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님과 걸산님에게 드리는 답변 입니다...
안녕 하세요...
에약을 받아 주고 있는 입장에서 알려 드립니다...
수고 예약을 손님 대신에 해 드리는 입장에서 숙소 기준은 깨끗 한 업소 입니다...
그리고는 직원들이 친절 한지를 봅니다...
얼마전가지만 해도 람부드리와 람푸 하우스 두곳만 해 드리고 잇었는데요....
람부드리 빌리지의 직원들 문제가 많았지만은 그 숙소를 꾸준히(?) 에약을 받아준 이유는 위치가 좋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제일 깨끗하고 방이 210개나 되서 예약 하시는분들 에약을 다 받아 드릴수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런나 지금의 상황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겸한 숙소가 새로 생겨 나고 잇습니다...
새로 생기는 숙소중에서 직원들이 한국 손님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하고 잘해 줄수 있는가를 먼저 보고 에약 을 대신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에라완 입니다....
매니저와 미리 얘기를 하고 한구분들에게 잘하겠다고 다짐을 받고 예약을 받기 시작 했던거구요....
무척이나 직원들과 매니저가 한국 손님들에게 웃으면서 잘하고 잇구요....
한국 손님 특히 제가 예약해 드린분들 이름이 거론 되면 우선적으로 먼저 손님에게 배려를 해 주고 저에게 통보를 합니다....
선처리....후 보고 ...
태국선 보기 힘든 현지인 업소의 일처리 입니다...
에라완 하우스의 특징은
기존의 태국인 업소에서 보기 힘든 에이젠시 형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라완이 숙소 영업을 하면서 주변의 에라완 도와주는 업소들에게 수수료를 주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주겠다고 ...
첨엔 100 밧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바로 깍아서 50밧만 주겟다고 합니다...
첨부터 그런 수수료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고
첨부터 수수료가 욕심나서 에약 심부름을 지금까지 해 오고 잇는것도 아니었고
동대문 원칙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모르시고 계셨으니 알려 드립니다...
주면 받는다....
안주면 안받는다....
달란 소리 안한다 ...입니다....
태국인에게 돈 욕심 내고 달라고 해서 수수료 받으면 코 낍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일처리 문제 발생시 제대로 못 해 줍니다.....
수수료 달라고 해서 챙겨서 그렇습니다...
이런 수수료 받는일이 수시로 발생 되는것도 아니구요....
준다니 받습니다...
예약을 하시는 손님들 입장에서 추가로 돈을 지불 하시는건 아니거든요.....
이미 지난번에 알렸듯이 손님이 많다고 처음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바로 성수기 요금으로 올려서
에라완 하우스의 문제점을 알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의 콧대를 꺽고 다시 원래의 약속대로 낮은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예약을 받아 드리고 잇는중이구요....
에라완에서 주는 수수료 받고 잇습니다....
수수료를 받아서 에라완으로 많이 일부러 손님을 유도 하는건 도 아닙니다...
람푸 하우스는 에어콘 방이 몆개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풀로 찹니다...
친절하기로도 유명 하구요...
지금 람부드리 빌리지는 시설 경쟁에서 밀렷습니다....
요즘 숙소의 시설에 비해서 이미 람부드리 빌리지는
뒤처지고 있거든요.....
직원들의 친절도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말이 많이 나오는 상태구요..
람부드리 사장에게 시설 보완을 애기 햇고 람부드리 사장이 시설을 보완 하면 다시 람부드리도 예약을 받을겁니다....
람부드리 2인실 ...700 밧...
3인실 900 밧....
에라완 2인실...680 밧....
3인실 ..1,000 밧 입니다....
별반 차이 없거든요.....
기왕이면 새로 생긴 숙소에서 친절하게 대접 받고 여행 하시면 좋은일이기에 그렇게 해 드리고 잇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 드릴거구요.....
비만 인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연님이 직접 가셔서 에약 해 보세요...
가격이 얼마 인지를 ....
비만인도 매니저를 통해서 두번에 걸쳐서 손님 대신에 싸게 가격을 정하고 에약을 받아 드리고 잇습니다....
