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진성
머스타드
7
4041
2015.03.29 21:28
미원을 넣지 않아서인지 음식이 참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메뉴는 찌개류가 160밧 내외였고요. 329밧짜리 돼지고기뷔페도 있어요.
물도 한국처럼 편하게 마시라고 무료로 주시고 찬모 아주머니가 어찌나 인심이 좋으신지 반찬을 자꾸 더 주시더라고요. 남기는 게 싫어서 마다하고 싹싹 먹고 왔어요.
집음식 같아서 속이 편하더라고요.
아마도 사장님 어머님?으로 추측되는 한국인 여자분이 계셔서 손맛을 꽉 잡고 계신 것 같았어요 ㅋㅋ
근처에 경복궁 더비빔밥 명동 등이 있어 코리안타운을 방불케하더라고요.
한인미용실도 개업중이시던데 모두 번창하시길 빕니다.
메뉴는 찌개류가 160밧 내외였고요. 329밧짜리 돼지고기뷔페도 있어요.
물도 한국처럼 편하게 마시라고 무료로 주시고 찬모 아주머니가 어찌나 인심이 좋으신지 반찬을 자꾸 더 주시더라고요. 남기는 게 싫어서 마다하고 싹싹 먹고 왔어요.
집음식 같아서 속이 편하더라고요.
아마도 사장님 어머님?으로 추측되는 한국인 여자분이 계셔서 손맛을 꽉 잡고 계신 것 같았어요 ㅋㅋ
근처에 경복궁 더비빔밥 명동 등이 있어 코리안타운을 방불케하더라고요.
한인미용실도 개업중이시던데 모두 번창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