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갔을때 코리아하우스에 갔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도미토리도 100바트 밖에 안하고 편하더군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샤워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은 여름이라고 그냥 찬물에...
여행중에 샤워하면서 행복해지기는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식당도 운영했었다던데.. 지금은 투어리스트 카페로 변신?
아무튼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맘에 들었습니다.
미스터 제이? J?
진정한 여행의 길라잡이더군요... 신세 많았는데...
감사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태국 여행하시는분들 치앙마이가시면 코리아하우스가세요.
게스트하우스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도미토리도 100바트 밖에 안하고 편하더군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샤워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은 여름이라고 그냥 찬물에...
여행중에 샤워하면서 행복해지기는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식당도 운영했었다던데.. 지금은 투어리스트 카페로 변신?
아무튼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맘에 들었습니다.
미스터 제이? J?
진정한 여행의 길라잡이더군요... 신세 많았는데...
감사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태국 여행하시는분들 치앙마이가시면 코리아하우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