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사
데반지를 놔두고 온거에요....아주 비싼 반지는 아니지만 의미있는 반지였습니다.
결혼할때 어머님이 추가로 해준 반지여서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고 하다가 바루나 스파를 예약한
타이클럽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부탁을했습니다(사실 타이 투 릴렉스 맛사지 샆은 우리가 직접 예약
하고 간거라서 타이클럽에 전화해서 부탁하기가 좀 그랬는데, 지푸라기 하나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분이 자초지정을 듣고 알아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ㅜㅜㅜ)
찾아야 할 물건과 찾아져야할 물건.......찾았습니다.
이래저래 신경쓰고 직접 반지를 찾아주신 타이클럽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타이클럽 여행사에 도움이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컵쿤막카카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