예약 심부름을 진행 하다보면 의외로 경비가 제법 발생 합니다...
에약을 받아주고 잇는 입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종종 하거든요....
실수 하면 바로 경비 지출이 됩니다....
손님에게 추가 부담 되는 금액이라든이....
이런거 없이 손님들에게 해 드리고 잇거든요....
누가 수고 한다고 매달 경비를 대 주는것도 아니고...
에약 할대는 일일이 실시간 핸드폰으로 숙소 확인 여부 전화를 하루에 40-50통화 합니다...
비싼 원투콜로요..
그래서 환율도 30원으로 제가 임으로 정하고 남는 차익으로 예약 하신분들에게 문제 발생시나 기타 등등의 경비로 쓰고 잇습니다...
연님이 말씀 하시는 수수료로 생활 할 정도로 빈곤하지 않습니다.....
손님을 위해서 일을 해 주다보니 호박이 굴러 들어 왓을뿐 입니다....
수수료 받는 돈으로 손님이 가족 단위로 오시고 그래서 한국서 팥빙수 공수 받아서 무료로 시원한 팥빙수 제공도 해 봤어요...
손님들 덕에 용돈 생겨서 다시 손님들에게 모두다는 안되겟지만 우연히라도 아다리가 맞으면 손님들도 즐거운 일을 만들어 드려요~~
충분한 설명이 됬는지 모르겟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저곳에서 주면 받을겁니다...
도둑질 한거 아니거든요....
손님에게 추가 비용 부담 시키면서까지 받는거 아니라면 주면 계속 받을겁니다....
달란 소리는 안합니다...
받아도 되기에 주면 받을겁니다....
손님에게 부담 주면서 받는 돈이라면 첨부터 시작 하지도 않앗습니다....
2년 넘게 하다보니 이번에 수수료를 고맙다고 줘서 받고 잇습니다....
연님도 느끼시고 계시듯이 에라완 좁고 못난이 화장실 문제만 빼면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은곳 입니다...
걸산님에게도 충분한 설명이 됬으면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에약을 받아 주고 있는 입장에서 알려 드립니다...
수고 예약을 손님 대신에 해 드리는 입장에서 숙소 기준은 깨끗 한 업소 입니다...
그리고는 직원들이 친절 한지를 봅니다...
얼마전가지만 해도 람부드리와 람푸 하우스 두곳만 해 드리고 잇었는데요....
람부드리 빌리지의 직원들 문제가 많았지만은 그 숙소를 꾸준히(?) 에약을 받아준 이유는 위치가 좋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제일 깨끗하고 방이 210개나 되서 예약 하시는분들 에약을 다 받아 드릴수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런나 지금의 상황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겸한 숙소가 새로 생겨 나고 잇습니다...
새로 생기는 숙소중에서 직원들이 한국 손님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하고 잘해 줄수 있는가를 먼저 보고 에약 을 대신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에라완 입니다....
매니저와 미리 얘기를 하고 한구분들에게 잘하겠다고 다짐을 받고 예약을 받기 시작 했던거구요....
무척이나 직원들과 매니저가 한국 손님들에게 웃으면서 잘하고 잇구요....
한국 손님 특히 제가 예약해 드린분들 이름이 거론 되면 우선적으로 먼저 손님에게 배려를 해 주고 저에게 통보를 합니다....
선처리....후 보고 ...
태국선 보기 힘든 현지인 업소의 일처리 입니다...
에라완 하우스의 특징은
기존의 태국인 업소에서 보기 힘든 에이젠시 형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라완이 숙소 영업을 하면서 주변의 에라완 도와주는 업소들에게 수수료를 주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주겠다고 ...
첨엔 100 밧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바로 깍아서 50밧만 주겟다고 합니다...
첨부터 그런 수수료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고
첨부터 수수료가 욕심나서 에약 심부름을 지금까지 해 오고 잇는것도 아니었고
동대문 원칙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모르시고 계셨으니 알려 드립니다...
주면 받는다....
안주면 안받는다....
