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에 있어서 이름이 그런지..방콕공항게스트하우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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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오스에 살아서 방콕에 자주 가지만 시내호텔에서 파타야 바로 갈때나 

 비행기 트랜짓할때 ​ 왔다갔다 하기가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속으로

군시렁 거렸는데 작년말부터는 그런일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예약은 네이버카페를 통해야 합니다 ( 다른방법이 없어요)...방콕공항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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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공항에서 무료로 픽업해줘서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안합니다

           비행기시간이나 도착시간을 얘기해주면 시간맞춰 나옵니다

          저녁시간이나 새벽시간에 당황하지 않고 숙소로 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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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가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방이  상당히 밝습니다​

          저는 개인룸을 사용했는데 혼자자기에는 너무 넓어서 소리가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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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간단하지만 요기할수있습니다​ ( 빵 계란삶은것 커피 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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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태국직원들만 볼수있습니다  (주인은 한국사람인데  잘 못봅니다)

           여자 직원이 한국말을 아주 재미있게 잘합니다만  ​정보제공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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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공항을 두번만 데려다줍니다 ​

           늦게 나가려면 개인적으로 출발하여야합니다 (택시는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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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만한 금액에 이만한 숙소는 없습니다

태국여자직원에게 부탁하니 여러가지 편의를 많이 봐 줍니다

아친에 늦게 나가도 특별히 부탁하니 시내가지 데려다주기도 했는데 복걸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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