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군요.
저는 2박 3일 동안 파타야에 머물다가
오늘 오후에 코사맷으로 출발하려합니다.
메일 확인도하고 다른 여행하는 분들과 조인이 가능한지 알아보려고
피씨방에와서 태사랑 기웃거리다가 좀 심하다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제가 왜 이런 해명의 글을 써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뿐 아니라 다른 코리아하우스 관련된 글을 썼던 사람들도
사실을 밝혀야 된다는 생각에는 무조건 찬성합니다.
불가피하게도 남의 영업에 방해가 되게 원인제공 아닌 원인제공을 했고
또 다른 분들에게 제 뜻과는 상관없이 오해를 만들었고
더 더욱 저또한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한사람이 컴퓨터 한대로 아이디만 바꿔서 글을 썼다고하는 오해...
그래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이피 주소인듯 싶습니다.
당연히 오해할만합니다. 저라도 오해할만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만큼은 확실히 설명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렇게 지금 글을 쓰고 있고 어제 태사랑에 글을 남긴 곳도 같은 장소 입니다.
여기는 한글 전용 피씨방 입니다.
파타야에 있는 빅씨라는 백화점에서 한 2~300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한글 인터넷이 되는 유일한 곳이라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여기서 글을 태사랑에 올렸다면
아이피가 같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뱅기표좀줘,라는 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그분도 사실 오해하게도 글을 썼네요.
제가 어제 태사랑 가입할때 그분도 같이 가입하셨거든요.
그리고 코리아하우스에 미스터제이 얘기도했었기때문에
그분도 제 글을 보고 바로 글을 남기셨습니다.
제가 나중에 한국에나가서 인터넷을 한다는 걸알고
한국에 도착한 것처럼 미리 적어놓으신듯합니다.
그분들은 어제 밤 11시 50분 비행기로 한국 돌아갔습니다.
그분 일행과 제 일행은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났었고
그분들은 며칠전에 파타야로 먼저 출발했었고
우리는 하루 뒤에 방콕으로 갔다가 다시 파타야 왔었는데...
어제 빅씨 백화점에서 우연히 또 만났었습니다.
그분 일행이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신고하고 신고확인을 받아야지만
여행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경찰서 위치랑 신고 방법 알아본다고
같이 피시방에 갔었고 그분 일행이 경찰서에 신고하러 간사이 썼던건데
아무것도 아닌 일을가지고 왜 들 싸우시는지...
혹시라도 이 모든 소동이 한국인 업소간의 경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자들은 좋은 곳은 자연히 좋은 소문나니까 싸우지들 마시길바랍니다.
아무튼 코리아하우스 자랑해주려다가 오해려 피해를 입혀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적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니 속이 다 후련하군요.
오해가 풀리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에 코사맷으로 출발하려합니다.
메일 확인도하고 다른 여행하는 분들과 조인이 가능한지 알아보려고
피씨방에와서 태사랑 기웃거리다가 좀 심하다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제가 왜 이런 해명의 글을 써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뿐 아니라 다른 코리아하우스 관련된 글을 썼던 사람들도
사실을 밝혀야 된다는 생각에는 무조건 찬성합니다.
불가피하게도 남의 영업에 방해가 되게 원인제공 아닌 원인제공을 했고
또 다른 분들에게 제 뜻과는 상관없이 오해를 만들었고
더 더욱 저또한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한사람이 컴퓨터 한대로 아이디만 바꿔서 글을 썼다고하는 오해...
그래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이피 주소인듯 싶습니다.
당연히 오해할만합니다. 저라도 오해할만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만큼은 확실히 설명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렇게 지금 글을 쓰고 있고 어제 태사랑에 글을 남긴 곳도 같은 장소 입니다.
여기는 한글 전용 피씨방 입니다.
파타야에 있는 빅씨라는 백화점에서 한 2~300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한글 인터넷이 되는 유일한 곳이라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여기서 글을 태사랑에 올렸다면
아이피가 같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뱅기표좀줘,라는 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그분도 사실 오해하게도 글을 썼네요.
제가 어제 태사랑 가입할때 그분도 같이 가입하셨거든요.
그리고 코리아하우스에 미스터제이 얘기도했었기때문에
그분도 제 글을 보고 바로 글을 남기셨습니다.
제가 나중에 한국에나가서 인터넷을 한다는 걸알고
한국에 도착한 것처럼 미리 적어놓으신듯합니다.
그분들은 어제 밤 11시 50분 비행기로 한국 돌아갔습니다.
그분 일행과 제 일행은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났었고
그분들은 며칠전에 파타야로 먼저 출발했었고
우리는 하루 뒤에 방콕으로 갔다가 다시 파타야 왔었는데...
어제 빅씨 백화점에서 우연히 또 만났었습니다.
그분 일행이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신고하고 신고확인을 받아야지만
여행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경찰서 위치랑 신고 방법 알아본다고
같이 피시방에 갔었고 그분 일행이 경찰서에 신고하러 간사이 썼던건데
아무것도 아닌 일을가지고 왜 들 싸우시는지...
혹시라도 이 모든 소동이 한국인 업소간의 경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자들은 좋은 곳은 자연히 좋은 소문나니까 싸우지들 마시길바랍니다.
아무튼 코리아하우스 자랑해주려다가 오해려 피해를 입혀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적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니 속이 다 후련하군요.
오해가 풀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