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는 정글뉴스
우선 정글뉴스의 장점이라면 쌈쎈거리에 있어서 조용한 편이고
현지인의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앞에서 쪽(죽)을 팝니다.
잠 덜 깬 눈으로 비닐봉지에 밥과 반찬을 사서 집으로 가져가는
아줌마들도 있고,등하교하는 애들도 볼 수 있고.
바디랭귀지로 노점 아줌마들과 농담따먹기하던 기억도 나는군요.
(쏨땀을 사는데 쥐똥고추를 한주먹 넣을거라고 협박하던 귀여운 아줌마와
옆에서 열심히 통역하던 동네 아줌마^^ )
파쑤멘 요새가 바로 옆이라 공원에 자주 갔었죠.
공연도 하고 사생대회 같은것도 하고 에어로빅도 하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습니다.밤엔 비보이들이 춤도 추더군요.)
도미토리는 100밧에 에어컨 빵빵합니다. 채광도 좋고 청결해요.
배드가 많지 않아 복닥거리는 느낌도 덜하고 빨래하기, 널기도 편합니다.
총각 사장님도 꽤 친절합니다.
예산 빠듯한 저경비 여행자라면 이용해 볼만할듯..
싱글,더블,트리플 다양하게 있어요.
현지인의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앞에서 쪽(죽)을 팝니다.
잠 덜 깬 눈으로 비닐봉지에 밥과 반찬을 사서 집으로 가져가는
아줌마들도 있고,등하교하는 애들도 볼 수 있고.
바디랭귀지로 노점 아줌마들과 농담따먹기하던 기억도 나는군요.
(쏨땀을 사는데 쥐똥고추를 한주먹 넣을거라고 협박하던 귀여운 아줌마와
옆에서 열심히 통역하던 동네 아줌마^^ )
파쑤멘 요새가 바로 옆이라 공원에 자주 갔었죠.
공연도 하고 사생대회 같은것도 하고 에어로빅도 하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습니다.밤엔 비보이들이 춤도 추더군요.)
도미토리는 100밧에 에어컨 빵빵합니다. 채광도 좋고 청결해요.
배드가 많지 않아 복닥거리는 느낌도 덜하고 빨래하기, 널기도 편합니다.
총각 사장님도 꽤 친절합니다.
예산 빠듯한 저경비 여행자라면 이용해 볼만할듯..
싱글,더블,트리플 다양하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