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뉴스 너희들의 실체를 고발한다!!!
정글에 그 흰머리 사장 아직도 있죠??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이미지 관리하며..인터넷 관리하는거 도저히 못봐주겠네..좀 안좋게 해서 나가면..그사람이 글올리나...조바심에 하루에도 12번 넘게 체크하고...업무상 하는게 아니었어요..옆에서 다 봣거등요.
모조리 다 그사람과 연관된 일입니다.
저도 가서 느낀거지만...그 사장..오는사람 이상하게 기분나쁠 정도로 야립디다...뭐 잘못했나??거기 묵었던 사람들과 이야기 한건데요..지금 안그럼 다행이구요 ^^;
여성분 2분이 더블룸에 묵었답니다.
근데 다른손님이 오더니 자기는 저방을 사랑한다고..저방을 쓰고 싶답니다.
그여성분들,짐도 옮기는거 귀찮고..그냥 우린 이방쓸래요..하고.
시내를 다녀와보니..방문은 열려있고 다른사람 짐이 와있더래요
그러자 사장이 하는말, "니들짐 도미토리에 있다" 좀 친해졌다 이건데...
결국 그 여자분들 도미로 쫓겨나듯이 올라가고..그렇다면..주인과 다른사람이 합의하에 그방문을 열고 귀중품들을 옮겼다는 건데...실제 방주인과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이게 가능하다고 봅니까??실화입니다.
거기 묵은 분들...다 가시방석에 앉을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저녁에 맥주한잔하며 이런 저런얘가를 해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유럽여행중 가는길에 왓다는데..한인업소 원래 이러냐구...
도저히 못있겠다며 그담날 바로 한국 가시더군요.
모두 느끼는건 똑같았습니다..말을 안했을뿐이죠.
전에 40대 중년 남성분이 묵었답니다.
사장..다이빙 하라고 꼬십니다.왜냐구요?거기서 젤 마니 남으니까..
사장..다이빙 하면 돌아오는날 1박을 그냥 준다 했어요~(블랑카버젼)
그래서 중년 남성분~다이빙 했어요~어픈워터 미치고 돌아왔어요~
근데 사장이 방 없다 했어요~한참을 얘기 했어요~
분명히 더블룸있었거등요..그럼 그거라고 줘야 하는데...
사장말은 도미토리를 준다는 거였답니다..무조건 방하나면..도미??
그 나이드신분을...도미에서...젊은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결국 도미에서 더블룸값 제하고 방하나 주더군요...그 차액 이천몇백원 벌어보겟다고.....나라면 그냥 줬겠다..어차피 남는 방인데...
그리고 항공권 사건인데요..이거 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떤분이 미얀마 간다고 항공값을 맡겨놓고 어딜 다녀오셨나 봅니다.
큰돈 괜히 잃어버리면 모할까...돌아오면 항공권 하겠다고 하고 일을보고 돌아왔네요.근데 정글에서 미얀마 항공7300밧에 준답니다.
다른 분이 모..항공 5800밧짜리 끊었다고 하네요.물론 5800짜리가 더 후지(?)겠죠?미얀마 까지 1시간 정도 걸리니..그정돈 참자..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럼 배낭 입장에서 한두푼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당연히 5800짜리를 해야죠
그럼 정글측 7300*4=29200바트,모항공사5800*4=23200바트..한사람이 더가고도 남는돈이네요.. 둘다 1년 오픈이었구요..계속 안한다고 하니..항공료 값이 내려갑니다.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지금 항공권 얼마래요..또 잠시후에..
어머~정말싸다.지금은 얼마래요....나참 기가 막혀서..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항공사가 애들 장난하는 곳인가??하루에 몇번씩 항공료가 왔다갔다하게.
그냥 저희 다른데사 할꼐요..넘 비싸서요...그러니까 직원분이 잠시 나갑니다.
그 분들 미안한 맘이야 들었지만..다른데서 항공권 더 알아보다가
우연히 홍익 여행사에서 나오는 정글측 직원을 봤다네요..이상해서 들어가보니..자기네 이름으로 미얀마 티켓이 부킹 되어있더군요.
"우린 한적 없는데요..좀아까 나가더니..그길로 홍익을 갔나 봅니다..
아니.지들도 여행사 업무 하면서..이건또 무슨 조화래요??
이유인 즉,자기네가 항공료 가지고 장난친거...은폐하려는 거죠..
그러면 나중에 할말이라도 생기니까....정글..여행사..라고 하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군요..자기넨 6800밧에 죽어도 못가져 옵니다.
그러니 아예 홍익에서 하고 나중에 조금이라도 안꿀리려고,,,
그 쌩고생을 하더군요...솔직히 사장이 손님들 일정 관심가져 주면 고맙죠..
근데 도가 지나칩니다.."어디가??" "미얀마요" "비자했어?" "아뇨?"
우리집도 해주는데....이러면 몇일 묵은 분이라면 쉽게 거절 못하죠...
솔직히 다른데 보단 좀 비싸도 그냥 거기서 했답니다.
