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국분께서 운영하는곳으로

최근에 생긴곳입니다. 네이버에 카페로 되어 있으니...금방  찾으실 수있구...

위치는 항상 파타야 비치로드만 이용하다..이곳에 묶에 됐는데...

생각보다 여러모로 썽태우 타고 다니기에 불편함없고 제가 늘상 이용하는곳만 보다 시야의 폭이 확 넓어진 느낌이네요..장점을 꼽자면.무조건 패키지로 호텔앞 버스타고 다닐거 아니라면 좀만 걸어다니시면 이곳저곳 많은곳을 볼 수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1. 파타야 전망대와...빅부다 양대 산맥을 걸어서 다녀오실수 있습니다...(세컨로드에선 그다지 이곳을 가봐야 겠단 생각자체를 안해봤음..썽태우를 택시처럼 갈거 아니라면)

 

2. 근처에 야시장이 상시 열리는듯...

 

3. 한국인이 많이가는 캐비지엔 콘돔스 ...이건 파타야 비치로드에서 썽태우타면 왕복 500밧은 깨지는데..밥값만큼 나오는데 여기선 좀만 걸어가시면 근처에 다 있네요...

 

4. 좀만 걸어가면 근처에 해변도 있는듯...(2틀동안만 묶어서 거기까진 일정에 없었지만 비치가 보이니)

 

5. 파타야 일반고속버스 터미널보다  공항버스 종점이 근처에 있어서 풀숲같은것대문에 연결이 안되서 그렇지 종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함..(전 캐리어가 무거워 오토바이택시로 1분만에..)

 

6..숙소옆에 상시대기 오토바이택시가 있습니다. 선착장까지 가는 시간에 쫓겨서 첨 이용했는데 인당40밧(적정한진 모르겠음)으로 발리하이 선착장 다리끝까지 태워다 줍니다..바로 배앞에서 내려주는 센스까지-썽태우 대절은 비싸고  버스 썽태우로는 꽤 걸어서 들어가야 하지만..가격대비 완전 만족 합니다.선착장 다리만으로 길게느껴지는데..ㅋㅋㅋ 글고 운전은 완전 조심조심 위험할지 알았는데..생각보다 안전 운전이더군요..

 

7.썽태우-생각보다 비치로드또는 세컨로드는 일방통행이라..근처는 편할지 몰라도..좀만 멀어도 그냥 택시처럼 이용했었는데...이곳 높은 위치로 올라오니...썽태우를 이용하는 연결고리가 참 잘되있고 편하단 생각이 듭니다.

 

8.가장 중요한 룸....새룸이라...두말하면 잔소리..콘도라 식기등 모든걸 갖추고 있음..게다  청소하시는분도 계심...완전 인상 착하심...그리고 한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어서..시야 확트이고..저녁에 파타야 파크 전망대야경 그림삼아 잠들 수 있음...

 

이상 제가 3일간 이용해본 장점들입니다. 참고로 위에 옥상 수영장 완전 맘에 들지만 여자 평균키(160?ㅋㅋ)인 저로선 165센치 수영장 좀 버겁긴 하지만...수영장 또한 아동 성인 구분되있어서 사장님이 물좀 빼주신다면...일반 분들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될거 없이....훌륭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앞으론 쭉 이곳을 이용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