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 말대로 편하고 좋아요...
근데 좋다고 넘 많이 몰리면 달느데 가서 자야 하는데...
어쩌지...
정말 편하게 주고 좋아요.
사장님은 편하고
사모님은 친절하고...
전 올해 40먹었는데...
2박 했거든요
둘째날은 새벽 5시쯤 나오느라 사장님께
인사도 못했었요.
나이가 많으신데 괜찮겠냐면서
도미토리를 안내 하시던데
잘 만해요.
음식도 맛있고
아쉬운건 마사지를 못받아서...
다음엔 꼭...
어쩌지...
정말 편하게 주고 좋아요.
사장님은 편하고
사모님은 친절하고...
전 올해 40먹었는데...
2박 했거든요
둘째날은 새벽 5시쯤 나오느라 사장님께
인사도 못했었요.
나이가 많으신데 괜찮겠냐면서
도미토리를 안내 하시던데
잘 만해요.
음식도 맛있고
아쉬운건 마사지를 못받아서...
다음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