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착12시30분 입국심사나와 유심사고나면 2시가까이 될것 같아 예약했던곳입니다

예상대로 2시15분전이 되더군요....

공항에서 진짜 가깝습니다 (차로 5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

다음날 푸켓으로 이동하는관계로 공항에 6시까지 다시와야해서 선택의여지가 없던곳입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남자4명이 같이  다 만족했습니다)

@ 예약하면 공항으로 픽업해줍니다

@ 새벽4시 안마끝나고 잠시 누워서 잘수도 있습니다( 2시간정도 잤습니다)

@ 칸막이가 있고 커텐을 쳐서 안에서 개인적으로 편안히 쉴수있습니다

@ 안마사들의 안마수준이 일정하게 좋습니다 (4명이 똑같이 만족)

@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샤워실,수건등 구비)

푸켓에서 돌아와  짜뚜짝 갔다가 저녁에 안마받고 가려고 들려서 쉬고있습니다

오전에 공항에서 가방만 안마집으로 보내고 어디 갔다 오기도 좋았구요

방콕공항게스트 하우스 직영  타이전통안마집입니다  (66-084 453 3001 한국사장님)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갈수있습니다      http://cafe.naver.com/orangevh2ll

저희는 타이마사지만 예약하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 묵는사람들은 할인도 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