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 게스트하우스
켄드릭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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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1:44
도미토리 1월 19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일단은 너무 더럽고 한식이나 여행사관련해서만 신경씁니다.
도미토리 4층에는 대변을 볼 수도 없고 샤워시설도 2개있는데 1개가 고장났는데도 고쳐줄 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도미토리는 핫샤워는 꿈도 못꾸고 잘 가려져 있지도 않습니다.(더불로 가려놓음)
아주머니는 친절하신듯 한데 아저씨는 매우 불량하십니다. 무섭고요. 말 붙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