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알카자쇼장 주차장 옆으로 길게있는 식당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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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6:13
태사랑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는 태국을 좋아하는지라 여러번 방문을 하여서 태국을 잘 알고 있고
특히 파타야는 더욱더잘 알고 있습니다.
파타야 알카자쇼장 옆 주차장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식당중
가운데 쯔음 한국 태극기가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사진참조) 가이드랑 같이 식사도 했고 또 자유여행 으로 파타야을 자주가기때문에 여러명이가서 자주식사을 해서 그식당 가격을 잘알고 있습니다.또 2년전 집사람과 그식당에 가서식사하고 식당부부와 사진도찍기도 해서 이미지가 좋게 생각했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식당은 정말 많이 이용해본 사람입니다 그곳에는 메뉴중 소고기 볶음 (느어) 을 시키면 소고기 볶음과 야채무침(쏭땀이라고하던데)
이 같이 나오는데 130바트 인걸로 기억하고 있구요 쏭땀을 뺀 소고기 볶음만 시키면 90바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3월 25일 5명(3부부)과 그곳에 가서 소고기 볶음만 3개(야채빼고) 소주1병 맥주3병 야채붂음2개 찹쌀밥3개 후라이1개 이렇게시켜먹고
계산을 하려고 계산서를 달라고 하니 백지에 메뉴는 쓰지않고 간단하게 영수증(아래영수증 사진참조)을 가져와서 메뉴와 금액 세세히
적어달라고 했더니 소고기 볶음이 3개에 600바트 라고 적혀있어서 항의를 하니 그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부부가 와서 계속 600바트라고 우겼으나
저는 소고기와 야채를 합하여 130 바트인걸로 알고있는데 소고기볶음만 시켰기 때문에
90바트 x 3 = 270 바트 라고 주장을함 그래도 수긍하지않아 언성이 높아지니 한국사람이 그곳 식당 사장(사진에 보이는 빨간원 안에 맥주마시는사람)이라고 하며 자기가 도와주겠다
라고해놓고 와서는 끝까지 600바트라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손님으로온 사람들에게 언성을 높이는등 폭언과 욕설을 하였습니다
그 사장이라는 사람 본인 말로는 저한테 파타야 한국 한인회장을 20년 이상 했다는 사람이 손님으로온 같은 한국인에게 폭언과욕설을하며
"한국으로 살아서 돌아가려면 입 쳐닫고 조심하라고" 저에게 폭언, 욕설,협박을 했습니다.
태사랑 가족여러분 이 바가지 씌우고 같은 국적인 한국 관광객에게 폭언과 협박과 욕설을한 이식당을 다시는 이용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그 가게 사장은 이 바로 아래사진 맥주를 마시며 앉아있는 남성입니다.(정말 성질 같으면 개같은ㅅ끼 라고 욕해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2014-04-03 02:19:11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