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공항픽업 택시업체
먼저 손톱만큼도 이 업체랑 상관없는
제 워너비이신 망고찰밥님과 같은 순순 여행자입니다 ㅎㅎ
원래 전 공항갈때 그냥 지나가는 택시 타고 가는 편이예요
그런데 공항갈때만 항상 언제나 담배냄세나는 택시가 걸려서
이번에는 돈 더들더라도 좀 편하게 가보자하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3월 10일
프라카농에서 수완나품까지 700바트짜리 샌딩서비스 이용했습니다
11일 저녁 9시에 두명 수완나품 가는것으로 예약남기니 바로 카톡주셨어요
네이버 환율로 700바트 계좌이체해 드렸습니다
완전 일처리 정확하셨어 이때부터 안심이 되었어요
업그레이드까정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절대 이 글쓰는것은 아님. 믿어주세요 ㅎㅎ)
어제 11일 당일 저녁 8시 45분쯤에 호텔에서 나왔는데 벌써 계셨어요
그런데 와~~~~~~~ 헉! 전 태국에서 그렇게 깔끔하고 모던한(?) 자동차는 처음 타본다는@?₩&,,
게다가 운전하시는 분까지 깔끔한 여성 운전사분이 떡하니!,,,,
당연히 내릴때 다음에도 잘해주세요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팁 100바트 드렸어요
처음 이용한거라 추천할 수는 없지만 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방콕공항픽업 택시업체가 생겨서 전 너무 좋아요
아마 별말 없다면 전 파타야갈때나 공항갈때 항상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사장님~~ 어제 3월 11일 저녁9시에 이용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정확히 대해주셨어 사업 번창하시라고 부족하지만 이 소개글 남겨봅니다.
사진은 사이즈 축소 못해서 없는걸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