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BaZooM House
홍홍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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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14:12
안녕하세요~
푸켓에서 재미있게 놀다 온 바줌하우스를 추천해드립니다^ ^!!
아래 같이 계셨던 분이 너무 글을 잘 써주셔서...ㅠ
이쁘게 쓰지는 못하겠지만.. 게다가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 지도 모르겠어요...
대신 스쿠버다이빙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영상" 하나 투척하고 나갑니다~!!
하려고했는데...... 안올라가요...ㅠ
바줌에서 묵었던 날은 11월 17일...부터...(2주전인데.. 기억이 안나요..) 24일까지 정도...예요..ㅋㅋ
카오산 홍익인간 아저씨(갈때 택시까지 친히 잡아주셨어요..ㅠ!! 감동 +___+!!) 께서 푸켓 바줌 스쿠버다이빙 추천해주셔서~ 그날로 달려갔답니다~!!
계획없이 일단 버스에 몸을 실고 궈궈..!!
그렇게 해서 도착하고 나니, 사장님도 재밌으시고~ 다이빙 쌤들도 너~~무 좋고~
오픈워터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드밴스드까지~ 하고 ^ ^
낮에는 다이빙하고~
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랑 밥먹고~
얘기도 하고~ 더불어 한잔까지~ 크~악~!!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을 쉽게 못사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빠통도 놀러가고~
너무 재밌게 놀다 와서 추억이 무럭무럭~ !!
이쁘게 쓰고 싶은데...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는......ㅠ
푸켓에서 떠나는 날은 바줌 사장님께서 비행기표까지 도와주시고~
같이 놀았던 사람들이랑은 한국에서 정모도 하기로 했답니다^ ^!!
푸켓의 물가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니~ 다들 방콕이나 치앙마이와 같은 곳이랑 비교는 노노~ 해주세용~
사진올리는 법을 모르는 저를 용서하시고,,
가격 문의는 사장님과 잘 얘기하시면~ 사장님께서 잘 해주실거라 믿구요^ ^!!
푸켓 너무~ 재밌었어요^ ^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