들께 물어보세요.. 어느 마사지샾이 마사지할때 탈의를 할망정 한올도 걸치지 않고 마사지를 진행하는지요??? 혹 한올도 걸치지 않고 마사지를 한다고 쳐고 커텐을 반쯤 열어놓고 하는 곳이 있는지요??
저에게 당신과 같은이 한올도 걸치지 않는 상황에서 마사지를 한다면 남자인 나조차도 마사지사에게 화를 내고 빨리 커텐을 제끼라고 화를 낼을 것 같은데요. 당신을 아니신가봐요?
제가 다녀본 반사바이 마사지샾은 고객에게 편한함을 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당신이 느끼는 반사바이 마사지 샾은 손님의 감정이 어떻든  전혀 고려지 않고 마사지를 한다는 건가요?  반사바이 마사지 샾은 오일마사지 할때 한올도 걸치지도 않은채 커텐을 반쯤 열어 놓고 마사지를 하는 곳이라 거기 또한 비추를 말씀하고 싶으신건지요? 당신이 말한것처럼 그런 마사지샾이라면 이곳을 더 비추하셔야 하는 건 아닌가요?  이런것이  당신이 걱정하고 단골이라는 반사바이 마사지 샾에 대한 당신의 의견이라면 말입니다.
제발 진실을 말하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앨리즈맘 2017.07.01 18:32  
밖의 커텐을 젖끼고 들어옴 다 얼굴보이죠  중간까지 쳐진건 그마사지받는 남자분과 저사이니 깐요

일단 그걸 제끼고 들어온게 완전 무례하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구요

얼굴은 제가 블로그 등 통해 다시 확인해두었어요
앨리즈맘 2017.07.16 23:07  
법적대응 기다린다니깐요 꼭 좀 하세요 제발
앨리즈맘 2017.07.16 23:10  
진실 그대로니깐 제발 자꾸 댓글 달지말고 법적으로 하세요  기다립니다 지금부터  가능한 최대한 빨리하세요 저도 늘 한가하지 않아요 그전에 저 라오스 강도 사건이 더 급하겠지만

이것도 같이 반드시 꼭 하세요 두가지다
앨리즈맘 2017.06.28 16:15  
이거 제가 고발할 문제인듯  합니다 이것도 성추행 즉 제가 수치심을 느꼈으므로 엄연히 성추행 범주에 들어갑니다
영업방해요? 헐  민형사상 고발이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손자 2017.06.30 19:21  
하다하다 이제는 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시는 건가요?
도대체 저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죠?
더더욱 참을수가 없네요..
아무리 얼굴보지 않고 쓰는 댓글이라고 하지만 너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손님이 제 입장이라면 이 상황을 이해하실수 있습니까?
어디서 한번도 본적도 얘기한적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를 성추행했다고 성추행범으로 몰아간다면 황당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뭘 한 부분이 있어야 맞다 틀리다를 말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한 짓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없는사실에 대해서 더이상 왈가왈부 할 마음이 없습니다.
저와 저의 호스텔에 대해서 어떤 악의성 댓글을 달으신다고 해도 답변달지 않고 감수하겠습니다.
단 손님이 한 행동과 발언에 대해서 꼭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꼭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6.30 19:36  
라오스 글 읽어보니 풀호스텔 사장님 바뀌셧다고
읽엇는대 아닌가? 보네요.
저도 그 글 읽고 궁금해서 풀호스텔 구경 갓엇는대.
마침 그앞에서  아이를 안고 다른분괴 대화하는 분을
봣는대 풀호스텔 사장님이 맞는지?궁금하네요
아이가 어려서 손님은 아닌것 같고..
주인 일거라고 생각햇는대요.
라오스글에 사장님 바뀌셧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햇어요~~
앨리즈맘 2017.06.30 21:54  
제가 그당시 작년 삼월기준 풀호스텔 사장님인거 여기저기 갔던 분들 블로그 등등 통해서 확인했어요 저 그근방에 오래 있었기에 그래서 저도 첫댓글에 그분이 작년  그당시 사장 맞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댓글 쓴거구요

전 풀호스텔 전에 지니네서 묵었던적이 있어  어딘지 위치도 확실히 알고 해서 찾아가 뒤집고 싶었지만 무릎도 아프고 건강이 안좋아 쉬러온거라 참았어요

그때 저랑 같이 있던 동생들도 다 아는 사실 이구요

님캐리케쳐 사진이라도 올려드릴까요 본인이신지 아니지
앨리즈맘 2017.06.30 21:56  
자 법적대응 제대로 기다립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처음단 댓글에 아주 난리를 치셔서 자세히 썻는데 지금도 풀하시는지요

전 분명 제가 겪은 일만 적었을뿐입니다 할일 없어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까요
세상속으로가자 2017.07.01 10:13  
진짜 기가 막히시겠어요. ㅠㅠ
완전 적반하장 이네요.
앨리즈맘 2017.07.17 00:25  
앞 상체 오픈 이야기 하시는데요  이럴리가 없다구요.? 헐  제가  제 소화 기능이  많이 안좋아 오픈 한 상태서  갈비뼈 밑부터 배꼽 밑까지  단골 마사지사가 늘 마사지 해줍니다

억지 그만 부리시고  고소 하시라니깐요
타미엄마 2017.04.24 10:43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여..
돌이킬수없어요 2017.06.30 19:36  
그쵸? 궁금하죠??
푸켓알라뷰 2017.07.01 11:51  
그냥 같은 사람인지 물어본것 뿐인데  말한마디에 법적대응이니 고소니
플하우스 사장님이 말씀이 과하신거 아닌가요??
맞다 아니다 한말씀만 하시면 될것을 무슨 육하원칙을 따져서 설명하라는거 자체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마사지가게에 들어온 사람이 본인이 아니던 맞던 마사지사들이 폴하우스 사장님다 라고 했을땐
아닌데 얘기했을수 없으니 앨리즈맘님은 사장이다 생각하셨을테고..
만약에 아니라면 아니라고 오해라며 그걸 풀 생각을 하셔야지 법법 운운 하세요~
그렇게 법 좋아하시는분이 왜 방비엥 사건을 그냥 넘어가십니까??

사장님께서 뿌린 씨입니다 이제 사장님이 거둘 차례세요.
적도 2017.07.03 11:42  
맛사지 받는데 옆 커튼을 제끼고 들어오는 무례함이란??
한국말로 대화했다니 그 한국인이 쓰레기 인것은 확실하네요
칼인데누가씀 2017.07.03 20:39  
헐..이게 뭔가요 호스텔 있는거 처음알아서 들어왔는데;;
참새하루 2017.07.19 15:31  
손자님 지금 방비엥 강도사건 아직 깨끗이
해명 해결이 안된상태에서
이번 건으로 매우 과잉반응 하시는듯합니다
이런 마구잡이 고소한다고 본인의 주장이
옳다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감정적으로 고소해봐야 변호사 좋은일 시키고
시간낭비 돈낭비 아무것도 남는것 없습니다
물론 이번건이 고소해서 승소할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고소 한다고 이런 여행사이트 커뮤니티에서
혈압을 올릴게 아니라
차라리 방비엥 사건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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