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사
처음 타이나라를 들렸으나 문이 똭~~ 닫혀서,,,
다시 썽떼우를 타고 카오산입구로 왔다,,
처음 외국에서 보는 한인식당,,너무나 반가웠다,,
우선 오늘 묵을 방을 회원님들 추천에,,,먼저 타라플레이스와 더웨어를 물어볼참이였다..
조금 묵뚝뚝....
나: 안녕하세요,,,,,,타라플레이스 방 예약됩니까?
사장님: 저희 취급안합니다.........................................끝...
정적 한 몇초정도,,,,
사장님: 얼마나 예상하세요? 물으신다,,,,,,
나: 타라플레이스 1350에 할수있다고 해서....
한참있다가(나만의 느낌인지 길다 ,,,,)
사장님: 1300에 타니플레이스 할수있는데,,,3월까지는 성수기입니다,,,,,
혼자 여행정도면 벌써 태사랑 여기저기 뒤진상태이다,, 타니 (내기억으론 900바트였다)
순간 기분이 상했다..
그래도 동포가게라,,,
나: 우선 배고파서 밥좀 먹어야겠네요,,,
그리곤 식당으로가서 부대찌게를 시켜먹었다..식사후
다른 한인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밖에서 하고 워크인을 시도했다,,,먼저 타라플레이스 1700주란다,,,워키인...
걷기 그래서 더웨어 등등 전화로 물어보니 풀부킹에 가격은 그가격 그대로다,,,,디시고 프로모션이고 없다,,
땀을 엄청 흘렷다,,,,아시죠? 그 비수같은 땀들,,,
그래서 찾은게 뉴시암호텔 990바트에 1시에 책인,,,트렁크와 배낭,,,왜이리 무거운지,,
다시나와서 한인들과 맥주한잔하고,,,
걷다보니 타니플레이스가 보인다,.
지금은 방이 없고,,내일 방이 있단다,,,
안되는 영어로,,하우머치,,,,,,,,,900바트란다,,,,,,물어볼필요도 없다,,,
카운터에 써있다ㅡㅡㅡㅡㅡ
동해에서 그대로 가격만 불러줫더라면,,,그 고생을 안했을것이고,,나의 피같은 시간은 즐거운시간으로 바꼇을것이다
그리고,,,,한인여행사에 신뢰는 좋았을것이다, 덕분에 영어 많이 늘었습니다,,,,
횐님들 제가 1300바트에 예약을 하고 첵인하면서 카운터에 900바트를 봣으면 기분이 어떴을까요?
사장님의 뭐 완전 뻔뻔함이 지금도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외국에가서 한인여행사를 믿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선택의폭은 횐님들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