그 몇바트에...서로 기분상하지 않으려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소리 안나오게 하려고..사장이 이럽니다
항공권 커미션은 나랑은 상관 없다..모두 그거 대행하는 우리 직원꺼다..
누굴 바보로 아나...이게 말이 됩니까??그렇다면 그사람 자선사업가군..
아~주 좋은사람이라고 소문이 나야 할텐데...자기밥줄을 끊는거나 다름없는데....그사람 그말을 우리보고 믿으라는건지...방값에선 얼마 못남기죠.
그러니 다이빙이나 여행업무를 통해..남기는건데...앞에도 말했다 시피..
정글은 다른한인업소에서 가져오는 금액,,,못맞춥니다.
그러니 자연히 금액이 올라가는수 밖에요...그러면서 우리집에서 안하는 손님 나무라고...지들이 능력이 없는건 생각안하고.....그럴거면 왜하나...
전에 만남의 광장에서 비자 대행 하는데..자기네도 알았다니..뭐..어쩌라고..
전에 프랑스 인하고 대판싸우고 내보내더니...얼마후 그 프랑스인이 다시 찾아 오더군요..그 사람도 여행객이라..서로 자기네 나라 안좋은 이미지로 남는게 싫었나 봅니다.그런데 다시온 손님 듣는데서 대놓고 이럽니다.
"거봐라~내가 이렇게 해도 올사람은 또 온다!!" 못알아 듣는다고 넘하네...
대체 저런깡이 어디서 나오는지....알고보니 정글 잘 안되서 다른사람에게 팔려고 했답니다.그당시에..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그러고선 자기는 춘천에다 건물 사놓은거 있으니 그거하면 된다고...
그럼 처분할때까지 잘하던가...그토록 싸가지 없게 하는건 뭔 심보인지...
다소 주관적으로 글을 썼는데요...거기서 만났던 사람들,그리고 제가 느낀 그대로 썼습니다.오버한거 하나두 없구요........
더 하고 싶지만...저 입만 더러워 질것 같네요...
이 모든게...1절입니다...1절...더이상 하고싶지 않군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사장이랑 싸우고 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그러고선..다신 한국사람 안쓴다더니...혹시나 일하시는분 바뀌셨다면 오해하지 마세요..그전에 그랬다는 겁니다..
더는 측근 만들어 인터넷으로 이미지 관리 하지 마세요..
정말 진심으로 게스트들을 대한다면...그런건 입소문타서 자연히..되는거예요
휜머리 사장뉨~이제 좀 찔리세요??아니라고 하진 않겠죠??
그렇다면 다행이네요..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었다는게....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이미지 관리하며..인터넷 관리하는거 도저히 못봐주겠네..좀 안좋게 해서 나가면..그사람이 글올리나...조바심에 하루에도 12번 넘게 체크하고...업무상 하는게 아니었어요..옆에서 다 봣거등요.
모조리 다 그사람과 연관된 일입니다.
저도 가서 느낀거지만...그 사장..오는사람 이상하게 기분나쁠 정도로 야립디다...뭐 잘못했나??거기 묵었던 사람들과 이야기 한건데요..지금 안그럼 다행이구요 ^^;
여성분 2분이 더블룸에 묵었답니다.
근데 다른손님이 오더니 자기는 저방을 사랑한다고..저방을 쓰고 싶답니다.
그여성분들,짐도 옮기는거 귀찮고..그냥 우린 이방쓸래요..하고.
시내를 다녀와보니..방문은 열려있고 다른사람 짐이 와있더래요
그러자 사장이 하는말, "니들짐 도미토리에 있다" 좀 친해졌다 이건데...
결국 그 여자분들 도미로 쫓겨나듯이 올라가고..그렇다면..주인과 다른사람이 합의하에 그방문을 열고 귀중품들을 옮겼다는 건데...실제 방주인과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이게 가능하다고 봅니까??실화입니다.
거기 묵은 분들...다 가시방석에 앉을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저녁에 맥주한잔하며 이런 저런얘가를 해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유럽여행중 가는길에 왓다는데..한인업소 원래 이러냐구...
도저히 못있겠다며 그담날 바로 한국 가시더군요.
모두 느끼는건 똑같았습니다..말을 안했을뿐이죠.
전에 40대 중년 남성분이 묵었답니다.
사장..다이빙 하라고 꼬십니다.왜냐구요?거기서 젤 마니 남으니까..
사장..다이빙 하면 돌아오는날 1박을 그냥 준다 했어요~(블랑카버젼)
그래서 중년 남성분~다이빙 했어요~어픈워터 미치고 돌아왔어요~
근데 사장이 방 없다 했어요~한참을 얘기 했어요~
분명히 더블룸있었거등요..그럼 그거라고 줘야 하는데...
사장말은 도미토리를 준다는 거였답니다..무조건 방하나면..도미??
그 나이드신분을...도미에서...젊은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결국 도미에서 더블룸값 제하고 방하나 주더군요...그 차액 이천몇백원 벌어보겟다고.....나라면 그냥 줬겠다..어차피 남는 방인데...
