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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비치 게스트하우스 '푸켓사랑방'
여행사와 겸하는 '푸켓 사랑방' 도미토리 비수기 200밧입니다.(성수기 300밧)
푸켓의 물가가 장난이 아닌데 이 만큼 싼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 추천해요. 새로 수리 해서 시설 좋습니다.(근데 곰팡이 냄새 납니다)
메트리스, 베개 새것입니다. 방콕의 200밧짜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5분 거리에 "마린 야시장"이 있어서 맛있는 먹거리 쌉니다.
10개의 침대가 있는데 지금은 저 혼자라 외롭네요.
#2014-09-24 09:04:20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