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인도여행을 보내다가 잠시 비자런을 위해 태국을 찾았던 여행객입니다ㅋㅋㅋㅋ
날짜는 11월24일부터 12월 5일까지였습니다

오래시간 인도생활에 지쳐 있던 저는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돈을 주더라도 호텔에서 묶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이라 정보를 얻기 위해 한인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정도 묵고 가려했습니다.
하지만!!!
일정 12일을 모두 묵다하우스에서 묵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설이 좋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수건도 깨끗하고 로비도 깨끗합니다. 저는 흡연자이기에 흡연공간이 중요햇는데 입구에 태라스가 있고 거기에 의자가 있어습니다. 저에게는 마음에 드는 흡연공간이였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지상철역에서 지나긴던 오토바이 붙잡으면 700원정도면 집에 데려다줍니다ㅋㅋㅋㅋㅋㅋ
근처 아름다운 카폐도 많고 쉬어갈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샵도 가까워요ㅋㅋㅋ아속역이 가깝고 터미널21도 가깝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제가 사장님 붙잡고 인도에 관한 힘든점 많이 쏟아냈는데 다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셨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많이 챙겨주시고 적당히 여행에 관한 팁을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항상 웃으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여튼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좋은 점이 더 많은데 이렇게 까지 밖에 못 전달해드리는 것같아서 아쉽습니다ㅋㅋㅋ

저는 다시 한국들어가는 길에 태국에 들어가는데 다시 여기서 묵고 쉬다가 갈생각입니다ㅋㅋㅋㅋ 숙박가격도 착하고 시설도 착하고 위치도 착하고 사장님도 착한 게스트하우스랍니다ㅋ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