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새벽3시
7
3817
2014.01.18 21:22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해서 믿고 갔는데 225밧짜리 로컬 버스표를 대행이라며 600밧에 판매하시네요.
항의했더니 어느정도 비싼게 당연하다 하는데 버스표보다 비싼 수수료에 대행사가 어떤 버스를 예약해주는지 확인도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친절하시다는건 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항의했더니 어느정도 비싼게 당연하다 하는데 버스표보다 비싼 수수료에 대행사가 어떤 버스를 예약해주는지 확인도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친절하시다는건 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