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사
민식이냐
12
1822
2017.04.16 10:47
요새 핫~~하게 뜨고 있는 타이클럽 여행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얼마전 남편이랑 태국여행을 갔다 왔습니다.태사랑을 통해서 여행 계획을 잡고 요기저기 여행사별로
프로모션을 비교해보다가 신규 바루나스파 1+1 프로모션을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문제는 요기부터였어요~~~ㅜㅜㅜ
바루나스파 잘 받고 다음날 통로에 위치한 "타이 투 릴렉스" 마사지 샆에서 다시 한번 안마를 받았는
데반지를 놔두고 온거에요....아주 비싼 반지는 아니지만 의미있는 반지였습니다.
결혼할때 어머님이 추가로 해준 반지여서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고 하다가 바루나 스파를 예약한
타이클럽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부탁을했습니다(사실 타이 투 릴렉스 맛사지 샆은 우리가 직접 예약
하고 간거라서 타이클럽에 전화해서 부탁하기가 좀 그랬는데, 지푸라기 하나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분이 자초지정을 듣고 알아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ㅜㅜㅜ)
이렇게해서 반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마침 타이클럽에서 한국 돌아가는 인편에
반지를 보내주신다고 해서 오늘 반지를 받았습니다. 참 우여고절 끝에 받은 반지....
찾아야 할 물건과 찾아져야할 물건.......찾았습니다.
이래저래 신경쓰고 직접 반지를 찾아주신 타이클럽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타이클럽 여행사에 도움이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컵쿤막카카카카카~~~~~!!!!!!!!!!!
찾아야 할 물건과 찾아져야할 물건.......찾았습니다.
이래저래 신경쓰고 직접 반지를 찾아주신 타이클럽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타이클럽 여행사에 도움이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컵쿤막카카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