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픽업+숙박 패키지있는 타이쿤투어.파타야7 호스텔 가지마세요. 새벽도착. 공항에 이름없어서 한국직원한테 말했더니 알아서 찾아보라함. 한참찾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쩌고 저쩌고 둘이 얘기하더니 예약이 안돼있던거임. 엄청 당황하더니 사과는 안하고 기다리라함. 이미 차시간은 지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림끝에 차타게됨. 숙소도착해서도 역시나 방예약도 안돼있음 ㅡㅡ 자고있는 스텝 방 두드리면서 또 기다림. 나와서는 타이쿤투어쪽 미스라함(타이쿤투어랑 파타야7호스텔은 서로 다른업소임).그러고는 음료드릴까요? 해서 마셨더니 다음날 체크아웃때 음료마신거 돈내라함.미안해서 주는줄 알았더니. 어이없음 .그것도 편의점보다 비싸게받음. 또 패키지로 타이쿤투어 스노클링 예약했는데 그것마저 예약이 안돼있어서. 아주 기다림의 연속..뭐 공항픽업.숙소.해양스포츠.예약된게 하나도 없었음. 음료수 바가지나 씌우고ㅡㅡ 님들 새벽공항픽업때문에 저기가는거라면. 어플grap이나 우버택시 이용해보시길.. #2017-03-12 15:04:06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