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문의 여러번이었지만 항상 공항근처의 저렴한 호텔을 선호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일정을 길게잡고 조금 장기로 묶을곳을 찾던중 지인의 소개로 아속 이태원 게스트하우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아속위치는 BTS, MRT전철 모두가 있어서 시내 어디든지 이동이 편리해서 시간과 돈을 많이 절약되고

터미널21, 로빈슨백화점 등의 쇼핑쎈터와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재미있을것이라는 추천이었습니다

정말 아속 이태원게스트하우스는 아속BTS와 불과 2분거리내에 있어서 교통이 너무편리했고

시설도 호텔처럼 최현대식은 아니지만 모든편이시설이 있어서 조금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특히 아침을 집밥처럼 한식으로 제공해주어서 좋았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편안하게 쉴수있는 전체 분위기는 

제가 마치 집에서 생활하는것 같다는 착각이들정도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1층은 면전문 식당이 운영되고 있어서 관광후 숙소에 돌아와서 한식 및 일식음식을 먹을수있어서 편리했고 

걸어서 5분거리내에 있는 호수공원은 둘레가 2km가 넘을정도로 컸지만 모든곳이 오밀조밀 정말 이쁘게 조성되어있어서 

제가 체류하는동안 아침,저녁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수있었습니다.

혼자여서 싱글룸(700밧)이면 충분했지만 가격보다는 편히 쉴수있는 공간이 더좋을것 같아서 더블룸(1000밧)으로 선택했고 장기투숙(1주일이상은 10%~)할인을 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지낼수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 좋은 추억과 낭만을 갖게해준 지인에게 다시한번





























고마움과 함께 기쁜마음으로 이글을 써봅니다

숙소직접연락 (카카오톡 : thaihome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