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을 때는 한국식당을 찾는다.
한국음식이나, 거하게 먹는 경우는 저는 항상 저녁이죠. 귀국할때나 컨디션 조절하고 싶으면, 가까운 한식당을 찾습니다. 아쏙 역에 있는 경복궁이라는 한식당이죠. 수쿰빗 쉐라톤 호텔 옆 골목에 있읍니다.
여기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밥먹으러 가죠.
음식이 괜찮습니다. 반찬도 먹을 만하고. 다른 한식당도 많이 있지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곳은 많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사우나 하는 곳에 가까이 있어 이용하지요.
손님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걱정은 되지만, 맘속으로는 여기만은 다른고승로 옮기지 말길 고대하면서, 먹곤하지요.
왜냐면, 사이암 스궤어 안에 있었던 한식당 하나가 있었는데 , 장사가 안되서인지 외곽으로 이사 갔고, 사실 맛은 사이암 보다 , 이곳이 더 맛이 있읍니다.
비빔밥은 150 밧, 갈비 정식은 250 밧...
더욱 좋은 것은 외국이므로, 정식 1인분의 양이 많아서, 저는 항상 밥 한공기만 더 시켜서, 둘이서 먹습니다. 밥 값만 추가도 내기만 하면 됩니다.
비빔밥 먹을때는 , 한국에서보다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김치국을이나, 다른 국을 한데접 주지요.
여기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밥먹으러 가죠.
음식이 괜찮습니다. 반찬도 먹을 만하고. 다른 한식당도 많이 있지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곳은 많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사우나 하는 곳에 가까이 있어 이용하지요.
손님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걱정은 되지만, 맘속으로는 여기만은 다른고승로 옮기지 말길 고대하면서, 먹곤하지요.
왜냐면, 사이암 스궤어 안에 있었던 한식당 하나가 있었는데 , 장사가 안되서인지 외곽으로 이사 갔고, 사실 맛은 사이암 보다 , 이곳이 더 맛이 있읍니다.
비빔밥은 150 밧, 갈비 정식은 250 밧...
더욱 좋은 것은 외국이므로, 정식 1인분의 양이 많아서, 저는 항상 밥 한공기만 더 시켜서, 둘이서 먹습니다. 밥 값만 추가도 내기만 하면 됩니다.
비빔밥 먹을때는 , 한국에서보다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김치국을이나, 다른 국을 한데접 주지요.