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하우스
공항에 새벽에 도착했을때, 혼자 여행중이라면?!
저도 혼자 방콕 처음 와봤는데, 입국 수속까지 마치니까 현지 시간으로 2시 반쯤 됬습니다.
이럴 때, 마리 하우스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게스트하우스까지 무료로 픽업해주시니까, 새벽에 혼자 덩그러니 공항에 떨어졌어도 안전하게 돈 안들이고 게스트하우스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음날 오전 7시, 11시에 방콕 시내로 무료 샌딩도 해주시니까 정말 좋네요~
시설도 정말 좋고 여기 공항점 운영하시는 팀장님도 친절하게 궁금한거 대답해주시고, 여러 정보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콕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이라면, 공항에 도착해서 첫날은 마리하우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