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태사랑과 핼로우태국 덕택에 즐거운 태국여행 잘 다녀왔는데, 고맙단 인사한줄 못했네요... 이젠 우기철도 지나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태국여행철이 되겠네요. 아직도 즐거웠던 태국여행이 가끔 생각나 눈팅하러 가끔 들어오는데

마침 나락 푸우님의 글을 보고 저도 '섬' 칭찬차 몇자 적어 봅니다. 제글솜씨 보다 나락 푸우님의 설명이 깔끔하네요~ 정말이지 친절한 사장님과 아리따운 사모님~ 깔끔한 숙소와 맛깔스런 한국음식들 또한 현지 모든 여행상품을 구비한 여행사와 다이빙샾까지 이모든 것들을 원스탑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아름다운 푸켓 빠통의 게스트 하우스 '섬'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자유 여행객들이나 푸켓에 다이빙 가시는 분들 '섬'에 들려보세요. 후회 안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