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에 대한 단상
홍익인간은 태국에 가려고 준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접했을
한때 방람푸 한국 배낭족들의 메카 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성업중입니다만.
불친절하다 뭐다 말이 많으신데요.
일단 숙박 가격은 100밧.
여기서 난 친절하고 자상하고 싹싹하고를 바라는걸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저도 처음에 갔을때 궁금한게 있어서 태국말 영어를 잘 못해서
물어 보려고 들어갔는데요.
대충대충 설명 해 줍디다.
머리긴 사람 셋이 있었는데 하나는 사장 둘은 직원
사장은 대충대충 그래서 직원한테 다시 물었더니 상세하게 해줘요.
근데 가끔은 안그럴때도 많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카운터 바로 앞에 앉아 따질려고 생각을 하던중
나와 비슷한 다른 햏자들이 거의 같은 질문을 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같은 답변에 대한 기계가 된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 안에 환타를 하나사서(300원도 안함)빨때로 쪽쪽
빨면서 얘기 해봤더니 잘 갈켜 주더군요.
인간적으로 양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접근해야 하는
그리고 이방인들에 대한 귀차니즘이 베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홍익에 대해서 안좋은 의견들 많은데요.
그냥 쓱 지나치다가 물어볼곳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혹하게 뒷통수 때려 맞을것 같습니다 ^^
100밧내고 호텔아니 여관 생각하다가는 또 맞을것 같구요.
지금은 태국에 주기적으로 들를 일이 있어 가끔씩 들르지만
그 사람들과 친해지는거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가지 노란사람 하나도 없으니까요.
A형인 제가 피부로 느끼는 사가지는 틀림 없는 겁니다 ^^
더운데 한국 음식 생각나서 육개장 한그릇 먹고 싶을때 한번정도
들러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거기 일하는 사람들 여기서 마구 욕먹을 만한사람들 아닌데
사람들이 욕하는거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한글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홍빠냐 하는 사람들은 즐~
한때 방람푸 한국 배낭족들의 메카 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성업중입니다만.
불친절하다 뭐다 말이 많으신데요.
일단 숙박 가격은 100밧.
여기서 난 친절하고 자상하고 싹싹하고를 바라는걸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저도 처음에 갔을때 궁금한게 있어서 태국말 영어를 잘 못해서
물어 보려고 들어갔는데요.
대충대충 설명 해 줍디다.
머리긴 사람 셋이 있었는데 하나는 사장 둘은 직원
사장은 대충대충 그래서 직원한테 다시 물었더니 상세하게 해줘요.
근데 가끔은 안그럴때도 많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카운터 바로 앞에 앉아 따질려고 생각을 하던중
나와 비슷한 다른 햏자들이 거의 같은 질문을 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같은 답변에 대한 기계가 된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 안에 환타를 하나사서(300원도 안함)빨때로 쪽쪽
빨면서 얘기 해봤더니 잘 갈켜 주더군요.
인간적으로 양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접근해야 하는
그리고 이방인들에 대한 귀차니즘이 베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홍익에 대해서 안좋은 의견들 많은데요.
그냥 쓱 지나치다가 물어볼곳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혹하게 뒷통수 때려 맞을것 같습니다 ^^
100밧내고 호텔아니 여관 생각하다가는 또 맞을것 같구요.
지금은 태국에 주기적으로 들를 일이 있어 가끔씩 들르지만
그 사람들과 친해지는거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가지 노란사람 하나도 없으니까요.
A형인 제가 피부로 느끼는 사가지는 틀림 없는 겁니다 ^^
더운데 한국 음식 생각나서 육개장 한그릇 먹고 싶을때 한번정도
들러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거기 일하는 사람들 여기서 마구 욕먹을 만한사람들 아닌데
사람들이 욕하는거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한글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홍빠냐 하는 사람들은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