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간 : 2014.01.18~01.20 (3박)

 

이용인원 : 3명

 

시설 : 도미토리만 있음. 6인실. 3인실. 냉장고있음. 개인사물함있음. (열쇠는 본인이 준비해야함) 휴지랑 수건. 담요제공. 화장실은 방 외부에 있음. 지난 연말에 오픈해서 깨끗함. 침대매트리스 새거. 깨끗함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분 추천. 주방시설이 있어 과일이나 밖에서 사온 음식 1층 식탁에서 먹을수 있음.

 

가격 : 1인당 180밧 (저희는 어른2명 아이1명이라 네고해서 1박 400밧에 머물렀음.^^)

 

블로거나 카톡아이디는 아랫분이 다 올려놓으셔서 생략함.

카톡으로 미리 예약하고, 늦은밤 치앙마이공항에 도착해서 연락드리니까 왓프라씽 앞에 마중 나와주셨음. (치앙마이공항 1층 국내선터미널쪽 인포메이션에서 15분짜리 무료와이파이쿠폰 받을 수있음. 우리는 몰랐다가 출국할때야 되서 알게되었음..ㅜ.ㅡ)

도미토리는 처음 이용하는거라서 우선 1박만 예약했다가 깨끗한시설에 치앙마이 있는 3박 모두 머물렀음. 처음엔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서 조금 불편한듯 했으나, 오픈 초기라 우리가 머무는 동안엔 다른 투숙객이 없어서 편하게 이용했음.

주인사장님 친절하시고, 므앙마이시장도 같이가주시고, 트랙킹투어할 여행사도 소개해주시고, 물어볼때마다 귀찮은 기색없이 여러가지 정보 많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