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리하우스 공항점
벌써 태국 여행 온지 한달째네요 이제야 조금 방콕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
처음에 숙박했던 방콕마리아 공항점에 대해서 느낀점 쓰려구요
새벽에 도착하는 여정이라 숙소 까지 가는 택시 비용하고 몇 시간 묶을려고 게하나 호텔에서 보내기에는 너무 돈이 아깝더라구요 방콕 지리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검색을 통해서 공항점을 예약 했어요
저희가 수화물 때문에 시간이 늦어져서 유심을 사고 그러느라 많이 늦었는데 한참동안 기다려 주시고
픽업하는 차량도 깨끗하고 넓더라구요 새벽에 택시타고 가려니 왜냐면 솔직히 외국 다녀온 사람 얘기 들어보면
강도도 많고 위험하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 되던 참에 픽업을 받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
아래에 사진은 픽업 차량 사진입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찍었는데 이렇게 쓰이네요
늦은 밤에 도착해서 도착한 숙소는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어지간한 호스텔이나 그런곳 보다 깨끗하구
좋았어요 일부 저가 숙소는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곰팡이 끼고 그런 경우가 많았거든요
비행기 타느라 지쳐 바로 씻고 잤습니다
아래에 사진은 침대하고 화장실 복도 계단 사진 올려요 전에 말했듯이 바로 뻣어 자느라
낮에 찍은 사진을 올려요
샌딩은 에까마이 역에서 7시 40분쯤 도착했어요 아 숙소에서는 7시 출발했구요 한 사십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새벽 늦은 시간에 방콕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의 질문에도 친철하게 알려주시고 형수님하고 같이 운영하시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시구 좋더라구요 아 혹시나 사장님이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전에 하루 묶었던 커플입니다 덕분에 방콕여행 잘하고 있다고 이 자리를 들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혹시나 저처럼 새벽에 비행기 도착하시는 분은 아래에 URL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http://bkkmari.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