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공항픽업서비스
성실합시다
9
3018
2016.11.22 08:06
저는 태국 여행이 3번째인데
항상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버스도 이용못하고 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버스기사랑 실갱이 하는것도 피곤하고
요즘 태국 경기도 좋지 아니하다고 해서
안전하게 한인픽업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무조건 한 차에 700밧이구요 3명이 탈수 있습니다
처음엔 여자 혼자라 걱정 걱정이 너무 많이 되서
100밧을 추가해서 여성기사로 바꿨고
한국에서 카톡으로 바로바로 연락 주시고
예약내용듀 계속 바뀌었는데 빨리빨리 실시간으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기사분 정보랑
차번호 그리고 연락처 주셔서
유심갈아 끼고 바로 전화하니 도착해 있다고 하시더라는
차는 고요타 SUV 왕전 큰차~~~
전 택시가 올줄 알았다는;;;
태국 여성분이었는데 약단 오피스룩이라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가는길에도 여긴 어디고 저긴 어디고 설명해주시고~~~
돌아갈때는 제 남동생을 또 혼자 태워 보내야해서
택시는 또 믿음이 안가고 마음 편하게 다시
연락드렸더니 하루전에 예약 완료~~
사실 한번 이용했던지라 선입금 안했는데
밧으로 낸다니까 흔쾌히 예약 해주시고
사장님이 직접 나오셨어요
장소가 카오산 쪽이라 ~ 암파와수상시장 투어 마치고 9시 반 도착 예정이라 언제 확실히 도착할진 모르겠고.. 발을 동동ㅋㅋㅋ
동대문 공항미니버스는 이용 못하고
도착하자마자 공항으로 달려야 햇는데
사장님이 미리9시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셔서 투어 끝나고 좀 일찍 9시 도착 해서 다행이~~ 일찍 출발해서 편하게 잘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는 날은 7시 출국이라 새벽에 택시를 부르기도 그렇고 여자 혼자 큰 짐을 싣고 가는게 ... 딱 ... 안좋은 일 당하기 쉽다고 생각이 들어사;;;; 안전불감증....
제가 좀 외소하고 .. 그래서 ..
다시 여기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새벽 3시 30분에 람부뜨리로 오시라고 했는데
제가 잠을 못 이뤄서 2시에 카톡을 드리니
ㅋㅋㅋ 웃으시면서 그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시면서 바로 숙소 앞으로 오셔서 짐도 다 들어주시고 공항에 도착해서
가방도 다 내려서 안까지 끌어주시고 무게도 재주시고 아무튼 새벽에 혼자 어떻게 갈디 고민했는데
돈 하나도 안아깝고 맘편히 사장님이랑 수다 떨면서 공항으로 갔네요~~~
다음번에도 애용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용
#2016-11-22 22:11:31 교통정보에서 이동 됨]
항상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버스도 이용못하고 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버스기사랑 실갱이 하는것도 피곤하고
요즘 태국 경기도 좋지 아니하다고 해서
안전하게 한인픽업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무조건 한 차에 700밧이구요 3명이 탈수 있습니다
처음엔 여자 혼자라 걱정 걱정이 너무 많이 되서
100밧을 추가해서 여성기사로 바꿨고
한국에서 카톡으로 바로바로 연락 주시고
예약내용듀 계속 바뀌었는데 빨리빨리 실시간으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기사분 정보랑
차번호 그리고 연락처 주셔서
유심갈아 끼고 바로 전화하니 도착해 있다고 하시더라는
차는 고요타 SUV 왕전 큰차~~~
전 택시가 올줄 알았다는;;;
태국 여성분이었는데 약단 오피스룩이라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가는길에도 여긴 어디고 저긴 어디고 설명해주시고~~~
돌아갈때는 제 남동생을 또 혼자 태워 보내야해서
택시는 또 믿음이 안가고 마음 편하게 다시
연락드렸더니 하루전에 예약 완료~~
사실 한번 이용했던지라 선입금 안했는데
밧으로 낸다니까 흔쾌히 예약 해주시고
사장님이 직접 나오셨어요
장소가 카오산 쪽이라 ~ 암파와수상시장 투어 마치고 9시 반 도착 예정이라 언제 확실히 도착할진 모르겠고.. 발을 동동ㅋㅋㅋ
동대문 공항미니버스는 이용 못하고
도착하자마자 공항으로 달려야 햇는데
사장님이 미리9시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셔서 투어 끝나고 좀 일찍 9시 도착 해서 다행이~~ 일찍 출발해서 편하게 잘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는 날은 7시 출국이라 새벽에 택시를 부르기도 그렇고 여자 혼자 큰 짐을 싣고 가는게 ... 딱 ... 안좋은 일 당하기 쉽다고 생각이 들어사;;;; 안전불감증....
제가 좀 외소하고 .. 그래서 ..
다시 여기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새벽 3시 30분에 람부뜨리로 오시라고 했는데
제가 잠을 못 이뤄서 2시에 카톡을 드리니
ㅋㅋㅋ 웃으시면서 그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시면서 바로 숙소 앞으로 오셔서 짐도 다 들어주시고 공항에 도착해서
가방도 다 내려서 안까지 끌어주시고 무게도 재주시고 아무튼 새벽에 혼자 어떻게 갈디 고민했는데
돈 하나도 안아깝고 맘편히 사장님이랑 수다 떨면서 공항으로 갔네요~~~
다음번에도 애용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용
#2016-11-22 22:11:31 교통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