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도착 픽업서비스 이용후기
멋진나
16
2860
2016.05.26 22:59
방콕 4박5일 여행하고 있어요.3일째입니다.저가항공으로 와서 밤늦게 도착했어요..새벽이라 여자혼자라 무섭기도하고 해서 픽업서비스알아보다 가격적인면에서 저렴해서 방콕픽업서비스 라는곳을 이용했어요.카톡예약이 되서 예약을 하고 왔는데 예약금도 없구 해서 약간 불안해했는데 수속끝나고 카톡연락하니 3분이가 후에 예약한 차가 오더라구요.당연 태국분이라 생각했는데 한국분이 운전해주셔서 일단 안심했어요..근데 대박 뒷자리에 태블릿pc를 달아놓으셨는데 오...이동경로를 볼수 있더라구요.도착시간도 나오고 현재 내위치를 알수있어 안심이 되더라구요..밤늦게 도착하시는분들 특히 저처럼 혼자오시거나 여성분들에게 강추해요.모드사톤이 숙소라 정말 안심하게 왔답니다.새벽이라 차도안막혀 30분도 안걸린거 같아요.운전해주시는 분도 한국아저씨 이신데 오는길에 여행정보도 많이주시고 해서 좋았어요..모레귀국인데 공항갈때도 예약했어요..드랩 프로모션한다길래 바로 예약했죠. 다음달까지 500바트래요..픽업때에는 700바트에 이용했구요.
방콕 픽업서비스 강추합니다..새벽도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카톡할때 보내주셨던 명함이에요.
저는 네이버에서 방콕픽업치니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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