달란 소리 안한다 ...입니다....
태국인에게 돈 욕심 내고 달라고 해서 수수료 받으면 코 낍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일처리 문제 발생시 제대로 못 해 줍니다.....
수수료 달라고 해서 챙겨서 그렇습니다...
이런 수수료 받는일이 수시로 발생 되는것도 아니구요....
준다니 받습니다...
예약을 하시는 손님들 입장에서 추가로 돈을 지불 하시는건 아니거든요.....
이미 지난번에 알렸듯이 손님이 많다고 처음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바로 성수기 요금으로 올려서
에라완 하우스의 문제점을 알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의 콧대를 꺽고 다시 원래의 약속대로 낮은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예약을 받아 드리고 잇는중이구요....
에라완에서 주는 수수료 받고 잇습니다....
수수료를 받아서 에라완으로 많이 일부러 손님을 유도 하는건 도 아닙니다...
람푸 하우스는 에어콘 방이 몆개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풀로 찹니다...
친절하기로도 유명 하구요...
지금 람부드리 빌리지는 시설 경쟁에서 밀렷습니다....
요즘 숙소의 시설에 비해서 이미 람부드리 빌리지는
뒤처지고 있거든요.....
직원들의 친절도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말이 많이 나오는 상태구요..
람부드리 사장에게 시설 보완을 애기 햇고 람부드리 사장이 시설을 보완 하면 다시 람부드리도 예약을 받을겁니다....
람부드리 2인실 ...700 밧...
3인실 900 밧....
에라완 2인실...680 밧....
3인실 ..1,000 밧 입니다....
별반 차이 없거든요.....
기왕이면 새로 생긴 숙소에서 친절하게 대접 받고 여행 하시면 좋은일이기에 그렇게 해 드리고 잇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 드릴거구요.....
비만 인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연님이 직접 가셔서 에약 해 보세요...
가격이 얼마 인지를 ....
비만인도 매니저를 통해서 두번에 걸쳐서 손님 대신에 싸게 가격을 정하고 에약을 받아 드리고 잇습니다....
예약 심부름을 진행 하다보면 의외로 경비가 제법 발생 합니다...
에약을 받아주고 잇는 입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종종 하거든요....
실수 하면 바로 경비 지출이 됩니다....
손님에게 추가 부담 되는 금액이라든이....
이런거 없이 손님들에게 해 드리고 잇거든요....
누가 수고 한다고 매달 경비를 대 주는것도 아니고...
에약 할대는 일일이 실시간 핸드폰으로 숙소 확인 여부 전화를 하루에 40-50통화 합니다...
비싼 원투콜로요..
그래서 환율도 30원으로 제가 임으로 정하고 남는 차익으로 예약 하신분들에게 문제 발생시나 기타 등등의 경비로 쓰고 잇습니다...
연님이 말씀 하시는 수수료로 생활 할 정도로 빈곤하지 않습니다.....
손님을 위해서 일을 해 주다보니 호박이 굴러 들어 왓을뿐 입니다....
수수료 받는 돈으로 손님이 가족 단위로 오시고 그래서 한국서 팥빙수 공수 받아서 무료로 시원한 팥빙수 제공도 해 봤어요...
손님들 덕에 용돈 생겨서 다시 손님들에게 모두다는 안되겟지만 우연히라도 아다리가 맞으면 손님들도 즐거운 일을 만들어 드려요~~
충분한 설명이 됬는지 모르겟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저곳에서 주면 받을겁니다...
도둑질 한거 아니거든요....
손님에게 추가 비용 부담 시키면서까지 받는거 아니라면 주면 계속 받을겁니다....
달란 소리는 안합니다...
받아도 되기에 주면 받을겁니다....
손님에게 부담 주면서 받는 돈이라면 첨부터 시작 하지도 않앗습니다....
2년 넘게 하다보니 이번에 수수료를 고맙다고 줘서 받고 잇습니다....
연님도 느끼시고 계시듯이 에라완 좁고 못난이 화장실 문제만 빼면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은곳 입니다...
걸산님에게도 충분한 설명이 됬으면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