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마리하우스
이번에 친구부부 아기 그리고 저희부부 5명이 4박6일의 관광 일정 중 첫 날과 마지막날 이용한
공항마리 게스트하우스 완전 좋아서 가성비 갑으로 추천해요.
방콕공항에 도착하면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아기 때문에 공항근처 숙소를 알아보던중 공항픽업/시내샌딩을 무료라는 그곳도 한국분이라서 바로 결정 ㅎㅎ 저희가 영어가 약해서 요건 비밀 ㅋㅋㅠㅠ
게하 비용도 저렴하고 하루 호텔 숙박비도 아끼고 거기에 무료 공항픽업 시내샌딩 완전 좋아요.
저희 처럼 새벽에 도착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사장님 부부도 친절해요. 와이프분이 태국분이라서 태국에 정착하셨다고 하네요.
픽업하는 동안 여행에 관련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카톡 문자로 실시간 가이드 ㅋㅋ 저희가 방콕이
처음이라서 완전 많은 질문에도 실시간~~~~ㅎㅎ
마지막날은 샌딩투어 ㅎㅎ 관광 후 공항 마리하우스에서 샤워및 휴식 후 공항으로 왔습니다.
한국분이라서 많은 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장점
공항 무료픽업 다음날 시내샌딩, 저렴한 숙박비, 신축 건물이서 깨끗한 시설,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편한 의사소통, 카톡 가이드.
단점
조식이 태국식 샐프 라면과 커피, 짐을 1층 거실 보관장소에 보관 (먼저 입실한 손님들 배려라고하시네요.), 게스트하우스라서 객실이 많이 없음 ( 미리 예약하는 곳을 추천드려요.)
방콕공항 마리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및 예약문의:
http://plus.kakao.com/home/@방콕마리
#2016-11-17 17:08:08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