그리고 항공권 사건인데요..이거 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떤분이 미얀마 간다고 항공값을 맡겨놓고 어딜 다녀오셨나 봅니다.
큰돈 괜히 잃어버리면 모할까...돌아오면 항공권 하겠다고 하고 일을보고 돌아왔네요.근데 정글에서 미얀마 항공7300밧에 준답니다.
다른 분이 모..항공 5800밧짜리 끊었다고 하네요.물론 5800짜리가 더 후지(?)겠죠?미얀마 까지 1시간 정도 걸리니..그정돈 참자..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럼 배낭 입장에서 한두푼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당연히 5800짜리를 해야죠
그럼 정글측 7300*4=29200바트,모항공사5800*4=23200바트..한사람이 더가고도 남는돈이네요.. 둘다 1년 오픈이었구요..계속 안한다고 하니..항공료 값이 내려갑니다.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지금 항공권 얼마래요..또 잠시후에..
어머~정말싸다.지금은 얼마래요....나참 기가 막혀서..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항공사가 애들 장난하는 곳인가??하루에 몇번씩 항공료가 왔다갔다하게.
그냥 저희 다른데사 할꼐요..넘 비싸서요...그러니까 직원분이 잠시 나갑니다.
그 분들 미안한 맘이야 들었지만..다른데서 항공권 더 알아보다가
우연히 홍익 여행사에서 나오는 정글측 직원을 봤다네요..이상해서 들어가보니..자기네 이름으로 미얀마 티켓이 부킹 되어있더군요.
"우린 한적 없는데요..좀아까 나가더니..그길로 홍익을 갔나 봅니다..
아니.지들도 여행사 업무 하면서..이건또 무슨 조화래요??
이유인 즉,자기네가 항공료 가지고 장난친거...은폐하려는 거죠..
그러면 나중에 할말이라도 생기니까....정글..여행사..라고 하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군요..자기넨 6800밧에 죽어도 못가져 옵니다.
그러니 아예 홍익에서 하고 나중에 조금이라도 안꿀리려고,,,
그 쌩고생을 하더군요...솔직히 사장이 손님들 일정 관심가져 주면 고맙죠..
근데 도가 지나칩니다.."어디가??" "미얀마요" "비자했어?" "아뇨?"
우리집도 해주는데....이러면 몇일 묵은 분이라면 쉽게 거절 못하죠...
솔직히 다른데 보단 좀 비싸도 그냥 거기서 했답니다.
그 몇바트에...서로 기분상하지 않으려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소리 안나오게 하려고..사장이 이럽니다
항공권 커미션은 나랑은 상관 없다..모두 그거 대행하는 우리 직원꺼다..
누굴 바보로 아나...이게 말이 됩니까??그렇다면 그사람 자선사업가군..
아~주 좋은사람이라고 소문이 나야 할텐데...자기밥줄을 끊는거나 다름없는데....그사람 그말을 우리보고 믿으라는건지...방값에선 얼마 못남기죠.
그러니 다이빙이나 여행업무를 통해..남기는건데...앞에도 말했다 시피..
정글은 다른한인업소에서 가져오는 금액,,,못맞춥니다.
그러니 자연히 금액이 올라가는수 밖에요...그러면서 우리집에서 안하는 손님 나무라고...지들이 능력이 없는건 생각안하고.....그럴거면 왜하나...
전에 만남의 광장에서 비자 대행 하는데..자기네도 알았다니..뭐..어쩌라고..
전에 프랑스 인하고 대판싸우고 내보내더니...얼마후 그 프랑스인이 다시 찾아 오더군요..그 사람도 여행객이라..서로 자기네 나라 안좋은 이미지로 남는게 싫었나 봅니다.그런데 다시온 손님 듣는데서 대놓고 이럽니다.
"거봐라~내가 이렇게 해도 올사람은 또 온다!!" 못알아 듣는다고 넘하네...
대체 저런깡이 어디서 나오는지....알고보니 정글 잘 안되서 다른사람에게 팔려고 했답니다.그당시에..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그러고선 자기는 춘천에다 건물 사놓은거 있으니 그거하면 된다고...
그럼 처분할때까지 잘하던가...그토록 싸가지 없게 하는건 뭔 심보인지...
다소 주관적으로 글을 썼는데요...거기서 만났던 사람들,그리고 제가 느낀 그대로 썼습니다.오버한거 하나두 없구요........
더 하고 싶지만...저 입만 더러워 질것 같네요...
이 모든게...1절입니다...1절...더이상 하고싶지 않군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사장이랑 싸우고 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그러고선..다신 한국사람 안쓴다더니...혹시나 일하시는분 바뀌셨다면 오해하지 마세요..그전에 그랬다는 겁니다..
더는 측근 만들어 인터넷으로 이미지 관리 하지 마세요..
정말 진심으로 게스트들을 대한다면...그런건 입소문타서 자연히..되는거예요
휜머리 사장뉨~이제 좀 찔리세요??아니라고 하진 않겠죠??
그렇다면 다행이네요..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